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놈

하드웨어?

NodeMCU Lua Dev board

개발환경

Lua 

조금씩 개발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그 이유는

1. 쌉니다. 

NocdMCU Lua Dev board

6달러 우리나라 오픈마켓에서 1만원이면 삽니다.

2. 작습니다.

아두이노는 손바닥 반만한데, 이놈은 두손가락 만합니다.

벽에 부착하는 스위치를 만든다고해도 스위치 박스 안에 쏘옥 들어갑니다.

3. 단순합니다. (Lua)

호불호가 있겠지만, java나 c나 php나 개발환경 세팅만 끝나면 개발은 거기서 거기 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개발환경 세팅에 그만큼 많은 공이 소모됩니다.

NodeMCU Lua Dev board 는 Lua로 개발환경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Lua 가 파이선보다 더 간편한 언어이기 때문에 단순성이 갖는 쉬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4. 와이파이

NodeMCU Lua Dev board 는 아두이노에다가 와이파이를 달아 놓은 것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애써 개발했는데, 무선 네트워크가 안되면, IOT라고 할 수 없죠, 아누이노만 하면, 움직이는 기계를

만든다는 신기함은 있지만, 곧 무선으로 작동해 보고 싶다는 욕망을 느낍니다. 그런데

통신 모듈을 추가하는과에서 또하나의 일이 됩니다. 이왕이면, 통신모듈까지 한세트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앞섭니다. 와이파이 기본 내장으로 이런 고민을 일소했고, 개발환경까지 기본 세팅되어 있어서 개발이 보다 수월합니다.

조금 있으면 새해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IOT소모임 잘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