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커리 컵라면? 냠냠.. 정보
치즈커리 컵라면? 냠냠..본문
애 재워두고... (오늘 아빠가 일찍 재워버림 크크)
마눌과 컵라면 하나.. 신상이라 먹어봤는데...
아내 의견 "맛 없어.."
헉... 먹어보니.. 정말.. 맛 없 다...
-_-;; 무려 1100원짜린데... 맛이.. 없네요... 겉만 귀여울 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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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헉 비싸네요~~~ 비싼만큼 맛도 좋아야하는데 어쩌나... ㅡㅡ.
@대한민국3대김수현 호불호가 나뉠 맛이었는데.. 전 별루였습니다. 누가 물어본다면.. 먹지마.. 이럴 듯.. 하하.
@대한민국3대김수현 솔직히 색상이란 디자인 때문에 샀습니다. 맛을 기대한건 아니고.. 크크.
@iwebstory 그림이 대박 귀엽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대한민국3대김수현 솔직히 고백하면.. 치즈커리인데... 치즈커리를 치킨커리로 보고 샀습니다. 근데.. 왜 치킨이 아니라 음메에가 그려져 있지..? 이상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뎅..
@iwebstory 궁금해지니 일단 기회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ㅋㅋ 치즈커리라~ 괜찮을거같은 궁합인데~~
아. 간만에 카레라면은 먹고싶어지네요
아. 간만에 카레라면은 먹고싶어지네요
@대한민국3대김수현 카레라면은 맛난데.. 이건 별루였습니다. 희망을 버리고.. 장식용이라면 구입하세요. 하하.
저는 처음 구경하네요.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것이 라면이라니 ㅡㅡ
@소지구 맛은 별루입니다 하...
@iwebstory 네. ㅎ 멍하니 기사 보고 있었습니다. ^^
@소지구 출육 소모임에.. 육아하는 방법... 글들을 쭉 올리실 것이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하하.
@iwebstory ^^. ㅎㅎ 영광입니다. ㅎ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걸요. ㅋ
우린 밥 먹을 시간이 없잖아요. ^^
우린 밥 먹을 시간이 없잖아요. ^^
@소지구 -_-;; 올리실 것이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다다다다.. 하하.
^^ 우선 먹고는 살아야죠. ㅎ
댓글 드리다 보니 먹고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ㅡㅡ
댓글 드리다 보니 먹고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ㅡㅡ
@소지구 네 알겠습니다. 올리는걸로.. 하하하하.. 크크..
@iwebstory 지금은 학교 다니는 아이들
과학과 국어 쪽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의외로 과학은 생각보다 잘 먹혀서 고민이 없는데요.
국어는 큰 아이들 같은 경우 너무 딸리거든요.
너무 언어를 늦게 접한 아이들이라서 이놈들 위주로 저는 사실 지냈거든요.
일반 육아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정말 없어요.
그냥 다치는 것만 막고 모두 들어주는 형태로 살았습니다.
전부입니다. ^^ 육아에 대하여 아는 것이라고는 이것이 전부네요. ㅡㅡ
다치는 것만 막고, 그외는 모두 OK 전략만 구사했습니다.
과학과 국어 쪽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의외로 과학은 생각보다 잘 먹혀서 고민이 없는데요.
국어는 큰 아이들 같은 경우 너무 딸리거든요.
너무 언어를 늦게 접한 아이들이라서 이놈들 위주로 저는 사실 지냈거든요.
일반 육아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정말 없어요.
그냥 다치는 것만 막고 모두 들어주는 형태로 살았습니다.
전부입니다. ^^ 육아에 대하여 아는 것이라고는 이것이 전부네요. ㅡㅡ
다치는 것만 막고, 그외는 모두 OK 전략만 구사했습니다.
@소지구 그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죠...
부럽네요.. 후후..
부럽네요.. 후후..
@iwebstory 얼마 전에 물건들을 가위나 풀 같은 것도
모두 공중으로 띄운 이유가 막내 때문이었습니다.
소지구에 공중전 이야기 있거든요. ㅎ 덤으로 공간이 넓어졌고요.
하지마! 안돼! 제가 아내에게 절대 못 쓰게 막는 단어인데요.
그래도 계속 하세요. ^^ 오늘은 매트에 물을 쏟아 놓고는 보란듯이 웃습니다.
엄마는 "야, 너 자꾸 이럴래? 이렇게하면 안 된다고 했지?"
순간 저도 모르게. 막내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이 녀석이 자꾸 엄마 보는 앞에서 물을 쏟아요. 반응을 즐기고 있는 거죠.
안에서 혼나면 뭐가 제 뒤로 막 뛰어 나갑니다.
왜 그래? < 이 반응을 듣고 싶어서요. ^^
아주 예뻐 죽겠습니다. ㅎ
모두 공중으로 띄운 이유가 막내 때문이었습니다.
소지구에 공중전 이야기 있거든요. ㅎ 덤으로 공간이 넓어졌고요.
하지마! 안돼! 제가 아내에게 절대 못 쓰게 막는 단어인데요.
그래도 계속 하세요. ^^ 오늘은 매트에 물을 쏟아 놓고는 보란듯이 웃습니다.
엄마는 "야, 너 자꾸 이럴래? 이렇게하면 안 된다고 했지?"
순간 저도 모르게. 막내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이 녀석이 자꾸 엄마 보는 앞에서 물을 쏟아요. 반응을 즐기고 있는 거죠.
안에서 혼나면 뭐가 제 뒤로 막 뛰어 나갑니다.
왜 그래? < 이 반응을 듣고 싶어서요. ^^
아주 예뻐 죽겠습니다. ㅎ
@소지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