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러브 하네요. 정보
러브러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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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꿈인 종교인과 그런 종교인들이 절박하게 필요했던 정치인들이 살을 비비며 만들어 낸 현 코로나19 상황에 신이 난 폐족들....
그 두 놈이 붙으니 볼만하네요.
https://www.news1.kr/articles/?4038677
p.s... 그냥 혼자 생각인데 이 종교 3스푼에 정치 1스푼... 이거 정말 마약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교로 뭉친 이들이 정치를 하니... 이건 김일성 우상화 작업 후 아무런 영향이 없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 3대세습을 한 비법과 같이 퍼펙트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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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예전에 할머니가 하신말이 생각납니다. 귀신은 뭐하나 저 놈 안 잡아가고
@마젠토 똥물에 튀겨죽일놈들이죠.
@묵공 똥물도 아까울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