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다 같은 인간들이라 생각하고 차단했습니다.

아.... 익명의 뒤에 숨어계시는것도 좋진 않죠.

글은 적고싶은데 민감한내용은 올리기가 힘들수있는 운영진일수도 ㅋ

흠... "욕"이라는 표현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올려진 글들은 어느정도는 사실 관계를 알리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기사.. 사실을 이야기 해도 명예훼손이 성립되는, 유일한 법을 가진 나라이니...)

익명 또는 멀티아이디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려는 것은
또 다른 편견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보여지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첫번째 글이 신고로 사라진 것은 심히 유감 스럽습니다.

저 역시도 냑에서 오래 있어온 사람으로
어느정도는 사실에 기반한 내용을
올렸기 때문에
익명뒤에 숨었든 실명으로 했던...
손가락을 보지않고
달을 봤습니다.
그렇다고 다른분이 달을 보지 않았다는건
아닙니다.
익명성이 문제가 아니고..
그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프로그래머7 님..

제 취지는...
숨어서 욕..
사실 잘 생각해보면 욕은 아니죠..
일종의 비난이죠.
정상적이라면, 직접적으로 비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의혹을 일으키고..실질적으로 있엇던 사실에 대하여
그것이 익명으로 되었던..
실명으로 되었던 간에,
비난의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는가 여부에
포커스가 맞추어 져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익명으로 했다는 것 자체가 부각된다면
꼬리가 뱀을 흔드는 격이라는 얘기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해피아이 비난이 아닌 정상적인 "비판" 아닐까 합니다.^^

@그레이  님..
언어 선택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비판으로 수정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해피아이 행복한 주말 되세요.^^

@프로그래머7 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자게를 드문드문 들어오시나 봅니다. 실제 익명으로 개 쌍욕, 막말, 비하글을 올리는 일이 최근까지 비일비재했는데 유독 스노든님 관련한 글에 발끈하시네요.

최근까지의 자게 익명 못난 짓에 비하면 님이 지적하신 분은 양반에 속한다고 봐야죠. 그리고 스노든님은 프로그래머님과 냑 자게 글 벗(?) 아니었습니까? 아무리 웹상의 벗이지만 벗이 이 정도 비난을 당하면 해당 글에 "스노든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한마디 정도 해줘야 남자 아닐까요?

503 봐서 벗을 신중하게 사귀세요. 일베틱해서 본인 마음에 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되기에는 글러먹은 사람입니다.(일베도 사람새끼들은 아님)

P.S...구차하지만 참고말씀드립니다.

이미 경험하셨겠지만 저는 욕을 할 때는 내가 누구인지 알리고 쌍욕을 합니다. 그게 더 통쾌하기 때문이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아참? 그리고 익명...익명...하는데 이곳 자게가 실명제입니까? 님도 익명이고 나도 익명이고 모두가 익명이기에 그 못나빠진 놈들이 더 지랄들인거에요?

황당한 논리의 글이네요

sir에 기록한 글이 많던 적던, 닉네임을 자주바꾸던 유지하던 자유이고,

그런 이가 주장하는 내용의 신뢰성은 글을 읽는 각각의 회원들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마치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가 절대악의 판정 기준인줄 착각하는듯,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발견한 것이니",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처단하겠어" 라는듯 하네요

논리가 유치하고 딱하네요

@프로그래머7 ㅎㅎㅎ  하던가 말던가 그건 알아서 하는거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마음대로 하겠다는건 누구와 똑같군요

위에 @묵공 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논리라고는 찾아볼수 없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니 계속 그러겠다는거,

뭐 그거또한 개인의 자유지 않겠습니까 ?

본인의 자유의지를 비난하면 발끈할것같이 행동하네요? ㅎㅎ

이런, 앞도 잘 안보이분이 다른 회원분 추적하느라 애썼습니다

@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