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분리불안증

· 2019-11-17 (일) 19:44:17 · 223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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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려동물들 주인에게 집착하는 그(?) 병 같아 요즘 떨어지는 훈련중인데 결국 제가 항복하고 놀아 줬네요.

 

낼 출장인데 이놈은 또 얼마나 불안해 할런지...

 

아? 분리불안증세? 얘가 이 병을 앓고 있습니다.

 

저 없을 때 너무 불안증이 심하면 제가 신던 양말을 말아 준다네요. 병세가 심각한데 저를 보면 핡기 먼저 하는것 봐서는 저를 자기의 새끼인지 아는 것도 같고...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쓰담쓰담을 해주지 않으면 할때까지 다리를 콕 물고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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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19-11-18 (월) 09:50:55
어떨 때는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로 방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만, 다 이게 업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한번 더 쓰다듬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너무 열받으면 궁둥이를 한대 때리곤하죠ㅜㅜ
@쪼각조각 심술이 장난이 아니라서 저 없다고 신발 벗는 곳에 오줌 뿌려놓고 벽지 다 긁어 놔서 와이프 울상이고 쇼파 산 지거 6개월 전 임에도 이미 버리기 일보 직전....이 모든 행동이 제가 있는 자체 만으로도 평온해 지니 와이프 성화가 점점 심해지네요. 발톱 수술을 하자는데 이건 정말 못 할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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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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