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사드 배치 < 2차 접근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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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사드 배치 < 2차 접근 정보

한반도 사드 배치 < 2차 접근

본문

한반도 사드 배치와 중국 

 

문서가 상당히 긴 경우였습니다.

시간 되실 때 전문가들의 의견도 한 번 살펴 보시면 어떨까 싶어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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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6. 결언' 부분의 내용을 집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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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문제에는 동맹 및 협력동반자국과의 외교 관계,

북한∙중국의 위협, 국내의 이념 갈등 등이 얽혀 있다. 

 

자칫 한-미, 한-중, 한국 내부 갈등으로 번져 

배치 과정에서 상처가 커지는 사태를 막으려면 상황을 관리해야 한다. 

단계적이며 기술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정책 투명성을 높여야 하지만 중국을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다. 

 

사드는 운용하기에 따라 중국이 전략적 불안을 느낄 수 있는 장비라는

사실을 유념하면서 생존을 위해 한국에는 ‘일정한 사드 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단호해야 한다. 

 

그 범위를 넘는 기능은 한-미가 중국과 CBM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14년 일본의 FBR 배치 직후에도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관련 국가들은 자신의 안보 우려를 구실로

다른 나라의 안보 이익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2016년 1월13일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와 관련, 

 

“한 국가가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려 할 때에는 

반드시 다른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 안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은 이런 말들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해야 할 말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내용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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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는 다른 것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국가가 무너지면 국가 속에 속해있는 우리도 무너져서요.

힘을 지니고자 사드를 들여온 것인지

아니면 미국에게 돈을 퍼 주고자 들여온 것인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북한과 중국이 계속 뭉쳐서 핵을 개발한 것이 사실이라면?

방어하고자 사드를 들여온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이 정말 나쁜 것인가?

 

다른 정책들이 국민의 눈에 벗어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권이었습니다.

국민의 소리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만 존재하는 정권 같았습니다.

지금도 그렇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드 배치 정말 100% 나쁜 경우인가요?

 

중국의 국민, 일본의 국민,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 믿을 수 있고

이들은 서로 돕고 살아야 할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사드를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더 추가 배치를 하여야 할까요?

 

양자폭탄은 없나? 

공기중으로 파동 생성하여 확 밀어 버려도 될 것인디 ㅡㅡ

나비효과 파동에서는 먹히는데 말이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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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놈이 작성하여 몇 가지 정보 정정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사드 배치 논란

https://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의_사드_배치_논란

 

대한민국의 사드 배치 논란은 주한 미군이 대한민국 경상북도 성주군에

사드를 배치하는 문제에 대한 논란을 말한다. 

 

북한이 마하 10 이상의 속도로 떨어지는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마하 5 이하의 속도로 떨어지는 탄두만 요격할 수 있는 

패트리어트 PAC-2 와 PAC-3 의 문제점이 제기 되었고 

마하 14 까지 요격할 수 있는 사드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다.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한 끝에 레이더의 전자파는 

인체에 휴대전화만큼의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사드 배치 비용과 사드 운영 비용은 

모두 미국이 전액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사드 배치 문제를 둘러싼 한·중간 마찰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소국(小國)이 대국(大國)에 대항해서 되겠냐, 

너희 정부가 사드 배치를 하면 엄청난 고통을 주겠다"고 

중국의 입장을 표명했다. 

 

중국은 정작 자신들은 러시아판 사드 S-400을 도입하면서 

한국의 사드 도입에 대하여는 강하게 반발하며 경제적으로 보복하고 있다.

 

중국의 탄도미사일 600기가 한국을 겨냥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권명국 공군 방공포 사령관은 “중국의 사드 배치 반대 논리는 

자기들은 600개의 미사일을 한반도를 향해 겨누고 있으면서 

한국에는 무방비로 가만히 있으라는 격”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2월 27일 롯데그룹이 자사 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제공하기로 하자 중국은 다음날 28일,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한국을 징벌할 수밖에 없고, 

한국은 이번 처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말라"고 하며 

강경하게 한국 정부를 비난했다.

 

2017년 3월 7일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사드 배치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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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 안 들어가네요? 아흐.

싸움질을 이것들이 걸었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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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09:21:04

기사 몇 개 읽어 보고는 단순한 접근을 한 경우입니다.

최근 기사도 읽어 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사드 배치는 문제가 아닐 수도 있었다?

아니요. 중국이 일본에 한 행위만 해도 그럴 여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생산하는데 오히려 중국은 도움을 준 경우로 보입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지닌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국들 상대하려면? 북한만 비난할 수 있나요?

모르죠. 우리 핏줄이다 보니 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물론 핵무기는 인류의 최대 적 중 하나이기에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국가를 지켜야 하는 각 나라의 정부들이 멀뚱 거리면서 

그래 미국, 중국 너희만 가지고 있어요. 할 수만 없잖아요?

 

국익에 손실 없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꽝이네요?

더하기 빼기는 하시고 정책을 가동하신 건가요?

 

이런 골치아픈 사건은 미국과 중국이 알아서 하게 만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ㅡㅡ/ 미국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는 중국.

 

엄한 대한민국만 핍박하고,

 

정치, 정말 알면 알 수록 기분만 더러워지는

배울 것 하나 없는 그런 것 같습니다. 

겨우 며칠 접근했는데 그렇네요?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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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09:59:45

디스정치에 글을 담기는 했으나 진짜로 총 기간은 며칠일 겁니다.

길어도 일주일 되지 않습니다. 

틀린 곳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댓글로 잡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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