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위는 언제쯤 정보
올해 더위는 언제쯤본문
추가 : 2019.08.12. 21:00:00
확률 계산 중. 똑 똑 똑 틱틱 ENTER
음. 더하기 불확실성의 원리 + 신 내림. ㅎ
33도를 넘는 폭염과 야밤에 우리 동물을 괴롭히던 열대야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으로 사라질 전망입니다.
뭐 가끔 낮에 기온이 높아질 때는 있을 수도 있는데요.
그래봐야 33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석까지만 버티세요. ㅡㅡ.
2019년 여름 더위는 언제쯤 사라질까?
엉터리 기상 전망을 마칩니다!
공부 좀 하고 좀 더 무장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
맞을 확률 99.2%
틀릴 확률 0.01%
나머지 빠진 확률은 저도 몰라요! ~~
(수학을 이제 배우고 있어 그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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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 기간은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
2018년 장마 시작과 끝 지역/지속일 수
6.26~7.11 중부 16일
6.26~7.09 남부 14일
6.19~7.09 제주 21일
2018년 장마가 짧았던 이유는?
6월 하순부터 티베트 고기압(200hPa 12480gpm 기준)이
평년보다 강화되어 한반도까지 확장하면서
한반도 주변의 대기상층이 온난해짐. 이에 따라,
북태평양고기압(500hPa 5880gpm 기준)의 세력이 점차 북서쪽으로
확장하면서,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장마가 일찍 종료되었음
2019년 장마 기간은?
2019년 장마 시작과 끝 지역/지속일 수
6.26~7.29 중부 34일
6.26~7.28 남부 33일
6.26~7.19 제주 24일
6월 26일에 중부, 남부, 제주도 지방에서 장마가 동시에 시작되었으며,
이는 각각 평년보다 1~2일, 3일, 6~7일 늦은 시작이었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는 7월 19일에 장마가
종료되었고, 이후 장마전선이 북한 지방으로 북상하면서
28일 남부지방, 29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후
장마가 종료되었습니다.
모두 기상청 말씀.
특이사항이 없음?
올해 더위는 언제쯤 갈까요?
티베트 고기압 > 폭염과 열대야 영향력 행사하는데
올해는 작년만 못 하다. 폭염과 열대야 기간 -10% 주겠음. ㅋ
장마 기간 > 이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조사했음.
장마 기간이 짧으면 더 덮고, 길면 좀 덜 더운 것 같아서리
이 덥다는 의미는 기간이지 온도는 아님.
일단 현재 나타난 읽을 수 있는 정보로는
작년보다 온도는 어쩌지 못할 것 같으나 폭염 기간은 짧을 것이다!
태풍 > 비를 몰고 오니 분명 기온이 내려간다.
요즘 분위기 봐서는 비가 또 올 것도 같다.
올해는 작년보다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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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겨우 찾았는데 폭염과 열대아 발생 원인
어디로 갔니? 흑흑.
[기상학] 연직 좌표계 종류 및 티베트 고기압 판별하기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ngjinkim97&logNo=221332017696
이것부터 배우고 다시
다시는 무슨 다시? 쫑. ㅎㅎ
내년에는 좀 낫게 쓰겠습니다. ~~
고기압 판별도 못 하니 뭘 알아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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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9.08.10. 06: 모름.
저는 아이슬란드에 사는 북극여우예요!
겨우 서 있는 것 같죠? 밑에는 백조예요! ~~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가자!
고향을 떠나야 하는 북극곰 부부
살길이 막막합니다.
아이슬란드(ICELAND)
https://guidetoiceland.is/ko/best-of-iceland/37-reasons-not-to-go-to-iceland
최종수정 : 2019.08.12. 21:07:33
고생했다. 배우느라!
