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메모리카드를 잃어버린 꿈 > 써글모

써글모

짧은 글이나 소설 쓰기 모임 게시판 입니다.

카메라와 메모리카드를 잃어버린 꿈 정보

카메라와 메모리카드를 잃어버린 꿈

본문

2017.10.24 04:05::38

카메라를 하나 산다.

내 돈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사 준다. 

심플하니 괜찮은 놈이다. 만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그만 카메라를 잃어버린다.

어디 갈 곳도 없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그리고 걷는다. 걸어야 할 거리가 짧지 않은데 

기분도 안 좋고 그래서 걷는다. 기분 풀 겸.

서울을 출발, 전주까지 200km는 되지 않을까?

오산을 지났을 무렵 또 잡다한 물건들을 버린다. 

돈 되는 것은 전혀 없는 상태

하지만 가방 속에는 귀한 메모리 칩이 있었는데

빈 가방 취급하고는 내가 버린 것이다. ㅜㅜ

 

카메라와 메모리칩 모두 내게는 소중한 것들이다.
(메모리 카드 안에는 내게는 중요한 사진이 들어있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었고 이내 잠에서 깬다.

좋은 꿈만 꾸어도 시원찮은 환경인데. ㅡㅡ.

에이 또 나쁜 꿈을 꾸었음. 이그.

........................
 

http://sskn1324.tistory.com/1232

카메라를 선물 받는 꿈

자신의 작품이나 추진해오던 일에 대해 

남들이 좋은 평가를 하게 될 징조.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남에게 인정받게 될 좋은 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카메라를 사는 꿈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거나 좋은 동업자나 협조자를 만나게 될 징조.

 

쑥스럽게 연인은. ㅡㅡ/ 그냥 지금처럼 살고 싶다.

 

카메라를 잃어버리는 꿈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게 되거나 

동업자나 협조자가 자신의 곁을 떠나가게 될 흉몽.

추진하던 일이 중단되거나 어려움에 부닥쳐지게 될 징조.

이런 꿈을 꾸었다면 대인관계에 신중히 처리하고

현재 하는 있는 일에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세요.!

 

음. 이것이 문제군. 음.

 

꿈속에서 내게는 중요한 물건이었는데 쩝.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지?

 

http://www.ezday.co.kr/dream/view_dream.html?q_sq_dream=550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린 꿈 > 작은 규모로 횡재가 생길 꿈.

 

이렇게 접근하면 이렇게 되는군. 

지금부터 나는 카메라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중요한 물건을 분실한 것이다!

 

하지만 꿈속에서는 카메라였는데. ㅠㅠ

 

꿈에서 카메라는 관심이 있는 사람, 

호기심, 인간관계, 대외적 평판, 기억 등을 의미한다.

 

사람, 오나가나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호기심은 재밌으니 그냥 둬도 된다.

평판은 더 내려갈 곳이 없다. ㅎㅎ

기억?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 같기는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http://hoondo.tistory.com/3

대인관계에서 평판이 떨어질 가능성을 암시한다.

직장에서는 동료들로부터 신뢰가 떨어질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교우관계에선 나쁜 소문에 휘 쓸릴 수도 있다.

연애 측면에서는 경쟁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연애를 진행 중인 관계에서는 누군가의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친구나 연인의 단점을 발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관심이 저하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여기저기 찔러 보아도 좋은 꿈은 아님. 에잇!

 

집에서 잃어버렸는데 도저히 찾지 못한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누구지?

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이었음. ㅋ

내 집은 아니지만 내 집이나 마찬가지인데?

도대체 이놈의 카메라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찾을 수 없었다. 찾다가 포기한다.

집에 있으면 언젠가는 나오겠지. 생각도 한다.

하지만 분위기가 분실한 분위기.

 

찾고 있는 것을 찾을 수 없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없는 꿈이었다.

http://baupapa.tistory.com/178

 

이것은 찾는 물건에서 멀어지고 싶은 당신 마음의 표현입니다.

큰 문제가 있어 불안하고 어쩔 수 없는 지금 당신의 상황을 나타냅니다.

 

어째? 이것이 정답 같은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면 다행인 삶을 살고 있다.

착착 돈이 제대로 들어오면 겨우 먹고 산다. 

하지만 이것이 어긋날 경우, 워낙 없다 보니 그냥 열라 깨져야 한다.

