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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중개 사이트 제작해달라는데 정보

과외 중개 사이트 제작해달라는데

본문

과외 중개 사이트 제작해달라는데

 

요청금액 : 150만원 

사업자 있는 사람만 원한다네요

 

사이트 제작 가격도(가격 측면만 봐도) 좀 그런데(가격이 너무 작은데)

더구나 사업자 있는 사람을 원하는데

 

사업자 있는 사람이 그 가격에 과연 누가 할까?

 

글쎄요 사업자 없는 사람이라도 그 가격에 할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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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개

나갔다가 다시 로그인 합니다.
테마 구입하여 세팅.. 아.. 잠시만요..
중개 사이트? 있지 않을까요? 워프에요. ㅎㅎㅎㅎ
저 주시면 합니다. 일단 만들어 드리고. 돈 챙기고
테마는 만들어서 다시 팝니다. 이 조건 OK 하면.. 아이고
이리 고마우신 고객님이 있답니까? 감사합니다. 합니다.
그런 짓 싫어요. 하시면.. 150만원? 차라리 쓰레기봉투 뒤집니다.
진짜 저는 쓰레기봉투 뒤져서 한달에 500 이상은 벌어 봤어요..
진짜인데.. ㅡㅡ/

사업자 있습니다. 저도.. 흥
갑자기 이런 말씀 하시니.. 제가 드럽게 찔립니다. ^^
제 특유의.. 고유의.. 네 딱 제 스타일 딱 맞습니다.
부시 이길 수 있겠어요?
부시 > 블루천사님께서 친히 만들어 주신 애칭 입니다.. ㅋ
개발하고 운영해봤던 입장으로, 제가 아는 기본 골격만 생각하고
최소 곱하기 15 불러 봅니다...PC 버젼만 ...

솔루션만해도 저 금액보다 비싼데, 의뢰자님이 아시는건지....글쎄요....ㅎ
고객님 보시기에 이런닝은 없고요. 중개사이트 입니다.
그것도 간단 중개입니다. 절대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 고객들이 무조건 틀렸다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개발자인 제가 잘못 받아드린 것만 있습니다.
지금 막, 이런닝을 단순 중개사이트로 오인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님한테 물었던 것은 아닌데...
그리고 글좀 어떻게 알아먹기 쉽게좀 써주세요. 개발을 너무 하셨는지 md5체네요.
문장 중
"개발자인 제가 잘못 받아드린 것만 있습니다. "
여기, 받아드린 것도 있군요. 인데 표현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급하게 막 치면서 오타입니다.  "것만, 것도" 이부분만..

단순작업이 아니라 복잡한 작업이구나 알고 난 후,
저는 몰랐습니다. 란 표현과
그 사실을 알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린 경우입니다. 저는 아예 몰랐으니까요.
얼마 전에도 어떤 분 본문글에 글을 달았다가 한 마디 먹었답니다.
차후 이런 실수는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글좀 어떻게 알아먹기 쉽게좀 써주세요."

아 죄송합니다. 바로 알아 먹었습니다. 농이시네요 ㅠㅠㅠㅠㅠ 흑..
이 표현은 말씀 주신 형태의 뜻이 아닌데 그만 또.. ㅡㅡ
송구합니다. ㅠㅠ
공 하나 빠졌네요
정말 이래 싸게 된다면 전 제가 하는 설계 때리치고 바로 제작 중계업 뛰어들겠음 바로 부자되겠네요
프로그래머7 님. 저는 장난 반, 진심 반 이었습니다.
비록 150만원 받는다 해도 팔 수 있는 조건이라면?
괜찮지 않나 했어요. 그런데요. 이것은 이것이고..
이런닝 맞네요. 하.. 역시 부시는.. 부시입니다.
물론 정작 상세정보 주세요. 이러면 모습은 달라집니다. 제가요.
어리? 안 먹.. 이런 짓 잘 합니다. ㅠㅠ 다행이죠.
부시도 뜀박질은 잘 하거든요.
"앙루우동 ㄷㅇ8^%5ㅇ미ㅗ도" 이러다 힝..
정말 우리는 고객의 표현을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한 정보입니다. 감사!
프로그래머7 님 말씀 그만 또 놓쳤네요. ㅎ
음.. 제가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 드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사실은 유머체를 모릅니다. 살려주세요. 하신 BlueAngel 님께서
리드포스피드 게임을 소개해 주시면서
제가 드린 댓글에 남겨 주셨던 말씀이셨어요.
그 순간 떠오른 모습이 셀레론를 사용하는
인터넷용 컴퓨터가 떠 올랐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작업용으로 썼었고요.
이런 모습을 알고 계시고 solsu1 님 컴퓨터는 못 돌립니다.
이런 의미로 주신 말씀으로 그때 받아 드렸어요.
그 후, 부시? 재미있는 표현이네? 이렇게 되었고
자주 말문이 막히거나 잘 모를 때 마다 제가 애용하고 있습니다.
부시는 몰라서 그럴 뿐.. 맨발로 달리기 정말 잘 하잖아요?
그 모습이 마음에 들어 부시 좋군.. 하였습니다.
하나 또 놓친 것이 있네요.