1
댓글 17개
https://sir.kr/so_earth/1300
https://sir.kr/so_earth/902 < 이놈이군
돌머리 써 놓고도 항상 기억이 안 나요. ㅡㅡ.
https://sir.kr/so_earth/89
엘리뇨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나?
https://sir.kr/so_earth/1303
지가 써 놓고도 확신이 없네? 밥퉁이.
https://sir.kr/so_earth/86
진짜 원인은 지구온난화 때문. ㅋㅋ
https://sir.kr/so_earth/219
빨리 사라져도 괜찮은데 여기만.
https://sir.kr/so_earth/35
해수면이 가라앉지 않는 이상!
폭염일 수는 매년 증가할 것이다.
추가할 것들
왜 이렇게 여름이 더럽게 덥지?
원인
북태평양 고기압
엘리뇨
폭염 원인 > 해수면 상승 > 지구온난화 > 내가 범인이라고? 야아!
시베리아 기단이군요 > https://sir.kr/so_earth/902
요즘 기억력이 안좋네요.
참고
엘리뇨 >> https://sir.kr/so_earth/89
한국도 영향이 있나? >> https://sir.kr/so_earth/1303
확신이 없네요 >> https://sir.kr/so_earth/86
진짜는 온난화같군요 >> https://sir.kr/so_earth/219
일본도 위험하군 >> https://sir.kr/so_earth/35
온난화 잡아서 남북극의 어름을 늘려야 해요. 아님 폭염일 수는 매년 증가할 것
추가하고 싶은 내용
왜 이렇게 여름이 더럽게 덥지?
원인
북태평양 고기압
엘리뇨
폭염 원인 > 해수면 상승 > 지구온난화 > 내가 범인이라고? 야아!
북태평양 기단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거 참고하겠다고 붙여 놓은 링크입니다. ^^
네. 맞습니다. 진짜 원인을 잡지 않는 이상
폭염과 열대야는 이제 매년 겪어야 하죠.
그래서 내년에는 에어컨 신형으로 하나 장만하려고요. ㅋㅋㅋ
꼭 나쁜 것은 아니고요. 냉매가스를 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것도 있고? 또 다른 것도 있네요.
우리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
오 맞아요. 저는 이걸 써야겠어요!
전기요금도 안 나오고 엄청 좋다고 하더라고요. ~~
시제품이 언제 나오나 모르겠네요?
기초과학이 발전한 힘이죠.
ㅋ 네. 제가 범인입니다. ^^
//
신기한 것이 있네요?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0438
아무튼 인간들 대단합니다. 으으

열대 태평양에서 준주기적으로 약 5년 마다 벌어지는
대양- 대기간의 기후 현상을 의미한다.
엘니뇨가 남방진동. 오 엔소는 한번 본 것 같기는 하네요?
남방진동 남극진동 북극진동 북방진동
https://ko.wikipedia.org/wiki/남방진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40475.html
엘리뇨와 라니냐는
태평양 바닷물의 온도가 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기후 변화로 최근 들어 자주 나타나고 있죠.
북극진동(北極振動, arctic oscillation)은
북극에 존재하는 찬 공기의 극소용돌이가
수십 일 또는 수십 년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현상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이상-한파와-북극진동
가장 큰 원인은 북극진동의 영향으로
극지방의 찬 공기가 동아시아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겨울철만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작년인가? 그때 기사로 잠깐 뵈었어요. 북극진동 야그
그래서 어? 왜 여기에 있지? 그랬어요!
그러면 남극진동은 없네?
춥다, 갑자기.. 제트기류 때문인가? > 소지구 - 그누보드
https://sir.kr/so_earth/219
진짜 원인은 북극의 온난화 때문이라 한다. ㅡㅡ.
진짜 원인이 틀렸 ... 북극(남극) 극지방 제트 기류,
그러니까 한대 제트 기류 ... 북극진동 여기 없네?
그러면 됐지
우리는 서로 좋단말을 숨기려하지만 말하기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네 그러면 돼지 그러면 됐어.
마음의 이야기를 우리서로 안다네 우리는
켁.
그런데 진짜 원인이 틀렸다?
