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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전만 하더라도..

 

 

예전엔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눈총을 받기도 했던거 같네요.

아는 동생이 고양이를 키웠는데......

왜 개를 안키우고 고양이를 키우냔 소릴 많이 들었고..

게다가 남자가 고양이나 키우고 있단 말을 많이 들었죠.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이었었지만 그 땐...

고양이 키우는게 뭐가 다른건지.. 전..........혀 납득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이 뭘 키우는지 왜 그리 참견을 하는지..

서로 피해만 안준다면... 좋은 일이 아닌지...

외갓댁에서 개나 고양이도 마루에 풀어놓고 키우곤 했었는데..

사이만 좋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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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희 아버지도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나쁜거라고 -ㅅ -아직도 그러세요 ㅋ
하지만 제가 좋은걸 어쩝니꺼 허허허
부모 세대까진 아직 고양이에 대한 인식은 안좋죠....
전설의 고향 떄문인가? 허..
컴퓨터 바탕화면에 울 깜지 사진으로 도배를 해놨더니 울 사장님 보시곤.... 예로부터 고양이는 요물이라 했다며.... 안 키우는게 좋다고.... 뭔 헛소리야 하며 다음 해에는 탁상 달력을 고양이 잔뜩 있는 걸로.... -ㅂ-
하하... 사장씩이나 되면 굉장히 열린 사고를 가져야는데.. 안타깝네요.
요물은 인간이 더 요물일 듯.... 동물에 뭔 거시기가 있다고..... 좀 쿨하고 강아지보단 좀 더 야생성이 있는 귀엽고 멋진 동물 중 하나일 뿐인데..
우리나라는 냥이에대한 좋지 않은 설들이 너무 많아요.
그죠.. 각종 설이.. 어릴 때 그렇게 들으며 자랐고...
의식이 생길 때부터 의문을 가지고..
그리고 틀렸다는걸 이젠 알고 있고....
이건 마치.. 북괴는 늑대들이고.. 괴물이고.. 피 흘리고 다니고.. 반공 교육의...
고양이등 일부 상황들에 대개 거짓 교육을 너무 받으며 살아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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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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