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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생각해 봤습니다. 정보

프로토타입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생각해 봤습니다.

본문

기존 제작 의뢰 방식의 개선

https://sir.kr/cm_free/1719343

 

어제 이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발자의 포트폴리오를 프로토타입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꾸며 놓는다면 의뢰자가 신뢰할 만한 지표로 삼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1. 의뢰자가 어떤 작업을 하고 싶다고 개발자들께 요청합니다.

2. 개발자들 개개인이 프로토타입을 개발합니다.

3. 이 요청에 대해 각각의 프로토타입을 제공합니다. (링크든, 유사한 방식으로)

4. 의뢰자는 이 프로토타입을 확인한 후 개발자를 선택한다.

5. 탈락된 개발자들은 이 프로토타입이 포트폴리오로 남아 자산이 된다.

 

물론 이 사이에 공짜가 아닌 금전적이 보상이 이루어져야 완성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개발자가 AI 에 프롬프트를 제공하고 결과를 만드는건 결코 공짜가 아니니까요.

 

이에 대해 의견 좀 부탁 드릴까요? ^^

 

 

 

아까 글을 올리면서 구상을 하고 바로 만들어 봤는데요.

초기 단계라 단순합니다.

실제 AI 에게 프롬프트 주고 제작한 시간이 1시간이 채 되지 않네요.

 

https://new-sir.gnuboard.net/jobs/prototype-re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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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이미 진행 중인 변화를 증강 현실로 투사한 구상이시네요.


AI 기반 프로토타입 입찰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거래의 신뢰와 검증을 맡을 제3자가 꼭 필요합니다.
SIR 같은 플랫폼이 그 중재 역할을 해줘야 구조가 안정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뉴스 사이트들의 RSS 피드를 수집해서 뉴스포털 사이트를 개발해 달라"고 의뢰를 올렸고, 리자님이 반드시 수주해야 한다고 상황을 가정했을때,

리자님은 프로토타입을 만드실건가요?

@라엘 계속 개발자로 살아가야 하고, 수주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제 포폴을 늘리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라엘 프로토타입 제작비를 주는 것도 아니고 할리가 없죠.

지푸라기도 잡아야겠지만 그거 잡아봤자 허우적 댈 뿐이죠. 

댓글에도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 됨으로, 개발자는 의뢰자(돈을 지불하는)의 요구사항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날것으로 생각합니다.

 

개발 의뢰 건수는 줄어들고, ai agent 로 대부분의 업무가 대체되는 상황에서 의뢰자가 요구하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어필할수 있어야 하고, 의뢰자는 쇼핑하듯이 자기가 원하는 기능을 구매할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것으로 봅니다.

 

(지금 이런 형태도 2년 이내에는 agent 로 모두 대체되어 사라질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ai agent 로 가능한 건 만들 필요가 없고, 앱스토어 처럼 agent 마켓에 입주하는 형태가 될것으로 봅니다. - 현재 openai 가 에이전트 마켓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해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솔그루 지금도 GPTs 가 있나요? 처음 나왔을때 말고는 사용을 안해봐서요. 뭔가 대단한 것들이 나올것 같이 말하지만 실상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뭔가를 잘못 알고 있거나요 ㅎ

"물론 이 사이에 공짜가 아닌 금전적이 보상이 이루어져야 완성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즉 낙찰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패널티 혹은 포폴을 업로드한 사용자에 대한 보상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가 약간 물음표적인 부분 중에 하나가

과연? 프로토타입 들이 포트폴리오의 자산이 될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나 AI 한테 맡기지 않는 오리지널 퍼블리싱 형태의 의뢰는 또 어떻게?

예) PSD 기반으로 오차 없이 퍼블리싱 + 개발 해주세요....는

 

현재 "완벽하게 PSD를 읽어 구현은 안되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변수가..... 있다는 부분..?

@미니님a 이 금전적인 보상이 애매합니다.

예를 들어 판촉물 사업을 하는 지인이 있는데 주문 요청전에 샘플 요청을 하면 그냥 보내 준다고 합니다. 손해볼걸 각오하고 하는거죠.

 

저는 포트폴리오가 상당한 자산이 될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수주로 이어지건, 이어지지 않건 말이지요.

 

그리고 한마디로 시제품이지, 완제품이 아닌겁니다.

완제품은 돈을 주고 사야지요. 

 

아까 글을 올리면서 구상을 하고 바로 만들어 봤는데요.

초기 단계라 단순합니다.

실제 AI 에게 프롬프트 주고 제작한 시간이 1시간이 채 되지 않네요.

물론 이 시간이 짧다는 얘기가 아니고, 완제품을 수주하기 위한 투자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ew-sir.gnuboard.net/jobs/prototype-requests

 

이런것 처럼 프로토타입도 좀 쉽게 쉽게 구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어려운 프로토타입 의뢰에는 개발자들이 제안하지 않겠죠.