아, 내가 아니라고? ㅋ 고맙다. ~~
진짜 원인은 인간의 잘못이지! ㅋㅋㅋㅋ
거기 고쳤다! 원인은 인간이다. ~~
//////////////////
북방진동은?
진동채팅어플
아예 없군. 꼭 있을 것 같아서 찔러봤다! ㅡㅡ.
약올리나?
북방진동이란 어휘는 아예 없는 경우.
복잡하네? 일단 정리
남극진동 남방진동
북극진동
또 복잡하네? 왜 남방진동은 있고 북방진동은 없니?
일단, 조금 정리 후 다시 붙자!
/////////////////
기후의 지배자, 남극진동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207N027
http://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207N027
http://m.cafe.daum.net/HighClassEarthSci/Fl13/7?q=D_eNSjTo1qntQ0&
http://210.101.116.28/W_files/ksi3/02903142_pv.pdf
“남극은 태풍을 주무르는 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050527/8193589/1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298
그렇구나. 그러면
라니아, 라니냐, 나니아,
뭐였지? 왜 안 나오지? ㅋ
엘니뇨 반대로 검색.
겨우 찾았네. ㅡㅡ.
라니냐
약올리나? 있었는데 왜?
라니냐(스페인어: La Niña)는 '여자 아이'를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열대 지방의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해수면 온도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
다른 이름은 없니?
다른 이름. ㅋㅋ
라니냐, 또 다른 재앙의 시작
이런!
아, 또 정리가 안 되네? ㅋㅋ
하나만 알아야 하는데 괜히 여기저기 ㅋ
이제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
////////////////
지구의 에너지 순환 과정에서 생기는
전 지구적 규모의 이상 기후 변동 중 하나가
http://study.zum.com/book/12388
http://www.climate.go.kr/home/05_prediction_new/predict02_01.php
https://news.joins.com/article/22834802
http://web.kma.go.kr/notify/epeople/faq.jsp;jsessionid=otKuyu6RmPkzPXRrZNHl4mEWnjem3pE2j71oHH9m2hKu8zV2HFEC2juXPgMWbCfG?printable=true&mode=view&num=153
https://m.water.or.kr/disaster/general/general01_detail.do?PUBLISH_SEQNO=11
https://namu.wiki/w/엘%20니뇨
2015년 발생했고 2016년 심각한 가뭄현상을 유발했다.
지금은 2019년 아직 기간이 아닌데?
기상청 3개월 전망(2019년 4월~6월) 보도자료
최근(3월 10일~16일) 열대 태평양 엘니뇨·라니냐 감시 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1.0℃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예보 기간 동안 약한 엘니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엘니뇨(라니냐) 정의: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
(열대 태평양 Nino3.4 지역: 5°S∼5°N, 170°W∼120°W)의
3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5℃ 이상(-0.5℃ 이하)으로 5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엘니뇨(라니냐)의 시작으로 봄
(2016.12.23.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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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동안 약한 엘니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개월 전망(2019년 6월~8월) - 기상청
최근(7월 7~13일) 열대 태평양의 엘니뇨· 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27.7℃로 평년보다 0.5℃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음.
우리나라 주변(ⓑ:30~45°N, 120~135°E)의 해수면온도는
22.8℃로 평년보다 0.3℃ 높은 상태임.
2019.07.23(화) 11:00 발표
//////////////////////////////
https://www.weather.go.kr/weather/forecast/el-la.jsp
애매하네?
작년은 왜 그렇게 더웠지?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76365.html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고원의 고기압이 합세해 형성한
열돔 현상으로 북반구의 많은 나라에서 장기간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한국도 마찬가지였다.
올 여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31.5일로,
1973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길었다.
연말에 한여름을 보내는 남반구 호주에서도 서호주 일부 지역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섭씨 49도를 넘는 기온을 기록했다.
남호주의 올 여름 기온은 예년보다 무려 16도 가량 높다고 한다.
