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하대 아이들 먹을 우유가 배달되어
댓글 드리다 잠시 딴 짓을요. ㅡㅡ

담아 주신 아원자 입자들 ㅋ

집어왔습니다.



https://namu.wiki/w/입자 < 출처

이미지 집어오다가 그만 또 딴짓했습니다.

양자색역학이론 이란 것이 정립되어다 하는데요. 사실인가요?
http://whyschool.tistory.com/entry/자연계에-존재하는-4가지-힘
제가 힘에 관심이 많거든요. ㅜㅜ

주신 댓글 보고는 혹시나 입자가 또 늘었나? 검색하다가 보았거든요.
'양자색역학이론' < 이놈요. 낼 읽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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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3:42:42

이렇게 되었으니 제 짱구 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어쩌면 끈 이론 같은 상상을 하는지 모릅니다.
분명 유사하거든요. 하지만 수학적으로 입증이 어렵습니다.
초끈 이론도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르고요.
머리속에 뭔가 상상하는 것은 있으나 증명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믿습니다. 이놈이 고유의 주파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요.
모든 소립자들도 주파수가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이 주파수 대역을 인간이 알아내고 조절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막연한 상상입니다. 뭘 진짜로 알고 이런 것은 절대 아니고요.
수학 꼴통인데요. 요즘 수학을 배우고 싶어 깝죽거리고 있거든요. 제가요. ㅠㅠ
신기한 것은 수포자였던 제가 수학이 너무 재밌습니다. ㅡㅡ
저는 통일장 이론을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동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진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자와 파동으로 나뉜 것은 얼마 전에 접했는데요.
끈 이론처럼, 어떤 떨림이 고유의 값을 만들고 이 진동의 진폭이
원자든 뭔든 만들어 낸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상석하대 오래된 이론이었군요. 그것을 저는 오늘 보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진짜 양자역학은 규모가 큰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1월? 2월? 쯤요?)
갑자기 양자역학이 보이더라고요?

개똥철학인줄 알았는데? 미시세계를 다루는 학문이었습니다.

https://sir.kr/so_earth/176 < 증거.

이름만 들었을 뿐 관심을 조금도 안 가졌는데요. 흐흐
어쩌다 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어리? 이것이 그것인가? ㅎ
그리고는 제대로 읽고 그러고는 싶었으나
마음처럼 현실은 돌아가지 않았지요.
여튼, 지난 3월? 이후로는 관심이 양자역학 쪽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매달려 살펴보지는 못했으나 이것 저것 보기는 봤는데요.
'양자 색역학'이란 이름도 오늘 처음 접했습니다.
정말 규모가 굉장히 큰 학문같습니다.
고작 개념하나 접수하려고 하는데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제가 낼 볼 것들 명단. ^^ 입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7705
https://ko.wikipedia.org/wiki/양자_색역학
비전공자를 위한 "양자색역학"의 소개
http://spatiumliberum.blogspot.kr/2012/05/blog-post_3455.html

너무 많이 보면 아무것도 모르겠거든요. 차근차근 보겠습니다!
지금이 2017년, 1960년대 나온 이론. 흐미. ㅎ
감사합니다!

@천사별 네. 그런데 그냥 통칭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상석하대'님께서 상세히 담아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