기능을 만들때 최소한 6개월 이후 또는 1년 이후의 상ㅎ항을 대비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6개월전위 개발 스타일과 지금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세상의 변화속도를 예측해보세요.

 

예측한 미래를 기반으로 기능을 만들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만드는건 AI 영향을 받는 산업에선 조금 시간 낭비로 생각합니다. 

 

돈과 관련된건 특히나 빨리 바뀝니다. 비용을 효율화 하는 방향으로 말이죠. 

갑자기 드는 생각이

프로토 타입을 토큰+알파 정도의 비용 정도만 받고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중간에 SIR에서 하면 어떨까도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도 요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클라이언트는 기획은 다 있지만 표현을 못하고

저희는 어느정도 구동되는 기획이 있는 상태에서 개발이 들어가면 변경이 적으니까

클라이언트 담당자 한테 AI로 바이브코딩을 대충 구동되는 화면이 보이는 정도까지만 시킵니다.

 

예전에 PPT로 열심히 그려서 기획을 했다고 하면 

지금은 AI로 말로 일단 기획을 그려보는 방식인거죠..

 

이정도 까지만 되어도 견적 산출이 좀 더 정확해지고

개발자와 클라이언트 간에 이해충돌이 좀 덜할것 같습니다.

@똥싼너구리  욕심을 부려보자면, sir 에 lovable.dev 라이트 버전 정도를 적용하는것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리자님이 요즘 물오른것 같고, 욕망의 영역이라서 할려면 할수 있을것 같네요. 

@똥싼너구리 저희 회사에서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도 살아남기 위해 뭐든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ㅎ

 

이미 이런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계시는군요.

@리자 

네 이렇게 하면 더 분쟁없이 정확하더라구요

SIR에서도 지금까지 쌓인 제작의뢰 데이터 등이 있으니

충분히 가능한 서비스가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

트래픽도 있으시니 더욱 금상 첨화시군요

 

사용자에게 간단한 입력을 받아서 프로토타입을 생성해 주고

몇번의 수정을 거치고 기획이 어느정도 완성된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제작의뢰를 하는거죠!!

 

프로토타입 제작에 드는 비용은 클라이언트가

SIR에 결제하고 몇 가지 프로토타입을 뽑을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죠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제작의뢰로 가능거죠

완성은 개발사에서 하는거구요

 

AI를 아무리 잘써도 개발지식이 없으면 완성은 힘드니

이정도 하면 절충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똥싼너구리 클라이언트가 이 비용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게 지불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PS. 그런데 내용중 SIR에 결제하고 몇가지 프로토타입을 뽑을수 있게 도와 드린다는게 ... 이 프로토타입 개발은 저희 SIR에서 한다는건지? 아니면 개발자들이 한다는건지? 가 명확하지 않네요. 

@리자 아 심플한 AI 솔루션을 만드는거죠

몇가지 질문을 선택 형으로 받고(지금도 구현해 놓으신)

그렇게 받은 질문을 토대로 자동으로 AI 프롬프트가 구성되고

 

프로토타입이 readdy.ai 처럼 결과가 나오는데

결과를 프로덕션 형태로 뽑으려고 하면 불가능하니까

프로토타입 정도로만 만족하도록 뽑는건 지금 상용화된 AI 정도도 충분하니까 

딱 그 정도의 서비스 까지만 하는거죠!!

 

그누보드가 적용되면 더 좋겠지만

그냥 React 로 프로토타입만 뽑아줘도 커뮤니케이션으로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의뢰자는 AI라는 복잡한 프롬프트 알 필요 없고 몇마디 말만 하면되고

SIR은 기존에 제작의뢰 및 웹 경험 기반으로 최대한 쉽게 프로토타입을 AI로 뽑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의뢰자가 5만원 정도 내고

대화형으로 기획을 도와주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무것도 모르는 의뢰자 입장에서는 맨땅에 해딩하는것 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대신 일반 AI 보다는 좀 더 쉽고 친숙하게 UX가 구성되어 있어야 할것 같네요^^

@똥싼너구리 AI 맞춤형 솔루션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냥 하나의 그렇고 그런 솔루션이 나올것 같아 지금은 고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대화형으로 구축해 놓아도 앞으로 나올 AI 서비스 보다는 잘 만들 자신은 없네요.

저희 말고 다른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똥싼너구리님 의견과 비슷한데요

 

 

클라이언트 중엔 자신이 뭘 만드는 중인지 설명을 진짜 못하는 사람이 90%입니다 그래서 만들다가 자꾸 사족이 붙어서 일이 끝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죠

적어도 개발자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획서라도 중간에서 누군가 만들어 준다면 괜챦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AI 도움이지만 본인도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만들어 놓은 것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한테 이것 만들어주세요 하는

불순한 의도만 피한다면 괜챦을거 같습니다

 

@예뜨락 이게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기획이 안되면 개발 자체가 진행되기 어려우니까요.

