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게육아 올인원? 정보
똑게육아 올인원?
본문
독박육아... 육아의 어려움 등을 안다면.. 꼭 사보고 싶은 책....일테지만..
(전 선물을 받았음.. 하도 징징대서... 아는 지인이 선물을 줌.. 크..)
근데.. 워낙 유명한.. 카페니 블로그니.. 등등.......
앱으로도 나왔던가.. 하이브리드웹만인가 여튼..
전 별루더군요..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긴 했지만....
굳이 책을 사서 봐야할 것들인지는....
의문임...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것들이고...
엄청난 메뉴얼인 것처럼 소개하는 것도 조금.. 솔직히.. 고깝게 여겨지는... 그런..
육아는 책보단 실전을 통해 터득하는게 맞는 듯..
그리고 상황 대비 늘 모두가 같을 수만은 없고.. 책 속 이야길 따라하다간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나오기에... 여러 케이스를 습득 후 자신의 아이와 나의 상황에 맞게 자신만의 메뉴얼을
만드는 것이 답인 듯..
공부가... 1등 하는 애들 무조건 따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 자신만의 공부 방식을 터득해야하듯
육아도 그런 듯...
여튼.. 개인적으론.. 사서 볼 가치는 딱이 없다로 종결!! 땅 땅 땅..
공감
1
1
댓글 15개
^^ 읽어 보셨으니까 이런 말씀도 담으시지요. ㅎ
알기 위해서는 봐야 한다 생각해요! ㅎ
육아는 사랑만 담고 대하며,
공부는 하고 싶게 보살펴 주는 것이 부모의 몫 아닌가 해요.
알기 위해서는 봐야 한다 생각해요! ㅎ
육아는 사랑만 담고 대하며,
공부는 하고 싶게 보살펴 주는 것이 부모의 몫 아닌가 해요.
@소지구 네 봐야한다는 것에 공감은 하지만..... 한번씩은 시간 날렸단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요..
@iwebstory 겸손하신 거죠. 며칠 전에 아내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소설도 읽으면 도움이 돼요. 라고요.
그렇다는 것을 지금은 저도 압니다. 정독, 다독 모두 좋은 것 같아요.
소설도 읽으면 도움이 돼요. 라고요.
그렇다는 것을 지금은 저도 압니다. 정독, 다독 모두 좋은 것 같아요.
@소지구 정답이 없는 것이겠지요... 무엇을.. 어떻게 읽든.... 자신에게 유익하게 소화해내면.. 그것으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iwebstory 네.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제가 Youtube 들아가 삽니다! ㅎ
책 살 돈도 없고, 눈도 솔직히 가까운 것은 안 보이고
요즘 볼 것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다큐라면 환장하거든요. ^^
그런 의미에서 요즘 제가 Youtube 들아가 삽니다! ㅎ
책 살 돈도 없고, 눈도 솔직히 가까운 것은 안 보이고
요즘 볼 것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다큐라면 환장하거든요. ^^
@소지구 눈 버립니다.. 먼 산도 종종 보고.... 눈을 쉬게 해야합니다. 하하.. 책이 그나마 유툽보다 덜 눈 버리죠.. ㅜㅜ
책에 답이 있을 수 있지만 책이 무조건 정답인건 아닌 듯요. 그래서 더욱 어렵고...
@찬비즈 그러게나요.. 반대로 보면... 이렇게 책이 마구잡이 나오는 것을 보면 나도 이따위 정도면 책을 낼 수 있겠단 생각 마저 들 정도로..
@iwebstory 시력은 양쪽 모두 버릴 것 같은데요. 책은 뭐랄까요? 음.
일단 분위기가 좋습니다. 고상하니 ^^. Youtube의 장점이 있다면?
역시 시각적인 측면이 월등합니다. 무언가를 접하고 이해하는데
그림이나 영상만큼 빠르고 쉬운 것이 없는 것 같아요. ~~
일단 분위기가 좋습니다. 고상하니 ^^. Youtube의 장점이 있다면?
역시 시각적인 측면이 월등합니다. 무언가를 접하고 이해하는데
그림이나 영상만큼 빠르고 쉬운 것이 없는 것 같아요. ~~
@iwebstory 동영상은요. 기억에 쉽게 담을 수 있도록 영상이 협조하는 대신
작은 정보도 전달 받으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음. 영상을 찍어서 담고? 같은요.
정지영상인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글만 달랑 있는 것이 시간대비 좋겠구나!
몇 배는 빨리 습득하면서 시간은 1/3 정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요.
책도 사진이나 삽화가 있으면 이해가 쉽잖아요? 하긴요.
후두껍질 속의 우주는 삽화도 많았으나 이해하는데 진짜 오래 걸렸네요. ㅡㅡ
몇 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 > 지금은? 어떻게 책 이름을 외우고 있지?
다른 것은 기억이 안 납니다. ㅋ
작은 정보도 전달 받으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음. 영상을 찍어서 담고? 같은요.
정지영상인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글만 달랑 있는 것이 시간대비 좋겠구나!
몇 배는 빨리 습득하면서 시간은 1/3 정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요.
책도 사진이나 삽화가 있으면 이해가 쉽잖아요? 하긴요.
후두껍질 속의 우주는 삽화도 많았으나 이해하는데 진짜 오래 걸렸네요. ㅡㅡ
몇 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 > 지금은? 어떻게 책 이름을 외우고 있지?
다른 것은 기억이 안 납니다. ㅋ
@소지구 요즘 유툽이 자주 멈칫거려서 신경질 나서 못보겠더라구요. 하하.
@iwebstory 저는 PC로만 보는데요. 불편은 못 느끼고 보고 있어요.
좋은 점이 보다가 딴 짓 할 때는 잠시 정지시키고 ㅎ
그냥 고맙기만 합니다. 궁금한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아서요.
좋은 점이 보다가 딴 짓 할 때는 잠시 정지시키고 ㅎ
그냥 고맙기만 합니다. 궁금한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아서요.
@소지구 피씨는 덜하죠.. 모바일은 좀 자주 멈추네요.... 항상은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