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를 11줄 로 제한하려고 해요 안그러면 셀이 늘어나 버려서요 ..

글자 그대로를 해석(?!)하자면,
'11행' 즉, 게시물 리스트를 11개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 안그러면 셀이 늘어나 버려서요 ...

늘어난다는 것이 지칭하는 것은 폭(즉, 열의 길이)를 지칭합니다.


폭의 길이를 11?! (사실 이것이 픽셀인지 어떠한 기준의 11인지 의아하군요.)
그렇지만 질문 내용의 흐름상 제목길이(한글 길이)를 지칭하겠지요.



질문내용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해당 스킨을 적용시킨 주소도 필요할 것 같군요.

참... 자신은 질문만 해대면,
답변을 어찌 챙겼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차후에 질문을 하더라도,
스스로 기존의 답변들을 열심히 찾아보는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 자신이 작성할 질문에 대해
입맛에 맞는 답변을 구하기란 결코 녹녹치 않겠지요.
(어려울 것 같다는 소리입니다.)

자신의 게시물을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sca=&sfl=mb_id,1&stx=fhgjhh

굳이 질문 작성자의 기존 질문들의 링크를
코멘트의 최하단에 언급했던 것은,

이해와 답변을 챙기는 것,
답변에 적절히 반응한다는 것은,
엄연히 그 영역이 다른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 들이는 '자세'라는 측면에 있습니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
흘려버려도 될 것과 마땅히 해야할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구분되어야 하는 것처럼...

기분이 상하셨을지도 모르겠으나,
무엇을,  어떤 것을, '이렇게 하라'는 형태로,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개개의 과정상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 필요하지 않았나'라는 것을
스스로 챙겨볼 계기를 마련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질문(내용)이 어렵다'는 표현이 없었습니다.
질문내용 자체가 정확해야 할 표현이었으며,
직전의 코멘트를 통한 재질문에서 또한,
제목? 11줄?
답변 코멘트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헷갈리게 기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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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11줄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설마 누차 '제목'이라 언급했던 11줄이라는 것이,
내용의 줄 수를 지칭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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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차분히 질문을 돌아보시거나,
적절히 가릴것은 가린 스크린샷이라도 필요할 듯 합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그리고 질문이 짧은 편이시긴 하네요. 코딩을 전부다 붙이는건 개인적 취향상 안보는 편이지만 너무 짧으면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도와주러 왔다가 답답함만 얻고 가는 심정 이해합니다...ㅜ.ㅜ...쉬러왔다가 짐만 짊어지는 느낌이랄까?;; 해당스킨이 무엇인지 어디에 제목을 출력하는데 너무 양이 많으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이나 부분적인 스샷도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으신듯한데 조금만 서로를 배려하면 좋을듯 하네요^^

나스카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자세"와 "반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