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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에 대한 고발뉴스 방송 정보

주진우 기자에 대한 고발뉴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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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계열 기자들도 이제는 슬슬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듯 합니다.

 

본인이 의심이 아닌 확신을 하게 된 것은, 그의 답변이었습니다.

"김건희가 건강하게 만기 출소하기 바라서..."라는 답변...

 

신평은 의사가 아닌 변호사 입니다.

실제 의사라고 해도 교도소 면회로 검진을 할 수는 없습니다.

재소자의 건강에 대해 물으려면 교도관, 교도소장등이 최고의 정보통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진우씨는 신평이 자길 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신평은 절대로 "주진우"라는 이름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신평의 글에서는 전화를 한 사람이 주진우 라는 어떠한 단서도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발 저린 주진우가 김어준의 방송에서 스스로 자신이었음을 말했을 뿐이었습니다.

 

 

 

**

그동안 주진우 기자에 대한 많은 말들은...

 

- 마약사건 백해룡경정도 중간에서 장난친 기자라는 말...

- 윤석열 총장 해임 추진 당시, 추미애 법무장관을 찾아가 반대를 주장했다는 다수의 증...

- 18억이 넘는 청담동 주택은 무슨 자금으로 현찰로 구입했는지...

   (김만배가 대장동 수익중 200억을 기자들에 뿌린 시기와....)

- kbs 파면 직후, 극우 방송이라 판단되는 불교방송으로 이직한 것...

- 전광훈 구속 당시,  보석으로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들...

- 전광훈이 주진우에게는 항상 기자님이라 호칭하며 수시로 연락했던 것들...

- 그리고 그의 발언은 항상 결론이 없는, 핵심을 피해가는 .... 

 

그냥 소문이라고 보기엔...  중요한 시기마다 그의 이름이 나오곤 했던...

 

 

 

***

주진우 씨!

신평 변호사가 당신을 저격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신평과 당신의 통화를 오픈하시면 됩니다.

(당신들은 특성상 기본적으로 웬만한 전화는 다들 녹음하지요...)

 

만약, 만에 하나 실수로 통화 내용을 삭제했다면,

신평의 저격질에 대해 신랄한 비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도 저도 없이,

항상 해오던 식으로 

활동 중단등, 잊혀지길 바라는 행위로 넘기려 한다면...

당신은 "푸락치"라는걸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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