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육아는 이렇게'의 저자 iwebstory 님을 모셨습니다. > 출산육아

출산육아

오늘은 '육아는 이렇게'의 저자 iwebstory 님을 모셨습니다. 정보

오늘은 '육아는 이렇게'의 저자 iwebstory 님을 모셨습니다.

본문

님. 사랑해요. ㅎㅎ

 

저는 정말 경험이 없어요.

직접 육아는 안 했거든요.

그래서 진짜는 몰라요! 

 

우리 애 키우는 거로 인간들 모아 볼까요? ㅎㅎㅎ

제가 삽질하겠습니다. 

폼만 제대로 잡아 주세요.

 

전기와 자기장의. 에잇 길어요. 

 

전자기 유도 강좌 어때요? ㅎㅎ

공감
0

댓글 6개

님 출산육아 잘 지키고 계세요.
개발자님들께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드린 것 같고요.
장사 밖에는 살길이 없다고 자꾸 이야기하니
얼마나 속 터지시겠어요. ㅎㅎ
솔직히 이제는 고수 아니면 판매 외에는 답이 없고만 자꾸들
일반 사용자 없음 작업은 어디에서 받아요?
고마우신 분들이고만요. ㅎㅎ
우리가 살길이 이제는 이것밖에 없는데요. ㅡㅡ.
아무튼, 본문 글 작성할 시간이 당분간 없지 싶어서요.
한 달 정도 뭘 좀 준비해 보겠습니다.

입으로만 나불거리니 모두 무모한 놈 취급하시는 것 같아
존심 상해요. ㅋ 틈틈이 뭐라도 만들어 보려고요.
나도 최소한은 만들 줄 아는데요.
같이 살고 싶어 그런데 자꾸 무시 당하는 느낌입니다. 흑흑
엄청 슬퍼요. 나중에 나 혼자 돈 벌기 싫어서 그런 건데. 히히

로그인은 매일 할 것이니 혼자서 힘들면 언제고 말씀하시고요.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살짝 되기는 하네요.
시장조사하고 오픈마켓 MD들 눈에도 들어야 하고
다른 것 신경 쓸 것도 산재해 있는데
고작 존심하나 살리자고 만들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는 물건이나 팔아야 딱 맞는디. ㅡㅡ.
해야겠어요. 프로는 돈보다 존심.
제가 잔머리 대가입니다. ^^
제가 사용할 홈피 만들겁니다. ㅎㅎㅎ
그러면서 QNA를 기우적 거릴 생각이죠. ㅎ
최대한 쌈박한 답변을 드려 고객에게 감동을 주려 해요.
이것이 쌓이면 결국 아, 이놈은 할 수 있겠군! 평가가 떨어집니다.
QNA요? 저도 배우고 싶어서요. ㅋ
저에게 득이 생기지 손실은 없습니다.
...................................

내용 변덕으로 수정 함.
2019.01.22 06:35:31
어제 잠깐 QNA 들어갔어요.
배울 것은 많으나
답변 드릴 틈이 없을 정도로 시스템이 잘 돌아갔습니다.
하여 포기했어요. ㅋ
....................................

밥은 꼭 챙겨 드세요! < 정말 중요합니다.

오타가 왜 이렇게 많은지 다시 수정했어요. ㅡㅡ/
전체 1,434 |RSS
출산육아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2 회 시작24.04.25 20:23 종료24.05.02 20:23
  2. 참여92 회 시작24.04.19 15:40 종료24.04.26 15:40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