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 먼훗날 정보
김만수 - 먼훗날본문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옛생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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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딴따다 딴따다 리듬만 기억이 납니다. ^^
이분은 저도 알거든요. ㅋ
저는 마린보이가 먹던 쫄쫄이 생각이 나는데요?
미국에서 생활하시면 설은 아무래도 건너 뛰실 것만 같은데요.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분은 저도 알거든요. ㅋ
저는 마린보이가 먹던 쫄쫄이 생각이 나는데요?
미국에서 생활하시면 설은 아무래도 건너 뛰실 것만 같은데요.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소지구 당시 저 노래 들어며 연애하시던 분들 이제는 환갑이 넘었겠죠 ㅎㅎ
그렇죠 아무래도 설날 아침 가족끼리 떡국 먹고 덕담나누고... ㅎㅎ
소지구님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하시길 염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렇죠 아무래도 설날 아침 가족끼리 떡국 먹고 덕담나누고... ㅎㅎ
소지구님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하시길 염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