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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딸아이가 학습지를 너무 하기 싫어하네요 정보

6세 딸아이가 학습지를 너무 하기 싫어하네요

본문

형님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학습은 될수 있으면 억지로 안시킬려고 합니다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러고 있는데 갈수록 공부하는걸 싫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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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개

제 생각에는 강제로 절대 안됩니다.
관심사가 무엇인지
흥미가리가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그 관심거리와 관련된 학습..책..게임 등을
먼저 같이 하시고..
그래서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할수있다면..
레드몽님께서 원하시는 쪽으로
관심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부는 학습지가 다가 아닙니다.
윈도우7에서 돌아가는 이전..
게임 학습법이 있었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해줬던건데
좋다고 생각되어 추천해보면..

줌비니라는 학습게임이 있습니다.

창의력과 흥미를유발하는 방식이지요.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미다.
아 맞아요 해피아이님 딸아이가 유튜브나 어플로는 학습을 좀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학습용게임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공교육과 입시에 대한 생각은
자녀의 초등 입학전과 후로 견해가 완전히 달라지죠.
아직은 학습지 덜 하고 좀 놀아도 될것 같아요.
배우는건 참 즐거운 일인데 한국의 안타까운 현실 ㅠㅠ
네 저도 그런 생각에 학습지를 일부러 좀 늦게 시작했는데 주위 아이들 하는걸 보면 좀 불안해서 시작했습니다 5세때 아버지의날 이라고 해서 행사에 참석했는데 다른 아이들이 본인 이름을 쓰는데 제 딸이가 이름을 그리듯 쓰는걸 보고 좀 충격 먹고 바로 학습지 시작하게 된거죠
학습지가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전에 6세 정도면 학습지 하는 시간 정도는 규칙적으로 수행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쪽으로 지도하심이 좋으리라 봅니다.
이때의 공부학습 습관이 12년의 학창시절의 학력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러면 너무 좋지요 그게 정말 정답인걸 알지만 현실상 맞벌이 부부에게는 너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못할건 아니지요 그점도 정말 꼭 생각해서 시간이 될때마다 아이와 같이 해보고 어떤 목표나 자격증 도전을 해서 꼭 이루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어요 ^^
두아이를 키우고 있고 오래도록 지도한 경험입니다.
우선 지적 하나. 반드시 안과와 치과를 데리고 가세요. 특히 안과를 꼭 데리고 가세요.
어린이는 자기눈이 잘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잘 모릅니다.
부모 욕심에 어릴때부터 학습을 시키다보면 눈이 매우 나빠집니다. 우리 두아이 네개의 눈이 내 한눈만 못합니다. 부모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고 나중에 땅을 치게됩니다.

그리고 학습은 좀 욕심을 낸다면 한글 가르치는 정도로 만족하세요.
책을 읽는 정도는 아이 발달에 그나마 도움이 좀 되지만
학습지 같은것은 아이들의 두뇌회로 형성을 오히려 방해합니다.
학습지같은 것이 문제 푸는법을 강제로 주입함으로서 다양한 발달경로를 경험하지 못하게 하여 오히려 둔하게 합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자극을 줄 수 있는 독서정도는 "그나마" 좋으나.
그외는 나쁩니다.

대신 대화를 많이 하세요. 말이 교육입니다. 대화를 하면 생각이 풍부해지고 이해력도 높아집니다.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도 하지마세요. 예를 들어 오늘 구구단 2단 다 외우기 같은것입니다.
님이 아이일때 생각해보세요. 싫었을겁니다.

화내지 마세요. 아이가 부모를 두려워하면 겁쟁이에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무리하게 하기싫은일을 시키면 성격 비틀어지고 거짓말하게 됩니다.
대신 많이 들어주고 대화하세요.

우리 어른들이 여섯살때 무엇을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자명합니다.