"진짜 저는 쓰레기봉투 뒤져서 한달에 500 이상은 벌어 봤어요."

여기 설명입니다!

혈압이 너무 높아서 눈도 안 보이고 걷기 조차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슨 연유인지 다시 오래 전만큼 건강이 좋아졌어요.
답답하여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면서 걷고 또 걸었어요.
어떻게 걷다 보니 이제는 시외로 벗어나 버립니다.
5시간을 지난 2014년 11월 모처럼 걸어 보았습니다.
이제 걸을 수 있구나.. 이렇게 걸었는데도 안 피곤하다.
그러다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
쓰레기봉투 속에 담긴 라면이 먼저 보였어요.
아무리 봐도 새거에요? 개봉도 안 한 새제품..
열어보니 유통기한이 7일 지났습니다.
겨울인데 괜찮지 않을까? 5봉지 들이 세트 하나였어요.
오도독 오도독 씹으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길에 스마트폰도 줍고, 컴퓨터 부품도 줍고..
쓰레기봉투 안에는 다양한 것들이 들어 있었어요. 현금도 있공..
어.. 당분간 아직 일을 하는 것은 또 실수할 수 있으니 이거라도 해야 겠다!
막판 작업을 제가 잘못했네요. 어떤 분께..
느닷없이 닥친 고혈압으로 인해 그만 잘못을 하게 됩니다.
20px 폰트가 안 보이고 혈압은 어? 하면 기본이 200
당장 일을 시작하는 것은 일시적일지 모른다.
쓰레기 봉투라도 우선은 뒤지고 살아야겠어.. 그래 그래보자..
겨울이었는데도 혈압이 평균 125 로 떨어진 상황..
현재까지 단 한번 튐 없이 그대로 유지입니다.

매서운 바람, 이런 것 모릅니다.
따가운 겨울 새벽시간에도 기분은 좋기만 했답니다.
숨구멍으로 넘어가는 차가운 공기요?
그렇게 행복했어요.
걸을 수 있구나.. 눈도 고장난 줄만 알았는데 다시 보인다.
쓰레기 봉투를 뒤지면서 지난 겨울을 넘겼답니다.
기계류를 주워 왔어요. 아가때부터 기계라면 제가 환장을 했죠?
이 덕분에 뜯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데요. 어떤 놈이던..
뜯어 보면 고장도 아닌 거에요. ㅡㅡ 한 눈에 모두 보이는 단순고장..
대대수의 것들은 사용하다가 멀쩡한데 그냥 버렸어요.
쓰레기봉투에요. 외부에 보이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다니시면서 수거하시니
이것들은 제 눈에 들어오지 않고요. 오로지 쓰레기 봉투만 봤답니다.
거참 신기하죠? 마치 너 먹고 살아라 하는 것 같이 잔뜩 들어왔습니다.
이런 것들을 테스트 하고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를 합니다.
몇년 만에 벌어본 돈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오랜 만에.. 아이들에게 먹거리도 충분하게 제공하고..
잘 먹고 궁색한 살림 빚도 많아.. 집세도 못냈으니 집을 비워주세요. 합니다.
나가야죠? 죄송한데요. 밀렸던 관리비도 몇 백이었는데요.
쓰레기봉투 뒤져서 판 물건들 덕분에 모두 갚았답니다.
비록 월세이나 집도 새로 구하고요. ㅎ
이런 놈이 돈인들 썼겠습니까.. 최근에 조금 쓰고 있습니다. 월200
한달 생활비로 7식구 살면서 40만원도 안 쓴 것 같아요.
쓰레기봉투 모두 열어서 분리가 되는 것은 모두 분리하여 정리를 했는데요.
이 모습이 좋았는지.. ㅎ 동네분들이 마구 챙겨 주셨어요.
제가 지나가면 모두들 뭐라도 하나씩 애들 가져다 주세요.. 하면서
챙겨 주셨습니다. 얻어 먹고 살았답니다. ^^
그런데요. 얻어 먹을 때 더 잘 살았어요. ㅋ
고기도 과일도 모두 풍족했는데요.
어떻게 된 것이 막상 일을 하니 이 모습 유지를 못하게 되네요?

