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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이사 완료...... 정보

휴우......이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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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집으로 이사하는데도, 이렇게 힘들군요....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제서야 PC 앞에서 만지작.....ㅋ

 

이사을 했으니, 

얼렁 새로운 마음으로 직장을 알아봐야겠습니다.

 

몸담을 회사 찾기가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군요.

오너분이 좋으면 직원들중 간부급 몇명이 문제고, 

직원들이 좋으면 오너분들이 문제고..

 

어딜가든 문제 없는곳이 없다지만, 어느 정도라는게 있는데

이건 막가자는 언행.....

 

찾아보면 있으리라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파고 있던 모바일이나 계속 파야겠습니다...^-^

 

즐거운 코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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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전에 취직하신것이 아니었군요? 저는 이런저런일 이제서야 끝내고 잠자리에 들까 하네요. 저도 오죽 했으면 지방 파견직으로 1년을 떠 돌다가 이제서야 조금 자리잡고 사는데 생각해보면 세상 모든 오너들 직장 상사들 제 마음에 들기 힘들고 그렇더라구요. 애들있으니 그냥 참고 사는 거죠. 화이팅! 하세요. 사람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 전혀 기죽거나 움츠려들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면 그걸로 된거죠!
좋은 말씀....기분이 좋아져요.....꾸뻑

묵공님의 글을 읽다보면
사람이 살아 가는데 뼈와 살이 되는 올바른 말씀을 해주시니
삶의 교과서을 읽는 기분이예요....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ㅠ_ㅠ

저는
힘들때 가만히 있으면 미칠것 같아서
일부러 공부거리 찾아서 집중하는데
나중엔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무리 옆 동네에서 이사하는 거라도 고생 많으셨어요..
새로 이사한 집에서 앞으로 좋은 일 가득 넘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
이사한번하면 십년늙는다는데... 이제 이십대?^^
진상하나 제거하면 또 새로운 진상이 등장하더군요
좋은직장 빨리구하시고 한주 활기차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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