그리고... 내 아이가 천재란 생각하지마세요. 천재는 천명중에 하나 나옵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상위 1%, 10%가 아니라 90%중에 속하게 됩니다.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가는게 아이 잘 키우는 방법입니다.
안과 꼭 데려가세요 정말요. 애들 눈은 8세때 완전히 완성됩니다. 그 눈이 평생갑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눈은 나빠지기만 하지 절대 좋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네 제 마음같아서야 어디 그러고 싶겠습니다만 요즘 주위 또래 아이들을 보면 너무 똑똑하고 앞서가는 점들이 마음에 걸려서 부모들의 욕심으로 인해 "내 딸이도 뒤쳐지면 안되"라는 마음으로 다들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부모 욕심인거죠 저역시 어렷을적 아무리 과외와 학원을 보내도 본인 자신이 하기 싫어하니 안되는걸 잘 알기에 그동안 제 욕심을 버렸지만 뭔가 나중에 시켜도 될런지 결론을 낼수가 없기에 문의 드렸습니다
  제 경험을 보면 처음 애들이 어릴때는 꿈이라고 하는게 있는데 초등고학년쯤 되면 꿈이 희미해집니다. 그리고 많은경우 연예인으로 수렴해요. 남자애들은 유투버... 쪼금 주워들은거 있으면 정말로 건물주나 공무원 얘기 해요 ㅡ.ㅡ;
경험상 보면 대부분 그렇고요. 어릴때 착할때는 뭐 할거 같은데 좀 크면 안그래요....
방법이 없어요... 절망적이라기보다... 크면서 똑똑해져서 오히려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천천히 가세요.
계속 자극주면서... 천천히... 천천히... 인내와 사랑으로... ^^;
에고 네 지당한 말씀입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에효 ㅠㅠ
저역시 친동생을 전달 2일에 갑작스럽게 잃어서 아직까지 가슴이 쓰리고 아프답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 이며 큰 축복입니다 아드님께서도 꼭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희망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위 분들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전 애가 없지만, 주변에 보면,
위 분들 말씀 처럼,
부모가 애들 공부하는 옆에서 책 읽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애들 공부시키고, tv 보면 따진다고 합니다.
엄마는 놀면서 나만 공부하라고 한다고......
제 현실을 담겠습니다.

알아서 모두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아이는 머리가 안 되지만 노력하여 잘 되는 모습이고요.
어떤 아이는 전혀 공부는 안 하지만 머리가 되어서 그냥 됩니다.
두 녀석 모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된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인데요.
한글을 쓸 줄 모릅니다. ㅡㅡ. 받침만 들어가면 애가 꼼짝을 못하죠.
이것이 방치하여 발생한 문제인지 아니면
게임만 하다가 애가 등신이 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습능력이 특히나 떨어져서요.
거의 5점, 아니면 10점.
나는 아빠 닮아서 공부 못 한다고 큰 소리만 치죠.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성적이 나온 경우였는데요.
이놈은 전혀 바닥입니다.

이제는 강제로 시켜야 하나 큰 고민이죠.
강제로 시킬 생각이고요.

한글 정도는 떼고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자만 판독할 수 있다면 이후에 본인이 알아서 잘 할 것 같아요.
경험에서 나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공부머리가 좌우를 하는군요
공부머리가 아닌 아이는 부모가 멱살잡고 캐리하면 어느정도 선까지는 끌고 오겠지만 그 이상은 힘들겠죠 ^^ 우선은 흥미와 재미 위주로 다가가봐야 겠습니다
어, 공부는 머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머리 좋은 친구가 몰두한다면 답이 없겠습니다. 하지만
머리 좋은 친구가 공부를 잘한다. 이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유리한 것이지요. 공부는 머리와 무관하게요.
공부는 공부하는 놈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억지로 시켜서 되는게 아니라 생각 합니다.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부모가 만들어주면 당연히 아이들은 그게 놀이처럼 시작 하더군요.
조금 귀찮지만 매일 저녁 잠자기 전에 책읽어 주는것도 좋은 방법 같더라구요.
네 그래서 저희도 지금까지 매일 자기전에 책 한권 이상은 꼭 잃어주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게 스스로 책을 찾아야 하는데 이제는 잠을 조금이라도 늦게 자기 위해서 책을 읽는 모습이더라고요
잠을 자기 싫어하는 날은 책을 5권씩 읽어달라고 합니다 ㅠㅠ
교육 언론계 종사자입니다.

한국의 현실을 고려하여, 아이의 미래를 위해선 공부를 시키는 것이 맞고요. 하지만 여건이 된다면 무작정 공부보다는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여 주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합니다.

청소년들이 꿈과 목표가 아닌 수능을 위해, 대학 입시를 위해 학창시절을 달려옵니다. 그런데, 정작 수능이 끝나버리면 그 꿈도 달성하기 때문에 나태하여 집니다.

