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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실 밝혀주세요. 정보

세월호 진실 밝혀주세요.

본문

이제 방법이 없습니다.

숨통이 꽉꽉 막혀서 죽겠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것은 정말 슬픕니다.

세월이 이만큼 흘렀습니다. 

그런데도 무엇하나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들어가서 살겠습니다.

다른 놈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놈을 그렇게 해 주세요.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새끼 낳고 키워 본 사람이라면 분통이 터져 죽을 일입니다.

진실 좀 밝혀주세요.

 

공약이셨잖아요? 

 

반대 세력이 있다면 밝혀 주세요.

그놈들 서버를 F5로 족치겠습니다. 장비 빵빵, 인력 충분. ㅡㅡ/

노후된 장비와 아직 키들도 작아 실제 전투력은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신무장만큼은 자신합니다.

 

"애들아! 새로 고침만 해?"

 

"네! 신난다!"

 

"계속해요?"

 

"응! 계속 해!"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최선을 다 합니다.

불쌍한 북한 군인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ㅠ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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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빠르네요? 요즘 뉴스 왜 이렇게 빠르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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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직속 세월호 2기 특조위출범, 사실 아냐”

2017. 05. 24. 10:12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24010012675

 

청와대는 24일 세월호 재조사를 위한 ‘제2기 특별조사위(특조위)’를 

대통령 직속 기구로 곧 출범할 것이라는 언론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세월호 2기 특조위를) 

청와대 직속 기구로 설치한다는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2기 특조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 중 하나로, 

문 대통령은 집권 시 곧바로 2기 특조위 가동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이던 지난 4월 16일 

 

“국회에서 법 통과가 안 되더라도 

대통령 권한으로 특조위를 재가동시키겠다”고 말했다.

 

세월호 변호사로 통하는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 

일명 ‘세월호 2기 특조위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완강하게 반대하는 상황이어서 

해당법안이 당장 국회를 통과하기는 난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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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만한 당이 반대만 크게 하네요?

앞으로 3년을 어떻게 버티고 살아야 할지 숨이 컥. 

국회의원 선거는 땡겨서 안 되나요? 가만 보니까요. 

쪼만한 당이 국민은 안중에 없고! 세금만 축내는 것 같던데요.

임기 좀 줄이고 이참에 몽땅 물갈이 하면 어떨지? ㅎ 쪼만한 당만요.

국회의원 탄핵은 없나? > 없음. 이런 철밥통같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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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 해주세요.

누구도 억울한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들은 몽땅! 알아서 처리해 주세요.

 

절대 찍소리 안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dMCRw74n9Y 

12분 45초까지 봤음.

 

세월호 진상규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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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

 

https://namu.wiki/w/대한민국%20국회의원

 

1. 더불어 민주당 120석

2. 자유한국당 107석

3. 국민의당 40석

4. 바른정당 20석

5. 정의당 6석

6. 새누리당 1석

 

자유한국당 107석 + 새누리당 1석 = 108석

나머지 합이 186석.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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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08:07:51

 

잘못된 대처로 억울하게 죽어간 친구들의 억울함을 위로해 주세요.

다른 정치적인 목적이니 이런 것까지 저는 모릅니다.

그냥 너희 때문에 이런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 정부만 믿었습니다. 

구출해 줄 것이다! 믿고 있었습니다.

배 안에서 믿고 있었던 한 없이 착한 친구들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이런 무책임한 어른들이 있습니까?

이 친구들 위로라도 해 주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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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엄벌하겠다’더니 해임된 건 서해해경청장 뿐… 

이춘재 경비안전국장은 ‘넘버 투’로 영전

2016년 06월 14일 화요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503

 

“해경은 정말 해체됐나?”

2016.12.16 (16:31)

http://d.kbs.co.kr/news/view.do?ncd=33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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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경 해체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해경 필요합니다.

잘못한 이들은 그 죗값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할 수 없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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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자식 먼저 떠나 보낸 부모 마음입니다.
아파서 죽으면 내가 잘못 보살펴 그렇게 된 것이고
생각도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나도 이것도 부모 잘못이네요.
어떻게 접근해도 부모는 모두 내 잘못입니다.
부모 마음 어떻게 할 수 없네요.
아프신 것 맞습니다. ....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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