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통통 아줌마 - (1) > 써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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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통통 아줌마 - (1) 정보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통통 아줌마 - (1)

본문

가톨릭 교회에서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것을 "연도"라고 한다.
그러니 당연히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연도를 할 수 없다.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왠 일이냐?"
"나 죽으면 말이야, 연도 해 주겠지?"
"아니, 당연한 일을 가지고 왜 물어보나?
"그래? 그럼말이야 죽으면 뭐하나? 죽기전에 "씨니어커피"라도 한잔 사는 것이 더 실속있지 않을까 ?"
"싱거운 사람 같으니라구 그냥 술한잔 사라고 하면 될것을 알았어 5시에 통통아줌마 집에서 만나"

 

통통아줌마는 통통해서 이쁘다고 친구가 음식점 주인아줌마에게 붙여준 애칭이다.

 

오늘은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 연도하자"
"좋지, 그럼 오늘은 네가 죽은것으로 하자"
"그러면 더 좋고, 그럼 5시에 통통"

 

네가 죽은것으로 한다는 것은 술을 내가 사겠다는 뜻이겠다.

 

이렇게 우리는 짧은 주소처럼 통화도 간략해 지고,
드디어 할일없는 노인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공감1

댓글 5개

orbital 님은 만물박사이십니까?

소지구의 orbital님의 글을 봐도 어려운 글들이 너무 많아요
또 어떻게 여기에도 저기에도 그렇게 어렵고 많은 글들을 쓸수 있는지 초인간적 능력의 소유자이십니다.

근데, 소지구는 또 무슨뜻입니까?
ㅎ 선배님의 극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ㅎ

모릅니다. 그 글들이 모두 ㅋㅋ 사실은 몰라서 작성한 글입니다. ㅎ
모르니 알고 싶어서 쓰죠. ㅋ 웃기는 것은 그러면서 알게됩니다. ㅎ
글이 많다면 아마도 제가 SIR사에 애정이 있어 그랬을 것 같고요.
그러면 아무래도 더 쓰겠지요?
인간이 돈은 안 벌고 늘 궁금한 것만 배우려고 했습니다.
이러니 역시나 ㅋ. 자꾸 뭔가를 보게되었습니다.

소지구는 소중한 지구(Precious Earth)입니다.
저는 지구가 소중하거든요. 정말로요. ㅠㅠ

https://sir.kr/so_earth/1928

지구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소지구 의미는 > 소중한 지구입니다.
그럼 소모임 이름을 그냥 '소중한 지구"로 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구태여 글자수 줄인다고 폼(?)있는것도 아니고 헷갈리기만 했습니다. (소=small 인줄)

근데, 최신글을 보면 꿈예기,운명,카메라,.... 다양합니다.
네. 선배님 처음에 만들 때는
소중한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로
'자원 재활용' 모임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https://sir.kr/somo/817 < 신청당시모습.

말씀 주신 것처럼 소중한 지구가 바람직합니다.

준비성 없이 시작하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글들이 멋대로 인 것은 모두 제 잘못입니다. ㅠㅠ

담겨 있는 글 내용 형태를 봐서는 이제는
자연과학이 오히려 바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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