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누가 이렇게 우리를 만들어 놓은 거야!

· 2017-11-08 (수) 06:31:20 · 1286 · 2

누가 이렇게 우리를 만들어 놓은 거야!

 

05시 30분 쯤?

 

"OO야, 깼어?" < 아빠

 

대꾸 안 한다. 빙그레 웃기만 할 뿐.

 

옆에서 형이 한마디 한다.

 

"OO야, 웅웅!" < 아빠가 말씀하시잖아? 비슷한 것.

 

모니터만 본다.

 

"OO는 비싸!" < 아빠

 

"1억에 팔아요!" < 형

 

"어떻게 팔아, 수천 조를 줘도 못 팔아!" < 아빠

 

대답한 후 잠깐 생각한다.

 

진짜로 그러네?

 

누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지?
.......................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이 녀석이 우리 집 전 재산입니다.'

 

수많은 부모가 이런 말을 한다. 
특히 아빠들 같음?

 

정말 전 재산이다.

|

댓글 2개

올인 ㅎ
2017-11-10 (금) 18:44:09
@천사별 왜 아이가 전 재산인가 했거든요.
그런데 진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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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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