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배스 물고기를 드시는 분... 정보
혹시 배스 물고기를 드시는 분...본문
식인용으로 우리나라에 들어 왔는데 토종물고기를 다 잡아 먹는다 해서 악종에 물고기로 유명 하죠...
그런데....
혹시 배스 물고기를 드시는 분...아니면 드셔 보셨다는 분... 답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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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맛있어요. 생각보다 구워서 드셔 보세요! 껍데기 까고 구우면 ㅎ
민물고기도 껍질만 까면 냄새 걱정이 없습니다!
돌 위에 말렸다가 구워도 좋고요!
매운탕 끓여도 아주 좋아요!!! 깻잎 넣으시면 향과 맛이 더 좋았습니다!
민물고기도 껍질만 까면 냄새 걱정이 없습니다!
돌 위에 말렸다가 구워도 좋고요!
매운탕 끓여도 아주 좋아요!!! 깻잎 넣으시면 향과 맛이 더 좋았습니다!
@소지구 저도 구워 먹었습니다 소금 뿌려서 ~ 솔직히 맛나더라고요 타사람(즉 배스를 거부)은 거부 하지만 정말 맛있던 기억이 납니다. 참치같은 살고기에 ....
@헌이 네, 그리고 지금은 솔직히 해산물 어떻다 하여 찜짐한데요.
그래도 저는 생선이 맛있어요. ㅎㅎ
해산물을 싫어하는 품목이 없는 것 같거든요. 미역까지 ^^
민물고기는 완빵이지요. 이런 부담도 덜 하고요!
맛있습니다. 정말 ^^
그래도 저는 생선이 맛있어요. ㅎㅎ
해산물을 싫어하는 품목이 없는 것 같거든요. 미역까지 ^^
민물고기는 완빵이지요. 이런 부담도 덜 하고요!
맛있습니다. 정말 ^^
@소지구 정말 고등어 보단 맛있더라고요 바로즉시 구어먹서 기분 탓일지는 모르지만....
@헌이 나중에 붕어도 잡숴 보세요.
나름대로 맛이 있거든요. 저는 붕어회로도 먹는데요.
아린 것이 흙내음 살짝 나는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독특한 맛이 있거든요. 민물고기 못 먹을 때는 낚시는 하고
언제부터인가 먹기 시작하면서는 오히려 낚시를 안 가게 되네요.
배스 없어서 못 먹죠. 회 떠서 먹고?
머리와 뼈다귀로 매운탕 끓이고 ㅎ 캬, 생각만 해도! ^^
나름대로 맛이 있거든요. 저는 붕어회로도 먹는데요.
아린 것이 흙내음 살짝 나는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독특한 맛이 있거든요. 민물고기 못 먹을 때는 낚시는 하고
언제부터인가 먹기 시작하면서는 오히려 낚시를 안 가게 되네요.
배스 없어서 못 먹죠. 회 떠서 먹고?
머리와 뼈다귀로 매운탕 끓이고 ㅎ 캬, 생각만 해도! ^^
@소지구 담에 낚시 함께가요 ㅎㅎ
@헌이 네, 꼭 그렇게 합시다! 라면 먹고, 배스 먹고 ㅎ
배스는 한다발 잡아서 먹을수 있어요 요번 여름을 공략 해야겠지요... 튀겨먹어도 좋다고하네요
@헌이 튀겨 먹어도 맛있다 하더라고요.
저는 튀겨서는 못 먹어 보았네요. 항상 구이와 매운탕.
저는 튀겨서는 못 먹어 보았네요. 항상 구이와 매운탕.
@소지구 텐트 하나 구입해서 올려름은 같이 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
@헌이 그것이 쪽수가 많아서 마음처럼 쉽지는 않아요.
거기에 아직 어린 놈이 하나 붙어 있으니 ^^
이 녀석 3살은 되어야 가능하지 싶네요.
적어도 모기에게 물려 헌혈 정도는 버틸 수 있는 나이는 되어야…
그보다 결혼 하셨어요? 아직 입니까?
느낌만 있고 확신이 없네요?
거기에 아직 어린 놈이 하나 붙어 있으니 ^^
이 녀석 3살은 되어야 가능하지 싶네요.
적어도 모기에게 물려 헌혈 정도는 버틸 수 있는 나이는 되어야…
그보다 결혼 하셨어요? 아직 입니까?
느낌만 있고 확신이 없네요?
@헌이 작업하세요. 적당히 하시다가 주무시고요.
자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늦게 일어나서 아이들 아침을 라면 먹였거든요. ㅎ
내일은 따뜻한 국이라도 하나 끓여 드려야겠습니다.
겨우 매일 하루 한 가지 만드는 것인데도 신경이 엄청 쓰이네요. ㅋ
자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늦게 일어나서 아이들 아침을 라면 먹였거든요. ㅎ
내일은 따뜻한 국이라도 하나 끓여 드려야겠습니다.
겨우 매일 하루 한 가지 만드는 것인데도 신경이 엄청 쓰이네요. ㅋ
@소지구 아이들을 잘 보살펴야지요 부모는 살깟이 찢어져도 아이들을 잘 보살펴야 합니다. 그게 책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