쓰레기 봉투는 쓰레기가 아니라. 저에게는 보물창고였답니다.
한때 제 직장이었던 거죠.
말씀을 못 드렸네요. ^^

..........................

프로그래머7 님..
이거 제가 나중에 자원 재활용 모임 생기면 이녀석 집어다가 담아야겠어요.
인증사진도 넣고, 여기 저기 살좀 붙이고 정리해서요.
주우러 다니면서도 그놈의 꿈이 뭔지 모두 찍었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
가만 생각하니 힘드신 분들 있거든요.
아직은 살길이 널려 있는데 우리 눈에는 안 보이고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어요.. 나쁜 짓 안하고 살면 좋은 거죠.
이 다음에 어디에 가면 이런 것들은 여기에 있더라!
어떤 요일이 가장 수입이 좋다! 이런 곳을 뒤져라! ㅋ 하면서
소개하고자 하니 바로 아래 댓글은 주시지 마셔요.. ~~
글이 두 군데 있음 흉하잖아요?

제가 고객들 앞에서 배짱이 좋은 것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입니다.
안 되면 쓰레기봉투 또 뒤지면 최소 얼마간은 또 버틸 수 있으이..
저는 고객 꽁무늬 안 따라가요. 냅둬유..
쓰레기 봉투 뒤지면 당장은 이짓보다 돈은 더 벌어유..
컥... 농담이 아니셨네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그나저나.. 어떻게 눈이 다시 보인것은.. 혹시 오래 걸은 것이 원인이었나요?
걷는게 그렇게 좋은 운동인가요?
비타민 메가도스... 대단한 효과라는 소문 많이 들었습니다.
구연산도 역시 대단합니다.

병원에서 쉬쉬하는거 같아요

사실 만병 통치약 같아요
구연산은 발효균 인가요?
제가 지금 당장 인정하는 아이들은..
비타민C 그리고 유산균 입니다.
효과 진짜 많이 보았습니다.
내 새끼들까지요.
혹여 있을 체질은 저도 모릅니다. 조심들 하세요! ㅡㅡ/
내 새끼는 내 체질 닮았거든요. ㅠ
비타민과 구연산은 현대 과학으로 합성하는데요
효과가 천연과 같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화학시간에 배운 원소의 주기율표는  지구 창조의 화학적 측면의 설계도입니다.
그것을 발견한자는 대단한 비밀을 풀어준 것 입니다.
생감자 부작용을 먼저 검색해 보았습니다.
검색어 "생감자 부작용" 모든 병은 환경에서 온다 생각하거든요.
물, 음식, 주변 공기 기타 등등.. 생각없이 치명적인 것 스트레스..
모두 좋다하는 것은 반대로는 절대악 같은 존재이기도 하여
조심스럽게 검색.. 구글BOT은 부작용 편을 이렇게 담아 주었네요.
http://m.blog.daum.net/yixihyun/6
아픈 이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데요.
새끼줄은 되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구연산은 생감자와 달리 조심해야 하는 것 같네요?
http://baniworld.tistory.com/451
구연산 부작용 먼저 또 구글BOT에게 문의
최상단 1은 모두 긍정형, 링크주소는 상단2 표현입니다.
빨대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제가 화학을 조금 아는데요.. 구연산 부작용은 없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모든 구연산 부작용은  구연산은 칼슘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칼슘을 같이 많이 먹어주면 부작용 없어집니다.

구연산은 체내에 들어가면 알칼리지만... 체외에서는 산성이니
당연히 이빨이 상하죠

구연산을 물에 타먹고 재빨리 이빨을 헹구어야 합니다.
그러면 단점 없어집니다.

근육경련은.. 당연히.. 근육안에 칼슘이 있는데.. 칼슘을 구연산이 소모하니까
그렇고요.. 칼슘을 같이 많이 먹어주면 됩니다

별 부작용 없네요

그리고...공업용 구연산과 식용 구연산 구별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천연 구연산을 사실 거의 구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부다 합성 구연산 아닐까요?