올해는 동태평양 수온이 낮은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폭염이 덜할 것이라는 기상 전문가들의 예상이 무참하게 깨진 셈이다.
엘니뇨는 약 4개월 뒤부터 지구온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대 가장 더웠던 해들은 엘니뇨의 발생과 관련이 깊다.
1970년 이후 50년 동안 지구온도는 평균 10년마다
0.18도씩 상승하고 있다.
문제는 상승폭이 엘니뇨기간이나 라니냐기간이나 비슷하다는 점이다.
온실가스의 영향력이 바다수온의 변동폭을 상쇄한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14년 이후 지구기온은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지구 평균기온은 엘니뇨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 기록은 곧바로
2015년과 2016년에 연속해서 깨졌다.
슈미트 박사는 “2016년 지구 기온 상승의 90%는 온실가스의
영향이며, 10% 정도가 엘니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니뇨가 발생하지 않은 2017년 기온은 2016년에는 못 미쳤다.
대신 엘니뇨가 발생하지 않은 해(중립연도)의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8년은 다시 `라니냐가 발생한 해'의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는 상황이 됐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76365.html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두 번 째 읽은 내용이지만 기억 못 했음.
또 잊어 버릴 것이다. ~~
왜? 파동이 아니거든! ㅎ 모든 현상은 파동인데? 우짜지? ㅋ
그렇군요. 약한 엘리뇨라고 하니 -0.05 주겠습니다. ~~
소수로 표현하는 것이 쉬울 것 같다?
그냥 -5%? 이것이 쉽나?
뭐가 더 빼기할 때 편하지? 차이점을 모르겠네? ㅎ
덜 덥다고 할 때? -0.05
덜 덥다고 할 때? -5%
뭔가 또 이상하네?
하여튼 ㅡㅡ. 또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음?
여하튼
음. 이러면 이제 남은 놈은 북태평양 고기압?
이놈 하나 남았나? 또 있나?
또 있던데? 기억이 안 나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여름이-더운-이유는-태양에-가깝기-때문이다
똑똑한 놈. 고맙다! 역시 너는 훌륭해!
돌대가리 알면서도 자꾸 잊어요! ~~
또 뭐가 있지? ㅋ
http://www.kma.go.kr/notify/press/kma_list.jsp?bid=press&mode=view&num=1193762
새삼스럽게 이런 것을 또. ㅎ
그런데 지하는 왜 덥지?
갑자기 또 궁금하네? ㅡㅡ. 죽일 놈의 궁금증이 모든 사건의 시작. 흑.
지하가 덥다며 그런데 왜 덥냐고!
무거운 공기가 내려앉고 가벼운 공기는 올라간다.
무거운 공기는 찬 공기, 가벼운 공기는 뜨거운 공기
대류순환? 이거니?
그러니까 답은 없으니 니가 찾아라? ㅎㅎ 에라! ㅡㅡ.
대류순환 하나 더 추가!
지구의 열순환 과정 중 하나
어라? 열복사 방식에 문제가 있나벼?
그러니까 화석연료 태우지 말라고 했지?
야 내가 태웠냐? 우리 부모님들 세대가 그랬지?
뭣이야? ㅎㅎ
다 우리 잘 먹이고 잘 키우려고 하신 것이다.
나는 원망 못 한다. ㅡㅡ.
열적 고기압
중국에서 불어오는 열풍. 몰공도 함께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열섬, 열돔 현상
북태평양기단(열대해양기단)
제트기류는 네가 먼저 알려줘서 알았음. > 블로킹 현상.
오호츠크 해 + 베링 해 고기압도 조사가 필요.
수정 중입니다.
대폭 축소 요점만 홀라당. 남기겠습니다.
해발고도가 낮은 지형 분지
나무를 심어요. 그러면 나아집니다. ~~ ㅋ
바람이 잘 안 통하는 구조
뜨거운 열이 갇혀 있으니 그렇죠?
어디 튈 구멍 정도는 확보해 주세요!!!