대비책을 세우고는 싶으나 (일을 좀 더 하면 해결될 부분)

어디 내 마음대로 되나? 쥐똥만큼도 이런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은행에 접속해 본다. 며칠 전에 부탁한 돈이 들어왔을까?

힘드신 것 같아 다시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있다면 보내주실 분이다.

잔액 148,000원 < 백 원 단위 기억 못 함. 

안 들어왔음. 하긴 내가 뭘 했다고 ㅜㅜ

벌써 끝내드렸을 작업이고만 지금도 질질

(전혀 작업을 안 하면서 질질 이니 더 나쁜 놈)

추석 때 이미 끝낼 수 있는 크기였는데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총 3건의 작업을 받았다. 2건 처리,

어? 한 건 내용은 조금 다르다? 그만 정지됨.

아무것도 안 한 것은 아니다. ㅡㅡ.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린 꿈

http://voaaii.tistory.com/entry/물건-잃어버리는-꿈잃어버린-물건-찾는-꿈

작은 규모의 횡재가 생기게 됨.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 하루를 버티고는 싶으나 

나는 카메라를 잃어버렸다. 이른 아침부터 슬프이.

 

05:36:12

아주 모처럼 꿈을 꾼다. 아무런 생각이 없다 보니 꿈도 안 꾼다. ㅡㅡ

하루하루 생각 없이 세월만 탕진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

일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 이런 몇 푼 안 되는 돈 때문에 고민도 안 할 텐데!

뭔가 잘못 살고 있는! 고민하기 싫어서 대충 살고 있는 나.

정신 차리라고 그런 건가?

 

오늘이 10월 24일. 

10월 01일 하루 일하고 그 후 계속 놀았다.

이러고도 애들과 먹고사는 것이 신기할 뿐. ㅊㅊ

 

06:06:24

걷는 꿈은 어떤 의미지?

꽤 먼 거리인데? 넉넉하게 4일 잡고 걷는다. 

1번 국도를 따라서 걸어가겠다고 마음먹고는 걷는다.

걷는 것을 너무 좋아함. ㅋㅋ 꿈이나 현실이나! ^^

서울과 전주 200km 정도는 나에게 먼 거리가 아니다.

 

http://www.dread.kr/v/걷는?p=2

장소의 이동, 직책의 변동, 어떤 일의 진행 과정, 

일의 진도에 따르는 시간관념의 장단, 

상대방과 대화의 다채로움 등을 암시하는 표현이다. 

또는 마음과 신체의 흥분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돈 몇십만 원이 없어 고민되어 죽겠구만 흥분은 ㅡㅡ/

 

꿈속에서 카메라를 사 준 사람은 과거의 애인이다.

이 인간은 왜 꿈에 나타났을까. 항상 내게 뭔가 주기만 한 친구다.

미안해서 안 보고 싶은데. ㅜㅜ

내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산다. 그리고 이내 잃어버린다.

기분이 꿀꿀하여 걸어서 전주에 가겠다고 하고는 

무일푼으로 서울을 출발 걷기 시작한다.

(약속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경우) 

돈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놈이기는 하다. 

충분히 목적지까지 건강하게 갈 놈이다.

 

이 꿈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

그러니까 어떻게 좋은 꿈으로 바꿀 수 있을까?

 

메모리카드는 무엇을 뜻하지? 없네?

메모리카드 찾다가 못 찾고 돌아선다.

꿈속에서 잊어야지! 했다. < 막판 모습

이제 생각나네. ㅡㅡ

 

(수필 ㅡㅡ)
 
//////////////////
 
서울에서 전주까지 총거리: 214.32km
 
일직선으로 195km 
 
///////////////////////////
 
이후 발생한 현상들
 

메모리카드는 기억 아닐까?

메모리카드 의미는 지금도 파악 못 함.

뭔가 알게 되면 다시 수정하겠음.

 

2017.10.25. 05:44:35
꿈이 불안하여 알바 못 나감.
어디선가 교통사고 어쩌고저쩌고 내용을 본 것 같아서.
http://tip.daum.net/question/49515065
형편 생각하면 일당이 좋은 편인데 어제는 쉰다.
꿈이 뭔지 쫄아서 못 나갔다. 다른 특별한 일은 생기지 않음.
............................................
 

2017.10.25. 08:13:57
횡재? 여기는 뭐지? 내가 뭘 횡재?
도중에 메모리카드도 잃어버리고?