소다(탄산수소나트륨)도 역시 시중의 나도는것 100% 합성입니다
효과는 천연과 똑같습니다.

비타민도 합성도 천연비타민과 똑같습니다.

빙초산과 식초도 똑같을까요?
다릅니다.... 산성만 봤을때는 똑같지만
식초에는 유산균이 있고
빙초산은... 산성만 있고 유산균이 없습니다.
당연히 효과가 크게 차이나죠
고용량비타민C 섭취도 그냥 먹으면 안 좋다 하여
밥 먹으면서 같이 먹어요. 밥 먹는 중간에.. ^^
이것만 먹어도 장기복용을 하면 안 좋다하여
뭔가 하나 더 챙겨야 하는데요.
저는 그냥 간편하게 종합비타민 하나 더 꼴깍하는 형태입니다.
어떻게 복용하느냐 잘 따라야겠죠.
구연산 좋다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들었으나
한때 지나가는 그런 것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제 말씀주셔서 검색해보니 모두 좋겠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도 제가 우유 대신에 요구르트 권하거든요.
오히려 우유는 필요이상 먹는 것 막고 있네요.
요구르트 섭취는 막지 않습니다.

..................................

저는 다칠 수 밖에 없는 조건에서 몇년을 살았습니다.
밥 대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탄수화물+단백질 보충제
한달 평균 60만원 어치 정도요? 먹고 살았죠. 편하다는 이유로..
밥은 한달에 한번요? ㅎ
몇년을 그랬으니 영양불균형으로 나가 떨어진 것 아닌가 생각해요.
요즘은 잘 먹고 있거든요. 평범한 사람들처럼..
이제는 10개월이 다 되어 가니.. 잘 먹기 시작한지요.
오히려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죠? 많이 회복이 된 느낌입니다.
가만 생각하니 잘 먹어서 나아진 것인지 비타민C 인지도 모르겠네요. ㅋ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아이들도 이제는 걱정 전혀 안 해도 될 수준으로 기본은 되었고..
지난 10년 받고 살았던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모두
마음이 그렇게 편해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주 편안합니다. 즉. 이후 변화가 하나 더 있다면..
고혈압과 시력장애까지 왔을 때 상황에 비하면 지금은 천국입니다.
영양소도 고르게 섭취를 하고 있고,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 놈을 저는 스트레스로 보는데요.
네.. 스트레스 전혀 받을 일이 없습니다.
천국 같아요. 그동안 그렇게 원했던 삶이 이제 시작되는 기분이랄까요?
아주 평온해요. 더 바랄 것도 없고 더 바라고 싶지도 않고요. ^^
지금은 어찌되었던 마음이 가장 편안합니다.
가끔 혼자 생각하죠. 이제 죽을라고 그러나? 왜 이모양이 되었지? ㅎ

고르게 잘먹고 마음 편하면 가장 좋은 건강유지법 아닐까해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사기를 당하셨나봐요? 저도 이전에 어떤 놈한테 사기 당해서 그때는 산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녔죠
즐거운 주말되세요
제가 판 무덤에서 빠져나오는데 그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딱 이것이 제 경우에는 맞는 답 같아요.
저놈의 절대경로 상대경로 아직도 고생하시는 거에요?
아흐.. ㅡㅡ.
스트레스 받으시면 수명연장의 꿈은 꽝 납니다. ㅜㅜ
사기 당하셨습니까? 아니면 설수님 잘못입니까?
사기 당한 사람이 바보가 아니라 사기친 개새끼들이 죽어야 합니다
계속 절대경로 소스만 만나십니다..?
수리하는 작업들 위주로 받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아예 새로 만드는 작업을 받으시면 그 문제는 피하실 수 있는데요.. ㅡㅡ
지난 10년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서 병이 걸린 거였어요.
스스로 판 무덤이 맞기에.. 모두 내 잘못이다 알게 된거죠.
사기는요. 이런 것 당할 나이는 오래 전에 지났어요. 20대 후반에 경험해 봤음다..
내가 잘못 살아서 고민하다 깡통찬 경우입니다. 돈과는 무관합니다! ^^

마땅한 놈이 있네요.
http://sir.co.kr/so_baby/129
1부에서 3부까지 담겨있는 내용이 주된 사건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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