인구밀도가 높으면? 시골은 덜 더울 것 같거든?
얼마나 많이 덥겠습니까?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어디 하나 둘 인가요?
자동차는 왜 또 그렇게 많죠? 내 뿜은 열기 생각하면 어후.
가급적 걸어다니면 나아지겠죠?
시간은? 에이 실현 불가능하다. 나부터 도리도리.
도시화가 원인. ㅎㅎ
http://www.ndmi.go.kr/promote/knowledge/nature.jsp?link=9
중국북부에서 가열된 공기 유입 + 대기 안정으로 일사에 의한 가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폭염
열기가 이동하지 못하고 계속 축적되는 한국판 '열돔'
폭염이 주로 발생하는 오전 11시 ~ 오후 2시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55759.html
한반도 폭염 피해 속출 "지구적 현상...온난화가 원인"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environment/20180726_6-07262018093059.html
원인은 인간이라니까! 자꾸 ㅎ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052384351
폭염 원인인 티베트 고기압 올해엔 크게 발달하지 않아.
올여름 더위는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이 닥쳤던
지난해보다는 덜할 것으로 전망됐다.
며칠만 버티면 되남유? 더워 죽겠슈. ㅡㅡ.
https://www.yna.co.kr/view/AKR20180817137100004
기후학자들은 이런 폭염이 자주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도 많이 보아서 눈이 아파요!
어? 왜 소리는 안 나지?
같이 해야 기억도 오래가는데요. ~~
아, 맞다 티베트 고원의 적설량은?
올해는 눈이 많이 쌓였다고 했는데요. 이것도 원인이죠?
자본주의가 원인. ㅋㅋㅋ
개그 하니? ㅡㅡ.
제안.
이러면 어떨까?
지구 대기에 쿨러를 하나 설치하는 겨!
돈은 전 세계 인간들에게 걷고?
아니다. 지구 밖에 장치를 하나 설치하면 어떨까?
들어오는 열기는 먼저 잡는 것. ㅎㅎㅎ
꽤 커야겠지? 구멍을 통하여 들어오는 열을 몽땅 이온화 ㅋ
안 하련다.
https://ko.wikipedia.org/wiki/이온화
꼭 나쁜 것은 아니네? 전기요금 안 들어가잖아?
일단 대충은 주어 모은 것 같은데?
우선 이것들로 정리하고 또 나오면 추가로. ㅎ
또 있을 것 뻔하니까. ㅡㅡ.
댓글 수정하려면 며칠 걸릴 것 같아요.
우선 링크들 살펴보시고요.
저는 틈날 때 다시 읽으면서 고치겠습니다.
집어오기 바빠서 하나도 안 읽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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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진짜?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817021400038/
[날씨톡톡] "여름 더위 언제까지, 올해 더위 언제까지… ...
또 어떤 분은 “올해 최고 유행문자는
폭염 '긴급재난문자' 대략 20개 넘개 받았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 안에 있니? ㅎㅎ 몰랐네?
내일과 모레까지는 많이 덥겠지만, 주말부터는 기온 내려갑니다.
오 좋아 좋아! 그런데. 야 이거 2016년 거잖아?
올해 그렇다고? 옹. 날씨톡톡 들어가야 하나?
그 뭐냐 날씨Q하고 S가 낫지 않을까? ㅋ
http://www.weather.go.kr/weather/warning/wtouchqNew.jsp?num=371
푄 현상은 내가 잘 몰라서 조사 후 추가하려고 했다.
당할 뻔 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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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이네?
[날씨톡톡] 전국 폭염 속 곳곳 소나기…주말 더 더워
https://www.yna.co.kr/view/MYH201908090065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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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었네? 공전! 태양의 남중고도 흐미 뭐가 이렇게 많지?
/////////////////
추가 : 2019.08.11. 11:05:46
푄현상 공부 중.
대충은 배웠으나 대충 배워서 여전히 확신 없음. ㅡㅡ.
요즘 더위는 푄 현상과 관련이 있음?
