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정보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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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주변의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대표 메뉴를 한가지씩 먹어 보고 있는데요.
처음 가보는 식당에 오늘의 메뉴로 설렁탕이 나왔길래 먹어 보았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은 그 분위기로 대충 알수 있죠.
식당의 분위기가 깔끔하고 그리 나쁘지 않은데 저까지 딱 3명이 있더군요.
가격을 떠나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합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고 구색이 맞지 않은 식당은 우선 의심부터 갑니다.
식당은 우선 대표 메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고민하지 않고 고를수 있으니까요.
(별 갯수는 빼겠습니다.)
6천원 (오늘의 메뉴라 천원 할인이네요.)
ps. 웹사이트의 서비스도 마찬가지 인데요. 저희도 대표 메뉴에 더 신경을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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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식으면 맛없죠 ㅎ
@천사별 탕은 식으면 맛없죠. 식은죽이죠. ㅋ
헐... 별 다섯중에 두갠가요? 엄청 별로라는거 아닌...가...여.. ㅎㅎ
@nanati 손님이 없어서 더 맛없네요. 오늘은 실패
@리자 사진만으로는 맛나보이는데 안타깝네여 ㅠ
주인이 설렁탕 판다고 장사 설렁설렁하는 듯요.
@지운아빠 아재 개그 자제요...망
@지운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nati 역시 웃을 줄 아시네요. 앞으론 개그여신! ㅎㅎㅎ
@지운아빠 아재 개그 진짜 좋아해요 ㅋㅋㅋㅋ (물론 웃긴 것만 ㅋㅋ)
@지운아빠 일도 축구도 설렁 설렁 하세요 ㅎ
구색이 많은 식당은 대부분 냉동포장식품이죠.마트에서 사다 먹는걸 식당가서 많이 주고 먹는 꼴..역전식당이 대표적..그래서 전 대표음식으로 승부하는 식당만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