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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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에서 3년 넘게 그 분들을 보아오면서 이렇게 격하게 흥분하신 모습은 처임인지라..
애초에 가을님이 많은 포인트와 함께 나타나셨을 때, 많은분들이 의아해 했었죠.
그때 '부운영자'라고 알려주셨다면 작금의 사태는 간단히 이해하고 넘어 갔을 법한 일 인 것 같아요.
잘잘못을 따지기엔 판사도 아니고 법조계에 아는 사람도 없는 터라 뭣 하지만, 같은 회원이라 여겼던 분이 공지 없이 자신의 개인정보나 글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건 참 sir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 심정일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사태가 원만히 해결 되어 모두 지나간 과거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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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부운영자님이 아니십니다. -_-;
실제 시끄러운 이유는 바로 그 부분입니다. 쿨럭;
실제 시끄러운 이유는 바로 그 부분입니다. 쿨럭;
- _-;; x 3
부운영자라면 저런식의 언행을 하지 못합니다.
그누보드를 떠나서 "SIR은 어디까지나 돈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 이기때문입니다.
손님에게 욕하면서 장사하는곳 보셧습니까?
그누보드를 떠나서 "SIR은 어디까지나 돈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 이기때문입니다.
손님에게 욕하면서 장사하는곳 보셧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