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괜찮아
조금 추워도 괜찮아요,
바람이 씽씽 불어도 괜찮아요,
아직 우리가 함께인 동안은.
이놈들..... 삥냥이 삼남매....
바람 불어 추운 2층 집인데도
햇빛 조금 비춘다고 낮이면 저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대체 해 빠지면 어디에 처박혀 지내는건지
밥 먹으러 나타날 때면 온 몸에 스티로폼 조각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어요.
이걸로 옷 해 입고 다니나 싶을 정도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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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애들이 추워서 스티로폼 위에서 자는 것 같네요.
폭신하고 한기도 잡아 주니까요.
이녀석들은 그래도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지켜주고 있으니까요.
깨끗하면 불안감을 느끼나 보네요. ~~
왜 그런 것 있잖아요? 지저분 한 곳에서 놀면 마음 편한거요. ㅋ
해 없을 땐 거기가서 따뜻하게 있을거라고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