대학생들 또한 아직까지 꿈과 목표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꿈과 목표가 내 생계를 유지해주는 수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일부는 가능).

여러가지로 고민하여 보시고 하여튼 제가 추천하고 싶은 부분은 무리한 사교육보다는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함께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이론은 그렇지만 현실의 세계에서는 수능과 대학 이제는 대학원까지 의무적으로 가야 한다라는 생각을 벌써 부터 하고 있으니 부모가 문제인거겠죠
저역시 대학시절 경험으로 제가 대학 다닐 당시만 해도 전자계산학과의 인기에 고등학교때 까지 공부만 하던 아이들이 막상 좋은 과라는 이미지에 컴과를 들어와 처음 컴퓨터를 접해본 학생들 대부분이 어려움에 처해 포기 하기 일수였습니다.
본인들의 목표가 아닌 그저 부모들의 권유와 강요에 의해 때론 아무 생각없이 주위 분위기에 휩쓸리며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권유로 인해 본인 적성을 생각하지도 않고 들어오던 시대였지요
본인이 가장 잘하고 재미있어 하며 그 일을 함에 있어 행복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6살이면 한참 놀때 아닌가요? 그냥 실컷 놀게 해줘요....
냉정하게 말하자면.. 6살 아이에게 공부하라는건 부모욕심입니다.
눈높이 교육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빠야 이런 걱정하시면 나무랄데 없이 잘 챙기실거고.
굳이 조언하자면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일단 선생님이 안맞을 수도 있어요.
사람대 사람은 궁합이 어느정도 맞아야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나잇대에 시작했는데 초반에 3명째 교체하고 지금까지 
세번째 쌤이 쭉하시는데 거부감없이 잘하는편이에요.
학교도 잘적응하고 한번 고려해보세요.
네 맞아요 선생님이 그닥인듯 합니다 저희는 처음에 여자분이 오시는지 알았는데 남자분이 오시더라고요 딸아이에게는 여성분이 좋겠다 싶다가도 오히려 학습에는 남성분이 날것 같아서 그냥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파트 지역에 남성분 혼자 뿐이라고 하시더라는
당근 성취 조건과 주기가 너무 기네요.
저라도 그 당근 포기할 것 같아용.ㅎ
처음엔 작은 과제와 그에 대한 당근을 바로바로 주는 게 행동강화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과제 완수할 때마다 점점 기간도 늘리고, 그에 대한 당근도 조금씩 늘리고....
충분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서 설명 해 주세요...
학습지를 너무 강제하지 마세요..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끔 해주세요.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부담을 주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서 할 수 있게끔.
대화는 추상적으로 하지말고 아주 쉬운말로 적나라하게 자주 해주세용..
코딩하는 기계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재미난 동화(자신이 좋아하는 종류) 등을 통해 언어학습력이 높아기지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EQ 가 높아지면, 대인 관계성이 높아지고, 선생님에 대한 겁이나 부담도 덜고, 또 학습함에 있어서 거부감을 줄여줄 수 있어서 징검다리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대화를
 끊지말고 관심을 가지고 - TV나 일, 폰 등 때문에- 무시하지 말고 자주하고 부모님과 함께 재미나게 늘 소통하며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애씀도 필요해보입니다.
칭찬, 응원받아야 삶은 풍요로와지는 것 같아요. 단체에서 리더를 조금 했었던 부족한 저의 생각입니다만... 아이가 조금이라도 향상을 보이면 보상과 칭찬도 꼭 해주시구요... 애써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따뜻한 눈으로 마음으로 아이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제가 유초등학교때에는 집에 동화책, 위인전, 백과사전으로 책장한가득 했던 것이 정말 큰 도움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공부하란 말은 중3때까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호기심있는 분야에 부모님은 응원해주셨고, 믿어주셨던 기억이...
아... 지금 저는 인생의 5학년을 바라보네요. 벌써... @@ 아 너무나도 빠른 인생...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마음이야 전부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우선 저희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혀서 대화와 인내로 풀어가야 겠습니다 ^^
맞벌이시라 안그래도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부족하실텐데.. 그 나이에 학습지를 시키느라 실갱이하시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같이 놀아주시는게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빠 엄마와 더 함께하고 싶어서 책도 더 읽어달라고 그러는 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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