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어린이 집보냈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 집 보냈습니다... 기러기 아빠이다 보니 사진으로 보는데
온 세상 걱정다 되더라구요 ㅠ.ㅠ
여태 엄마랑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그래도 오늘은 9시 맡겨서 12시에 데리로 갔더라구요
저는 그 시간동안에는 별의별 걱정 다 하고있었고요 ㅠ.ㅠ
다들 처음에 그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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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유치원에 갈 나이면 집과 밖을 구분하는지 선생님이 뛰어난건지 아무튼 웃는 모습보고서 기분 좋게 출근했던 기억입니다. 20년도 지난 기억인데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아주 좋은 기억이 되어 있는 거죠.
[http://sir.kr/data/editor/1711/c731c2048cfbc4b4db3899756282a662_1511174119_1086.gif]
보고 싶음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옴바님 덕분에 아이가 유치원도 다니고 안락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그것으로 자조해야죠.ㅎㅎㅎㅎ
아빠들은 같이 있어 봐야 애들 정서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크게 바꿔놓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죠. 인터넷 화상 대화라도 하시며 파이팅 하세요!.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