며칠 남았는지 아직 파악 못 했다!
분위기는 오늘 내일인디. ㅡㅡ.
13일 정도 예측하면 어떨까?
절대 폭염이 사라지는 시점.
태풍 2개가 시차를 두고 온다.
이놈들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을까?
그리고 나면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안 보임?
하지만 자신은 없음.
두리뭉실 아는 정도 뿐이라서 어떨지 자신이 없다.
지구온난화가 애초 원인이니 다른 영향력 행사가 없다고 해도
여전히 더울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불안.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누가 이길까?
지구온난화와 특별한 기상 조건 둘 중 누가.
13일 기준으로 35도와 같은 폭염은 사라질 것이다.
단지 그래도 더울 것이다. < 지구온난화 영향 기본값.
애매하네? 아직 태풍들이 동쪽으로 안 튼다?
동쪽으로 가야 먹힐 텐데?
정말 9월 중순까지 가야 하나?
그래도 애매하네? 30도에서 꺾이는 것은 당근이기도 하잖아?
내일부터는 그래도 태풍이 두 마리 올라오니 조금 낫겠고
15일 이후 폭염이 꺾이면? 땡잡는 것?
기압 전선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 못 하니
이놈의 엉터리 예측은 가치가 없네. ㅡㅡ/
북태평양고기압이 수축해야 가능성도 있는디.
그려 9월은 되어야! ㅋ
크로사 모습 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한 것 같지는 않음?
레끼마는 안 꺾었잖아?
오. 폭염은 잡히겠다!
https://www.weather.go.kr/weather/forecast/long-range3.jsp
8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으나,
상층 한기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을 때가 있어
기온 변동성이 크겠습니다.
대기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나,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습니다.
(월평균기온) 평년(24.6~25.6℃)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월강수량) 평년(220.1~322.5㎜)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요. 유유.
이것 좀 바꿔주시면. ㅜㅜ
//////////////////
이제 이동성 저기압을 공부할 차례네?
애가 일정하지 않아 문제고. ㅡㅡ. 복잡하네. ㅠㅠ
오늘날짜 기압골 배치는 폭염이 죽을 기미가 보인다.
문제는 기상청 말대로 일시적인 현상일지도 모름. 아니 맞을 것이다.
뭐 어쨌든 기록을 보니 예년에도 8월 중순까지는 더웠다.
평균 30도 하지만 8월 15일 어떻게 될지 모름. ㅜㅜ
오늘이 말복이다. 올해는 특별한 모습도 없다.
열대야는 말복지나면 잡히지 않을까?
제발 잡혀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인간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제발 돌려주세요. ㅋ
?
이동성 저기압 PDF 문서 겨우 하나 봤네?
마저보고 조금 더 수정하겠습니다.
온대 저기압은 뭐고 열대 저기압은 뭐고 중위도 저기압은 또 뭐니?
뭐가 이렇게 많음?
https://namu.wiki/w/온대저기압
온대성 저기압, 혹은 중위도 저기압이라고도 부른다.
성질이 서로 다른 공기의 접촉면에서 발생하는
파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저기압이다.
오, 갑자기 잘 보인다. ㅋ
그림까지?
대충은 안 보이네? ㅡㅡ.
저녁에 다시 본다.
파동이란 글씨만 보이네. ㅡㅡ/
남방진동(南方振動, southern oscillation)은
비유적으로는 상태·태도·입장 따위가 극단에서 극단으로 바뀐다는 뜻을 품는다.
진동하다, (마음, 의견 등이) 동요하다, 전류를 고주파로 변환시키다, 진동시키다.
