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시장 고소했던 여비서, 오세훈 빽으로 호화 유학중..??? 정보
고 박원순 시장 고소했던 여비서, 오세훈 빽으로 호화 유학중..???본문
고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했던 당시 비서 여성...
현재 미국으로 유학을 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나 못가는 공무원 미국 유학을 주거비, 학비도 모자라 공무원 월급까지 받아가고 있고
LA에 매우 비싼 월세를 주고 거주하고 있다고...
거기에, 수업은 듣는둥 마는둥 출석할 때는 파티복장, 주 일과는 골프치러 다니기...
그 와중에 어떤 남학생 미투로 걸고 넘어져서 결국 그 학생 자퇴하게 만들고...
(이건 뭐, 상습...)
민주당 시의원들이 정보공개 청구 했으나 서울시는 묵묵부답..!!!
자기는 국민의 힘 시의원 나갈것도 아니고 될거라면서 떠벌리고,
오세훈 시장 당선에 공이 있다고 나불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국힘에 딱인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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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흠..이걸 찾아내서 밝히는 것도 대단한 실력이네요. 기사화되면 국힘의 특기인 꼬리짜르기를 시전할듯..
@techstar
고 박원순 전시장 사망후,
여비서가 더 적극적으로 시장 손을 잡으면서 같이 케익을 자르는 장면이 유투브에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도 피해를 주장했다는 것인데....
결국 현 시장측에서 작업(?)을 한 .....
자고로 올바른 정치를 하면 멀리해야하는것들이, 이성과 돈인거 같습니다. 그걸하면서도 여태까지 정치를 유지하고있는것들(?)이 있긴합니다만...
@techstar
아이러니하게도,
정치를 하는 것이 돈 벌기가 좋다고들 합니다.
(실제 정치인들 신고된 재산만 확인해도, 정치를 하면서 벌어들인 것이 많지요.)
정치를 하는 목적이 국가와 국민을 위함이라는 말은,
그냥 명분이 되어버렸으니...(물론, 우리만 그런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