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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친북 반일·포퓰리스트” 또 망언

2017.05.28 23:18:4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82143001&code=970100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대사(69)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친북반일(親北反日)’ ‘포퓰리스트’로 규정하고, 

“한국인은 이성보다 감정으로 움직인다”고 지적했다.

 

“북한 위기의 시기에 한국인들은 친북반일의 문재인 대통령을 뽑고 말았다”

“내가 만났을 때 그는 머릿속에 북한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경제정책을 잘 모르는 포퓰리스트인 그(문 대통령)는 선심성 정책으로 

지지를 얻으려 하겠지만 실패할 것”이라고 악담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문 대통령은) 반드시 노골적인 반일 정책을 주장하고 나설 것”이라며 

“일본은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것과 관련해서는 

한국 국민이나 한국 미디어는 탄핵 드라마가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자랑하지만, 선택한 대통령이 ‘친북’ ‘반일’의 문재인이었다는 것을 볼 때 

“한국인 특유의 좋지 않은 부분이 나오고 말았다”고 부정적으로 해석했다. 

 

한국인은 “머리보다 가슴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무토 전 대사는 또 “한국의 치열한 격차·경쟁사회를 살아나가는 것은 

너무나 잔혹하다. 똑같은 사회적인 경력을 한국 사회에서 밟아나갈 

자신이 전혀 없다”면서 “나에게 한국인은 감당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인은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라고 하는 

나라로 해줬으면 좋겠다. 그걸 위해서라도 ‘한·일(관계)에 무익한 

반일(反日)로 도망치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토 전 대사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2년여간 주한 일본대사를 지내는 등 

한국에서 외교관으로 12년간 근무한 대표적인 한국통이다. 

2013년에는 양국 관계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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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 또 갈라지던데 괜찮나 모르겠네. ㅡㅡ/

한국에 태어난 것이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다행은 무슨. 땡 잡았지! 

한반도가 세상의 중심이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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