더 걸어봐야 알겠군. ㅡㅡ/
덜 걸었다. ㅋㅋㅋ

............................................
 

2017.10.25. 11:25:33

어떻게 이럴 수 있지?

 

"OO 앞으로 책정된 금액이 있는데요. 그 돈으로 세탁기를 샀어요.

이번 주 내로 갈 거예요." < 울 동네 행정복지센터

 

"막내 이름으로 사례관리 신청을 했어요!" 

 

우리 집 도움을 주시고 싶어 신청하셨는데 처리되었다고! 하신다.

 

헐.

 

얼마 전에 행정복지센터에 간다.

매년 라면 한 두 박스를 주는 것 같음. 작년, 올해 두 번 그렇다.

아이들 많다고! (우리 집은 아이들만 6명이다)

 

간 길에 선생님께 "중고 세탁기 하나 얻을 곳이 있을까요?" 했다.

 

"한 번 알아볼게요!" 하셨다.

 

새 세탁기가 온다.

............................................

 

2017.10.25. 11:40:39

오늘 10만 원이 더 들어온다. (보육시설 미 이용 아동수당)

그래서 23만 원 송금. 그리고 전화 드린다.

선생님 지난달 집세를 지금 보냈습니다. 
"저는 그냥 되는대로 보내줘요!" 하신다.
인간이 이렇게 현명하게 변하다니. ㅜㅜ
일단 집세 한 달 치 밀린 것은 며칠 뒤에 드려도 된다.

 

이제 하나만 해결하면 된다.

(돈 문제는 사실 예의만 취해도 이해하신다)

다른 것이 문제지. ㅠㅠ

............................................

 

2017.10.27. 17:06:30

카메라 잃어버리는 꿈이었으나 카메라 잘 있음. ㅡㅡ

나쁜 꿈인 줄만 알았는데? 안 나쁨. ㅡㅡ

어제도 고물이나 쓸(팔)만한 컴퓨터 한 대 공짜로 생겼음. ㅡㅡ

(예상 수입 최소 10만 원. ㅋ)

하지만 경계는 계속 하고 있다. 혹시 모르니까. ㅡㅡ/

 

2017.10.30. 13:40:28

주중에는 일을 한다. 주말에는 알바를 뛴다. (토, 일.)

조금 부족한 것 같음. 한 주를 버티기에는. ㅡㅡ/

절대로 같이하면 안 된다. 두 가지 동시에 못하는 놈이다.

(최선을 다하여 알바 뜀. 결과 굉장히 좋았음)

이렇게 결정한다. 이 꿈도 나에게는 복 꿈이었다.

세탁기 오후 1시 10분쯤 도착.

 

 

생각지도 않았는데 15kg짜리. 크다. ㅋ

횡재하는 꿈으로 종결되는 것 같은데?

이제 경계를 풀어도 되나 모르겠네?

 

/////////////////////////////////////

 

마무리 (특이상황이 발생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2017.10.30. 16:42:12

 

그래 심신이 허약하여 그랬다. 인정.

 

"쌀은 얼마나 있어?"

 

"90kg 정도 있어요!"

 

"반찬은 어때? 일주일 버틸 수 있어?"

 

"4~5일 정도요?"

 

일주일에 보통 큰 냉장고 한 개씩은 먹는 것 같음. 돼지들. ㅡㅡ

커피와 식용유는 떨어졌다. 밥 대신 식용유를 먹나?

주말 동안 알바 뛴 것들 처분을 하면?

한 달 치 관리비(20만 원) 치고도 20만 원 정도는 남는다.

우선 한 달 치만 드리고 나머지는? < 이제 2개월 연체.

다음 주 알바 수입으로 조금이라도 막을 생각이다.

주중에는 안 나간다. 지켜야지! < 밀린 돈 우선 갚고 나서. ㅠㅠ

 

먹지도 않으면서 무식하게 걷기만 하니

몸이 지쳐서 새벽에 일할 수 없었다.

시간 안배를 할 생각도 안 하고

그냥 하루하루 멍하니 보냈던 것. 조금 조정한다.

 

2017.10.30. 18:04:55

 

그리고 다시 또 걷는다. 목적지에 가고자! 빚이 싫다.

며칠만 더 걷고(알바) 그리고 일할 생각이다. ㅡㅡ/

빚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득이 생긴다. 에이!

