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뀌었네? 에디터. ㅡㅡ 정보
또 바뀌었네? 에디터. ㅡㅡ본문
자꾸 바꾸는 이유는?
좀 더 낫게 만들고자 이다. < 이것만 앎. ㅡㅡ
사진 속 주인공은? 저희 집 5번 아들입니다.
A 저희가 아니라 우리 집!
iwebstory님께서 지금 피곤하신 관계로 제가! ㅎㅎㅎㅎ
애 안 키우세요? 송구합니다. ㅠㅠ
그러니까요.
벌써 밖으로 나갔어야 할 놈이 지금 집에 있습니다.
배고프지?
답 없음.
이거라도 먹자!
방긋.
ㅡㅡ
족발.
어제보다 빠르네요? < 에디터요.
아무튼 그래서 둘이 오붓하게 이거라도 먹으려 했는데요.
엄마가 4개 드신 후,
1번, 2번, < 한 접시 해 치우시고 더 먹고 싶다. ㅠㅠ
3번은 안 나타났습니다.
4번은 관심없음.
5번께서
안 매워?
네!
더 해 줄까?
네!
아빠는 또 한 개도 못 먹었습니다.
^^
그런데 드럽게 행복합니다. ㅡㅡ/ 이그!
6번은 사건 자체를 모릅니다.
그냥 새끼들이 예쁩니다.
끝.
연장전. 사실 오늘부로 냉장고가 바닥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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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헐~ 많이 컸네요
@헌이 네, 곤충과 벌레만 보고 큰 5번 벌레박사입니다. ㅎ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해요. ~~
지금 문제는 6번. 3살이 문제입니다. ㅋㅋ
완전 사고뭉치에 고집불통이면서 불여우!
(남자인데 그래요) ㅠ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해요. ~~
지금 문제는 6번. 3살이 문제입니다. ㅋㅋ
완전 사고뭉치에 고집불통이면서 불여우!
(남자인데 그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