이런 부분에 대한 비용을 인정해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는데 말이죠.

사실상 '냑'도 “커뮤니티 기반 모델"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서비스 플랫폼으로 체질 전환 선언을 한다해도 놀랄일 없습니다.

(오전엔 조금 놀랐지만 ...)

 

이미 하신 걸로, 전 인지하고 응원합니다.

@wwiz 네 AI가 만들어내는것이라 비슷비슷하겠네요. 

다만, 개발자마다의 역량이 다르므로 형태나 품질이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wwiz 그럴리가 없습니다. 사용자 역량에 따라 디자인 부터 기능의 디테일까지 다르게 나옵니다.

비슷한 형태로 나온다는건, 의뢰자가 요청한 기능은 제대로 다 동작한다는 전제가 되겠죠. 의뢰자는 기본 기능 + @ 를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제작의뢰의 본래 기능은 의뢰자 <--> 개발자 를 합리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형태가 서로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 준수의 문제,

기능 변경 요청에 대한 문제

의뢰자<-->개발자  서로가 기능요구를 다르게 이해하는 문제

 

여러 문제점을 방지할수 있겠죠. 

새로 생기는 문제는 기존 전통적인 개발 방식으로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입하는 개발자는 배제된다는 점입니다.(ai 가 개발한것보다 더 잘 만들수 있겠지만, 그걸 의뢰자는 알수가 없죠.)

 

문득 제작의뢰 게시판 보다가...생각 나는건데요?

 

1. 제작의뢰가 어디까지나 "사이트 제작 요청" 기준이여야 하는데 다른 기준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예) . 코드오류 수정 좀 해주세요 / 코드를 몰라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 디자인 좀 해주세요 / 앱 패키징 좀 해주세요 / 지도 경계선 표시좀 해주세요 / 견적서 디자인 좀 해주세요 / 상품 대량 등록 해주세요 - 실제 제작의뢰 내용

 

이건 프로토타입을 보여줄수도 없을 뿐 더러,  실제 서버 코드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은.....

 

2. 이전에 언급해드렸던, 실제 의뢰 요청하고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한 패널티 

 

다만 이것도 말이 웃긴게 내가 맘에 안들수 있으므로 무조건 채택해야? 한다는 건 진짜 말이 안되긴 합니다.

 

하지만, A라는 사용자의 디자인이 맘에 들고 B라는 사용자의 일부 스타일이 맘에 들어 . C라는 사용자에게 A + B + C 를 요청하면 이거 역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3. 솔그루님께서 언급해드렸던 "일반 개발자의 배제"를 무시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에디터 플러스로 개발하시는 개발자분들이 있는데...이 분들을 배척한다는 것 역시 안 맞는거죠. 그렇다고 AI 를 공부해야 되니 + 에디터를 바꿔야 하니 +@ 등등

 

4. 실제 예상 견적 금액이 맞지 않는 경우...

뭐 말도 안되게 일부러 견적서를 보기 위하여 99999999 는 이해가 된다한들

500만 해놓고 막상 대화해보면 100만 50만으로 후려치는 클라이언트도 심심찮게 본적이 있습니다. 

 

5. 차라리 위X캣 처럼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최근 작업한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6. 솔그루님께선 좀 부정적이긴 하지만, 저도 WWIZ님과 의견이 조금은 비슷합니다. 어느 AI 를 쓰냐에 따라서 디자인이 다르긴 하지만, 사이트별로 디자인이 그놈이 그놈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실제 언급된 readdy 사이트에서 디자인 뽑아보시면 헤더와 푸터가 항상 거의 일정한 수준으로 나오는 거죠 ....

 

즉 그놈이 그놈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디자인 유료 결제 많이 해서 쓰고 있지만..진짜 그래요)

 

7. 실제 웹디자인까지 요청한 경우라면...???? 하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ㅎ

 

3일만에 와서, 그 동안에 댓글들을 읽어보고 새로운 댓글들을 읽어보다가 추가로 댓글 달아봅니다.

@미니님a 

1. 처음부터 모든 부분 만족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차차 보강해 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2. 패널티까지 저희쪽에서 관리하기에는 돌아가는 사정을 알지 못하므로 개입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3. 일반 개발자는 일반 개발로, AI 활용 개발자는 AI 를 활용하여 접근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개발을 하는지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4. 금액 부분도 저희가 정해 놓을수 없는 부분이므로 개입하기가 어렵습니다.

 

5. 저희 회사에서 감당되는 부분만 하려고 합니다. 업로드가 감당된다면 그렇게 할수도 있습니다.

 

6. 어느 정도 일정하게 나오겠지만 동일하게 나오지는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만약, 동일하다면 한쪽에서 카피한 것이겠죠.

 

7. 디자이너분들도 많이 참여하실수 있는 의뢰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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