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도 웹만 화려하지 보안쪽은 영 아니네요. 정보
중국인들도 웹만 화려하지 보안쪽은 영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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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템플릿이 필요하거나 자료가 필요하면 전 세계 유. 무료 템플릿을 무단으로 가져다 놓고 유료 회원가입을 받는 중국 XX 웹사이트를 들려 툴로 전체를 다운로드해서 소스를 비교해서 보는데 이놈들이 최근에는 악에 받쳤는지 무단 툴 다운로드를 모두 막더라고요.
다음에는 아이피 막고...
그 다음에는 접근하는 프락시 아이피 족족 막고...
....
그래서 매번 접속할 때마다 헤더 값을 조작해 접근했더니 그냥 고속도로네요?
저는 이것도 한번 두 번 하면 막힐 테니 다른 식의 접속을 해야겠다 했거든요 ㅎㅎㅎㅎ
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 텐데 아무래도 보안 관리가 허술하다가 보니 임기웅변식 처방만 하는듯합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죠? 전 세계 웹사이트들을 모두 털어 저장하는 놈들이 정작 자신들의 사이트는 무방비에 가깝고???
* 서버에 접근해서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본문에 언급했듯 정상적으로 배포되어 설치해서 쓰는 툴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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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설날도 다가오니... 묵공님 필요할까봐 걔들이 미리알고 도시락? 싸 놓은건 아닐까요?

@피우나 정말 탐나던 템플릿이 있었는데 이게 도시락이라면 정말 멋진 선물을 저에게 해준듯합니다. 이 덕에 설 연휴 아주 즐겁고 알차게 보낼듯 하네요.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 내.외에서 모두 편안한 2018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 내.외에서 모두 편안한 2018년 되세요!
@묵공 묵공님께서도 무탈하시고 가화만사성 되시길 염원합니다.

자~ 이젠 보따리를 플어 보세요.....^^
중국은 긁어서 사용해도 왜? 문제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보면 외국에서 판매 하는 탬플릿이 많던데....ㄷ ㄷ
중국은 긁어서 사용해도 왜? 문제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보면 외국에서 판매 하는 탬플릿이 많던데....ㄷ ㄷ

@亞波治 풀 보따리가 없네요. 그리고 중국애들 마음 속에는 "나? 중국인야?"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건지 댓글들 번역기 돌려보면 왠지 모를 똥 자부심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막 긁어 모아서 그걸 또 팔고...ㅎㅎㅎ 저도 이렇게 내려 받아서 관심있는 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보고 버리죠. 제작일을 하는 것도 아니라 저장할 하등의 이유가 없거든요.
아파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에는 잔병 치레도 자잘한 사고도 비켜가는 새해 되세요!
아파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에는 잔병 치레도 자잘한 사고도 비켜가는 새해 되세요!

@묵공 제발 별일없이 무탈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에 자잘한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리 힘들었네요.....ㅠㅠ
작년에 자잘한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리 힘들었네요.....ㅠㅠ

중국 사이트는 들어가보면 뭔가 설레네요.
짝퉁이겠거니 생각은 하지만 너무 당당해서...
차도 대놓고 베끼고, 요즘은 심지어 베낀 디자인이(디자인만) 진품보다 더 나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하도 베끼다보니 어떤 미지의 경지에 도달한 것 같은데... 뭐 우리도 옛날엔 사실 많이 그랬기에 할 말은 없지만서도 애 들은 끝이 없을 것만 같네요.ㅋ
짝퉁이겠거니 생각은 하지만 너무 당당해서...
차도 대놓고 베끼고, 요즘은 심지어 베낀 디자인이(디자인만) 진품보다 더 나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하도 베끼다보니 어떤 미지의 경지에 도달한 것 같은데... 뭐 우리도 옛날엔 사실 많이 그랬기에 할 말은 없지만서도 애 들은 끝이 없을 것만 같네요.ㅋ

@쪼각조각 딱 들어 가면 요즘은 모두 유료화가 되어져 있지만 막상 자료들을 보면 라이센스가 없는 작물들 투성이라서 대 놓고 쓰기도 뭐한 자료들이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가 좋은 한가지가 그 난지도 같은 자료들 속에 가끔 이빨을 다 갖춘 완전 파일이 존재하거나 듣도 보지도 못한 컨텐츠들이 보여서 저는 가끔 들려요. 그친구들은 그 자료의 가치를 모르는 듯 하기도 하구요. 일종에 아이디어 보물창고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이제 또 우리가 이렇게 2018년을 시작하나봅니다. 세월 참 덧 없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요즘은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제 또 우리가 이렇게 2018년을 시작하나봅니다. 세월 참 덧 없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요즘은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어디 사이트 인지 저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