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로서 본 시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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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맘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오달수님도 이 글에 댓글을 다셨는데
(오리주둥이님도 댓글을 ...)
전 이미 3년전에 엄연히 사업자등록증을 신고하고 웹호스팅과 자체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할려고 합니다.
요 몇일새 호스팅시리즈 광고글을 잠시 올려보면서 진하오님과 좋은 생각님께도 배너를 올려달라고도 해 보았습니다.
이유인 즉 전 이미 호스팅업을 하지만 윗분들과도 일종의 배너 제휴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얻고자 합입니다.
진하오님 홈페이지는 중국의 이우시장과 관련이 있어 무역이나 쇼핑몰 사이트의 물건제공등의 것일것이고
좋은 생각님의 홈페이지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분들의 정보공유 사이트이니 저로서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분들에게 호스팅을 제공하면서 교류를 할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윗 링크를 따라 글을 읽어보면 물론 40대 이야기지만 취업 & 창업은 나이를 따지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취업이야 정보를 얻기가 쉽지만 되려 창업은 그만한 노하우나 정보를 얻기가 힘듭니다.
2모작이다 뭐다 하지만 막상 창업에 대한 것을 시도하려고 하면 난관에 부딪히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하실려거든 확실하게 하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제 웹사이트에 보면 컨설팅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컨설팅이라는 단어를 사전적으로 보면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상담•자문에 응하는 일"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상담+자문 이걸 보면 참고 할 사항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컨설턴트의 자문만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자기가 할 것에 대해 윗 링크에 처럼 준비를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올 하반기 경기가 더 안좋아진다는 소식도 있으나 취업에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취업자를 확대해서 구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진짜 늦지않았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시도해 볾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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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