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백업용 NAS를 할까? 외장하드를 할까? 하다가... 정보
데이터백업용 NAS를 할까? 외장하드를 할까? 하다가...본문
NAS는 좀 나중으로 미루고...
wd my passport (자동재생 주의) 라는 녀석을 구매해서 자동백업 설정 걸어놓고 기다리는데...
이 놈의 파일분류가 끝나질 않네요. 저게 끝나야 백업이 시작되는 거 같은데...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아 개발자 애환에다 쓸까 하다가... 전 디자이너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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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전 Synology NAS를 중고로 하나 구매해뒀는데 아직 이놈을 믿지 못해서 백업은 따로 안하고 영화파일 같은것만 올려놓고 개인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ㅋㅋ
고민하면서 잠깐 찾아본 바로, nas는 시놀로지가 진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실제 써보니까 결국 진리는 돈이더라구요 ㅋㅋㅋ
전 Everyday backup으로 외장하드로 실시간(?) 백업 하고 있습니다.
D 드라이브를 너무 날려 먹어서 이젠 자동백업이 답인 거 같아요.
D 드라이브를 너무 날려 먹어서 이젠 자동백업이 답인 거 같아요.
클라우드도 쓰고, 서브컴에도 해놓는데 아무래도 귀찮고 또 매번 옮기기도 애매한 파일들이 있어서 자동백업 쓰려구요.
D 드라이브를 날려 먹는다는 것... 생업을 날린다는 것... ㅠㅠ
D 드라이브를 날려 먹는다는 것... 생업을 날린다는 것... ㅠㅠ
다들 똑같은 걱정이 있으시군요..
D드라이브도 걱정이지만 서버요~
가끔 서버가 걱정될때가 있습니다 ㅠㅠ
D드라이브도 걱정이지만 서버요~
가끔 서버가 걱정될때가 있습니다 ㅠㅠ
저는 맥에 있는 타임머신 기능으로.. 외장하드에 백업하는데요.
복원해본적이 한번도 없는게 함정이네요.. 어떻게 하는거지..
복원해본적이 한번도 없는게 함정이네요.. 어떻게 하는거지..
저도 요즘은 진접에 맥 좀 시작해 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날려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위험불감증으로 그냥 씁니다.
네 저도 날려본 적은 없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만들라면 귀찮고 성가신 것들 때문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댓글쓰다가 github 에다 private 하나 추가생성해서 관리하는 방법도 생각이 나버렸네요.
저도
몰라서 그림만 봤습니다. ㅡㅡ/
저도 몰라서 모니터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ㅡㅡ/
웬디로 하셨네요. 제가 웬디빠였는데....
조금 더 저렴하게 시게이트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조금 더 저렴하게 시게이트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그냥 다나와에서 맨 처음에 나오길래 샀어요. ㅎㅎㅎ;;
음.. 웹디라 웬디..? 후다다다닥..
단순 백업이냐 공유냐 여러 용도가 있겠죠
전 단순 백업으라서 오래된 컴퓨터에 하드 많이 붙여서 백업 걸어 두고 제컴에서 네트웨크 드라이버로
해서 들어 갑니다. 뭐 2중 백업 하니.. 뭐..
나스의 장점은 자신의 나스 데이터를 특정인에게 전달 할수 있고 대용량 가능 하고
웹하드 운영 가능 하고 미디어 센터및 사진등 관리 등이 편합니다..
저처럼 단순 백업이면 오희려 외장하드보다는 오래된 컴퓨터 붙에 쓰는게 속 편하더군요.
전 단순 백업으라서 오래된 컴퓨터에 하드 많이 붙여서 백업 걸어 두고 제컴에서 네트웨크 드라이버로
해서 들어 갑니다. 뭐 2중 백업 하니.. 뭐..
나스의 장점은 자신의 나스 데이터를 특정인에게 전달 할수 있고 대용량 가능 하고
웹하드 운영 가능 하고 미디어 센터및 사진등 관리 등이 편합니다..
저처럼 단순 백업이면 오희려 외장하드보다는 오래된 컴퓨터 붙에 쓰는게 속 편하더군요.
비싼건 컴터 한대 값이네요 이거 근데
나스랑 뭔차이인가요? 이거나 나스나 인거 같은데
나스랑 뭔차이인가요? 이거나 나스나 인거 같은데
뭔지 모르니 눈팅으로 배워야겠습니다.
구글드라이브 100G결제 했어요 하드랑 연동하고 자동 동기화시키면 작업위치가 바뀌어도 언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앗 구글드라이브도 자동 동기화 기능이 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