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자러간 막내... 마지막까지 엄마와 전쟁을.. 정보
조금 전 자러간 막내... 마지막까지 엄마와 전쟁을..본문
전쟁 과정을 빨래 널기와 개기를 하면서 지켜봤는데..
그냥 고개 숙이고 피씩 웃음이...
첫째는 너무 얌전하였고.. 그 첫째를 주 양육한 것이 아내이고..
둘째는 장난 아니고.. 그 둘째는 제가 양육한터라...
아내 입장에선... 육아가 크게 어렵지만은 않다고 생각할껍니다....
둘째를 다뤄봐야... '아 육아란 이런 것이구나...'하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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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는 지금 조마조마하네요.
내일모레가 결전의 날이거든요. 막내 유치원.
여기만 통과되면 이제 출산 육아는 쳐다도 안 볼 생각이죠. ㅎ
도대체 몇 년을. ㅡㅡ. 흑흑.
얼마나 질렸으면 애 키우는 이야기는
일기장에서 지워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
무운을 빌어주세요. 내일모레 두둥. 한 일주일 고생하면 될까요?
길게는 한 달이겠지만요. 날이 가까워져 오니 긴장되네요. ㅋ
육아가 얼마나 어려우면 꼼짝 못 하고 살았겠습니까!
미칩니다. ㅡㅡ/
내일모레가 결전의 날이거든요. 막내 유치원.
여기만 통과되면 이제 출산 육아는 쳐다도 안 볼 생각이죠. ㅎ
도대체 몇 년을. ㅡㅡ. 흑흑.
얼마나 질렸으면 애 키우는 이야기는
일기장에서 지워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
무운을 빌어주세요. 내일모레 두둥. 한 일주일 고생하면 될까요?
길게는 한 달이겠지만요. 날이 가까워져 오니 긴장되네요. ㅋ
육아가 얼마나 어려우면 꼼짝 못 하고 살았겠습니까!
미칩니다. ㅡㅡ/
@orbital 잘되길 바랍니다. 유치원 들어가기도 힘든 세상이라..
@iwebstory 감사합니다. 성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실패해도 저는 따로 갈 생각이나 그래도 이왕이면! 그것이 좋죠!
실패해도 저는 따로 갈 생각이나 그래도 이왕이면! 그것이 좋죠!
@orbital 으음? 무슨??
@iwebstory 저희 막내 유치원 가는 것 이야기였습니다.
이것이 편히 통과하면 아무래도 순조롭거든요.
실패하면 엄마가 이제 모든 부담을 안고
저는 그냥 일만 올인. 이런 모습이요.
이것이 편히 통과하면 아무래도 순조롭거든요.
실패하면 엄마가 이제 모든 부담을 안고
저는 그냥 일만 올인. 이런 모습이요.
@orbital 유치원 잘되었네요. 저흰 못되어서 다시 어린이집으로.. ㅜㅜ
없을 때 이런 점은 유리하군요. ^^
그래도 있는 것이 낫죠!!!
그래도 있는 것이 낫죠!!!
@orbital 다자녀..... ㅜㅜ 저희는.... 아웅.
@iweb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