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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인데도 자게에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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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관련 글을 올렸는데

알아 주는 사람은 없고

왜 비난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늘로 달을 가르쳤는데 왜 손가락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참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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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을 경험했었는데요..
그 부정적 이미지를 벗기까지는 꾸준히 봉사하면서..
저 스스로가 거듭나야했습니다. 두가지를 꾸준히 해야되요..

왜 타인들이 저를 별로..로 생각하는지조차 몰랐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봉사를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그러면서 뭔가 알아가게되었는데요..

또 아무튼..봉사 + 나 자신 쇄신(돌아보고 반성+).  한가지만해도 쉽지않습니다.
님 상황이 딱 그런것 같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한말씀 드려봅니다.
님께서 잘되시려나 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는 1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지네요.
마음 상했었는데 루돌프사슴코님 글을 보고 이젠 괜찮아 졌습니다.
제가 남겼던 글은 제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 링크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kmj070444/221199896494
사람들이 달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왜 자꾸 손가락만 보세요. ㅠㅠ

답답해요.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담았는지 압니다.
손가락만 보시면 어떻게 합니까?
솔직히 잘 몰라요. 하지만, 모두 표현의 문제 같아서 그래요.
다른 것이 보이면 뭐 합니까 증명 못하면 모르는 거죠.
내가 무언가를 이해했을 때는 증명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른 프로젝트 하나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소지구님에게만요. 아마 뿅 가실 껍니다.
네. 편애 감사합니다. ㅡㅡ.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자게에서는 일상적인 소소한 사건을 담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이 이렇게 왔어요! 인증사진도 담습니다.
강아지에게 과자를 줬다가 뻈었어요.
지나가던 고양이가 막 웃었어요. 인증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여기는 미국 LA입니다.

이런 일상이요.

그리고 워드프레스을 통하여 뭔가를 담고 싶은 것은 모두
워드프레스 소모임에 담는 겁니다!
SIR의 개발자들 시스템에 대한 것 만큼은 절대 안 놓칩니다.
알맹이는 모두 빼 갈 겁니다. 전달식은 이렇게 하고
편하게 가자고요!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알바 준비할래요! ^^
이제 시끄러워질 일을 하나 줄이신 겁니다.
아파치 선배님과 저 스노든님 사랑해요. 그래서 잔소리해요.
곧 선배님께서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오실지도 모르겠어요.
겁 먹지 마세요.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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