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수능 정보
어떤 수능본문
"수능에서 공정한 변별력은 모든 시험의 본질이므로
변별력을 갖추되 공교육에서 안 다루는 분야는 수능에서 배제하라"
이 말은 학교에서 배운 분야 에서만 문제를 난이도 있게 출제 하라는 건데...
어렵네요. 문제 출제하는 출제 위원 큰일났네요.
문제 잘못 출제하면 감사(?) 당하는거고... 그렇게 되면 사교육과의 카르텔......
문제 잘 출제하려면 학교에서 배운 분야를 조사해서 출제해야하는데
전국에 고등학교가 몇개 인데...
수능 5개월 전에 담당자 바꾸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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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했나봅니다.
대통령으로서 위치와 말의 무게를 아직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이런 식이면 공무원들 아무것도 안합니다. 못하는 것이죠.
임기 4년이 넘어서서 이런 말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대통령이 뭔지 좀 알겠다"
이런 식이면 공무원들 아무것도 안합니다. 못하는 것이죠.
임기 4년이 넘어서서 이런 말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대통령이 뭔지 좀 알겠다"
정치, 경제, 외교, 복지를 넘어, 이젠 교육도 말아 먹으려 합니다...
그리고는 오해 또는 전 정권 때문이라고 하겠지요..
그리고는 오해 또는 전 정권 때문이라고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