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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가 몰락한 이유 정보

"XE"가 몰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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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점유율이 올라가는 가운데

"XE"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네요~! ^^

 

http://hackya.com/kr/%EC%A0%9C%EB%A1%9C%EB%B3%B4%EB%93%9C-xe-%EA%B0%80-%EB%AA%B0%EB%9D%BD%ED%95%9C-%EC%9D%B4%EC%9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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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몰락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분쟁을 만들어 클릭률을 높이는것 같네요.
점유률 낮아지면 다 망하는 솔류션?
물론 워프는 극강의 솔류션이지만요
< 2015년 점유율 >
그누보드 : 12%~13%

라고 봤는데 워드프레스, XE 에 있어서 3위로 알고 있습니다.

3위라면 대단한 것 아닌가요? ^^
(이쯤에서 관리자님의 대학입시 전국 순위를 묻고 싶지만..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서..)

한 사람의 사견에 너무 신경쓰시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몇년전 (대략 2012년이었나요? 2013년 초였나?) 제가 지금 진행하고 계신 그누커머스 같은 개념을 언급했다가, 온갖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동반한 핵폭탄을 맞았던.... 

당시에 영카트는 유료였고, 무료 오픈소스 쇼핑카트 솔루션들에 관한 내용을 언급한 글이었는데,... 아마 제 생각으로는 그 부분때문에 지금 여기서 영카트 영업방해하는거냐 이 ㅆㅂㄹㅁ 이러면서 욕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쉽게 느끼는 부분은 우커머스 같은 쇼핑카트 솔루션이 한국에 정착되기전에 그누커머스를 좀더 일찍 시작하셨다면, 지금쯤은 그누커머스 관련 여러가지 수익모델 (유료테마, 유료플러그인, 유료컨텐츠 등등) 이 활성화 되었을거라 생각되는 점 입니다.

바로 얼마전 제 사이트에 트래픽이 폭증하는 일이 있었어서 신경이 몹시 날카로워져 있었는데, 여기 sir.co.kr 에서 제 사이트로 트래픽이 유입되고 있어 또 무슨 쌍욕을 먹고 있나 확인하러 들렸습니다. 켁.
아래는 같은 사람의 글인데, 2013년도에는 그누보드가 엄청난 차이로 1위였다고 하네요..

http://hackya.com/kr/%EC%9B%8C%EB%93%9C%ED%94%84%EB%A0%88%EC%8A%A4-%ED%95%9C%EA%B5%AD%EB%82%B4-cms-%EC%A0%90%EC%9C%A0%EC%9C%A8-1%EC%9C%84-%EC%B0%A8%EC%A7%80/
저는 이렇게 보았어요.
초기 개발자가 없다. 대장이 없다.
네이버는 지금 조 단위 프로젝트에 몰두해 있다.
전 세계 상대로 최대 수익 천 억도 안 되는 워드프레스 잡을 생각을 하면 막막하다.
돈 되는 줄 알았는데 바로 안 되네? 발만 담그고 동동동..
그렇다고 대한민국 개발자 프로그램 하나 남겨 놓지 않으면 미래가 안 보인다.
네이버는 정신차리고 네이버 봇 힘으로 워프는 차단하고 ㅋㅋㅋㅋ 잘 할 수 있잖아?
자신없는 XE 이제 그만 연연하고, 대한민국 개발자가 정성을 다하고 있는 그누 상위로 띄운다.
XE DB를 그누로 변환할 수 있는 완벽한 컨버터 하나 만들어서 공홈에 게재..
"목숨걸고 준비를 했습니다. 최선책이었습니다." 표현을 한다.
모든 사용자는 그동안 고생했음을 뻔히 알고 (마음고생) 감사한다는 댓글을 남긴다.

내가 원하는 순위..

1. 그누 (51%)
2. 킴스큐 (35%)
3. 대한민국 개발자가 만든 다른 시스템들 (10%) < 미래 대비차원
4. 워프 (4%) < 전 세계 상대라서 상처 안 받는다. 그래도 세계 1위 그대로 임..

그누와 킴스큐가 막상 막하였으면 하는 이유
권력이 독점되면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서 분산정책임..

주권이 뭔지 1% 상향 조정,
미래 대비차원에서 킴스큐 10% 양보. 신생 10% 그룹 생성..

죄송합니다. ㅡㅡ

//////////

1% 배정이 잘못되어 있어 정정했습니다.
워프가 인심을 씁니다. 1% 점유율 내어 놓음..
계산이 맞지 않아 수정했습니다. 죄송2
이 분 글에 대해서는 그다지 심각하게 보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년간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하도 분쟁을 많이 일으킨 분인데, 그 분쟁의 상당수가 "잘 모르면서 아는 척"을 심하게 해서 다른 분들의 공분을 산 거라서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철학의 빈곤 때문입니다.
그누에는 여러 프로그램상에서 발생하는 관심사가 존재 할 텐데 이를 담으려는 시도가 없는 듯합니다.
그누가 git같은 공통 잡업공간 서비스를 만들거나
객체 지향적 형식을 도입해서
스킨이나 플러그인을 api형태로 배포해도 착 달라 붙는 형태로 발전시키거나
프로그램에 제작 중발생하는 문제 대한 관심사 단위의 이슈를 해결하는 미션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회원들이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누에 담는 방식으로 발전 할 수도 있지 않을가 합니다.

그리고
그누를 더욱 경량화 하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CI 가 앱 개발에 많이 사용되는 것처럼
그누도 회원인증과 DB연결 부분만 따로 떼어 내어 경량화 버전을 만들고
하이브리드 앱에 최적화 되도록 구성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워드프레스는 기본은 공짜지만 다른것을 더 추가할 수록 돈주고 사야합니다.  전 영어에 문제가 없지만 그래서 간단한것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누보드는 더 이상 돈이 들어가는 것은 없습니다.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구요... weebly도 마참가지고 그외 영어권에서 쓰는 것들은 페이지가 늘어나거나 다른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돈이 붙습니다... 그래서 전 그누예찬론자가 되었구요... technote는 안타깝게도 좋은 프로그램인데 업데이트가 안 되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오히려 유료이기 때문에 몰락하지 않을 거라는 시선도 있어요. 자본주의 세계니까요. 돈 낸만큼 사후지원은 확실하게 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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