과거의 애인, 지난 겨울 만났던 내 삶일지도 모른다.

카메라를 사 주면서도 표정이 밝지 못했다. 

왜 그랬는지 이제 조금 느낀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덕분에 위기는 넘겼고 둘러 보니 수입이 제법 된다.

땡전 한 푼 없이 지난 주를 넘겼으며

처분하면 솔직히 모두 해결 가능하다.

(주말, 전체 알바 수익은 제법 된다. 백만 단위)

 

아가들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음.

일주일이 지난 지금 이제 조금 마음이 편하다.

....................................

 

꿈은 내면의 세계를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 같아요.

꿈을 자주 꿀 때는 뇌의 활동이 왕성했던 것 같고요. 저의 경우,

꿈을 전혀 안 꿀 때는 아무런 생각 없이 삶을 지냈던 것 같습니다.

꿈을 자주 꿀 수 있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삶을 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알바(아르바이트) > 이삿짐을 찾아다닙니다.

 

///////////////////

 

2017.11.21. 05:48:19

이 꿈을 꾼 이후, 하루도 안 건너고 매일 꿈을 꾼다.

https://sir.kr/so_baby/6900

또한, 하루도 안 건너뛰고 항상 무언가가 들어온다.

에너지 관리공단인데요. 새 보일러 놓아 드리겠습니다.

보일러 잘 돌아갑니다. 다른 분 드리세요!

오히려 내가 거절하고 있다. 

내가 달라진 것도 있다. 무언가를 계속 생각한다.

그러면서 매일 꿈을 꾼다. 또 나에게는 대박 꿈이다.

공감
1

댓글 6개

오! 드디어 찾았습니다. ㅎㅎ
어디로 튀어야 할지 고민을 했거든요. 꿈보다 해몽! ^^
기가 막힌 방향입니다! 힌트를 얻었으니 짱구 좀 굴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하세요! 제가 며칠 전에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가족만 미국으로 가서 살면 어떨까?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이란 나라로요.
이렇게 말을 한 이유는
이곳에서 깔끔하게 새 출발 할 자신이 없어서였죠.
책임졌어야 할 사람들을 떠났던 죄책감이 사실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몇십 년이 지났으나 아마도 영원히 지울 수 없을 것만 같네요.
물론 지워야 할 기억입니다.
지금 인간들을 위해서는 꼭 제 머릿속을 포맷해야 하죠.
꿈 내용을 다시 여러 번 읽었습니다.
그런데 돈 문제는 제 마음속에서 크지 않습니다.
잠시 엉겼으나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구하면 됩니다.
또한, 방법을 찾으면 예의는 취할 수 있겠고요.
새 출발 하고 싶은 마음이 제 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언젠가 작성했던 가방을 잃어버리는 꿈과
이 꿈이 같이 연결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추억이라 말씀 주셨습니다.
저는 바르지 못한 삶을 살았기에 추억은 아니고요.
그 기억을 지우고만 싶었던 거죠. 감사합니다.
한 번 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거죠! ^^
고맙습니다. 왜 이런 꿈을 꾸었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유독 카메라 잃어버리는 꿈을 많이 꿔왔었는데...... 제 경우는 실제 잃어버리는 것보단 워낙에 장비병이 있어서 처분하고 더 좋은거 새로 사고 하는 과정에서도 있었고... (내막은 다르지만)..
지금은 아무리 좋은거 나와도 더는 팔고 새로 사려 안합니다만... 그래선지.. 우연인지... 카메라 잃는 꿈을 거의 안꾸네요.
품질이 다른 꿈이시네요. ^^
제 꿈은 악몽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돌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꿈속에서도 현실에서도 빠져나갈 구멍은 생각 안 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 모습을 질책하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놈아! 정신 좀 차려라! ㅎ
이때 생각하면 지금은 완전 용 된 것인데.
그런데 왜 이 꿈으로 안내했지?
나보고 만족하라는 이야긴가?
나는 늘 만족스럽다. 뭐가 되었든 손톱만큼도 불만이 없다.
아쉬운 것 없는데?
왜 이 꿈으로?

내용 중 일부는 느낌이 있으나
그것이라고 하기에는 약하지 않을까?
전체 599 |RSS
써글모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4 회 시작24.04.25 20:23 종료24.05.02 20:23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