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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자식도 골골했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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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장난을 칠 틈도 없었던 4월 첫 날이자 월요일... 하필...

갠적으로 감기 몸살 제대로 들어왔고...

막내도 몸 상태가 좋아뵈진 않고.. 비실비실... 밥은 다행히 잘먹지만..

자고 일어나면 모두 건강하길 네 식구 모두... ㅜㅜ

아픈게 제일 싫은 듯.

낮에 일하는데.... 다 포기하고... 누워서 쉬고프단 생각.. 링거 맞고싶단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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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어. 감기요? 이번 감기 은근히 질질 끌어요.
똑같은 감기는 아니겠으나 아직 독감도 유행한다고 합니다.
정말 푹 자고 잘 먹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ㅠㅠ
저는 감기 걸렸을 때 잠만 오더라고요.
푹 처지고 밥 안 먹게 되고
그래서 얄미워서 밥을 왕창 먹어 버렸습니다. ㅋ
그랬더니 그 다음 날인 어제부터 좀 나아졌습니다!
주무셔야 합니다! 악착같이 ㅋ 더 많이 드십시오! ^^
잠은 정말 잘 자야겠죠. 잠이 온다는건 몸이 부대끼는거니깐.....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잠을 많이 필요로 한다더군요.
평소에도 잠은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감기가 왔을 때는 꼭 더 주무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몸의 건강 정도가 달라서 더 자는 분도 있고
덜 자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충분한 수면없이 세포는 재생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세균에 감염된 상태라면 세포 재생이 더욱 더 필수겠죠.
근육이 지나치게 많다면 너무 자는 것이라고 하고요.
적당하게 있는 것은 충분히 자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 몸 외형도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먹는데도 근육량이 유지 안 된다면 수면이 부족한 겁니다.
저는 체중이 3kg 이상 빠지면 일단 의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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