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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하인리히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장 연구팀은 지름이 약 0.175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에 불과한 홀뮴(Ho) 원자를 이용해 ‘원자 단위 메모리 기술’을 개발하고, 원자 1개에 컴퓨터 기억장치가 사용하는 정보의 최소 단위인 1비트를 안정적으로 읽고 쓰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p.s. 메가 < 기가 < 테라 < 페타 < 엑사 < 제타 < 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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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접근도 힘든 마당에 실현했다는 것 자체가 훌륭합니다.
옹
상용화는 몇년도에? > 금수저값 > > >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