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파파.. 정보
치킨 파파..본문
마눌은 왠만해선 반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먹는건...
저녁에 메뉴를 급바꿔서 치킨 먹자고 했더니.. 괜찮다고...
아마 조기 구워서 김치랑 먹고싶었을텐데.. 하하..
여튼.. 결국 또 굽네에 전화질...
어라.. 평소 전화 받던 분이 아닌 젊은 여자분이 받으시는데........? 알바?
간만에 친절한 전화 대응이라.. 기분 좋네요.
주말엔 바빠서 아저씨와 아줌마가 살짝 불친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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