(마음이)동요하다, 흔들리다, 왕복하다'는 뜻으로, oscillation은 '진동, 동요
조화 진동자(調和振動子, 영어: harmonic oscillator)는 고전역학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계 중의 하나로, 평형점에서 물체가 이동했을 때, 훅 법칙에 의한 복원력.
northern oscillation
영어로 접근
북대서양 진동 (North Atlantic Oscillation)은 북대서양에서 아이슬란드 어 저기압과 아 조레스 고지대 사이의 해수면 기압 차이의 변동 현상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North_Atlantic_oscillation
The Southern Oscillation is the atmospheric component of a single large-scale coupled interaction called the El Niño/Southern Oscillation (ENSO).
https://www.britannica.com/science/Southern-Oscillation
엘니뇨, 남방진동 혹은 엔소는 열대 태평양에서 준주기적으로 약 5년 마다 벌어지는 대양- 대기간의 기후 현상을 의미한다. 이름에서 보듯이, 이 거대한 자연 현상은 엔소, 라니냐, 남방 진동이라는 현상을 아우른다.
남방진동은 인도양과 적도 태평양 사이의 기압 진동 현상이다.해수의 가열 단계는 엘니뇨로 알려져있고, 냉각 단계는 라니냐로 알려져있다. 남방진동은 해수 온도 변화와 함께 수반되는 대기 구성요소이다: 엘니뇨는 열대 서태평양에서 기압이 낮은 라니냐를 동반한다.
南方振動
한자로 접근
北方振動
北極振動 - Wikipedia
북극진동이 나오네? 한자는 모르니까 패스. ㅡㅡ.
Arctic Oscillation:AO
북방진동은 진짜 없네?
누가 어휘를 이렇게 ㅡㅡ. 인간 헷갈리게 말이다.
설마 일본어에 있는 것은 아니겠지?
켁. 맞을 줄 알았는데. 흑. ㅡㅡ.
http://www.weather.go.kr/weather/warning/wtouchqNew.jsp?num=375
[날씨터치 Q] [19시] 다시 폭염 확대,강화! 내륙 오후 소나기
우리 기상청 홍보를 위하여 그런 것이니 네가 양보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e4CU5GOPPkA
Youtube 주소는 어? 달았네?
이용자 우선이다. ㅎㅎㅎ
날씨터치Q입니다.
내일부터는 폭염이 다시 고개를 들겠습니다.
폭염특보는 확대, 강화되겠고요.
기온이 오르는 만큼, 대기 불안정은 심해지면서
오후에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새벽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먼저 보시면,
레이더 영상은 몇 시간 후 밖에 못 찍겠어요. ㅠㅠ
충북과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은데요.
특히 경기남부는 붉은색으로 시간당 30mm내외의 강한
강수대가 지나는 모습입니다,
이 길고 강한 강수대는 시속 20km속도로 북동진하면서
오늘 저녁에는 경기동부와 북부, 강원영서로 옮겨가겠습니다.
때문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오늘 밤에도 이어지겠고요.
내일 새벽6시 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만 간간히 지나는 날씨지만,
소나기 소식도 있는데요.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고요.
경기남부내륙,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지방이고요.
비와 소나기 양 모두 5~40mm정도 예상됩니다.
이번 소나기의 원인은 대기 불안정입니다.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시계방향으로 부는
고기압의 회전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덥고 습한 남동풍이
불어들어오고요. < 가는 것 같더만요. ㅡㅡ. 분위기가. ㅋ
서쪽은 열대저압부의 반시계방향 회전으로 인해
남서풍까지 모이게 됩니다. 여기에 낮에는 볕으로 인해
33도 이상 기온이 오르는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 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남서풍 소식은 좋은 소식 같은데요?
불안정지수를 보셔도 이 지역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에 대비해 우산 하나 휴대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비의 원인은 제9호 태풍‘레끼마’인데요.
위성을 통해보면 저기압성 회전이 많이 흩어진 모습을 보입니다.
오늘 밤사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되겠고요.
한편 제10호 태풍‘크로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먼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강도는 ‘중’에, 크기도 ‘중형’급 태풍으로
시속 17km속도로 느리게 서진하고 있는데요.
15일 규슈 육상에 상륙하면서 다소 약화되겠고요.
이동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 면서 동해상을 진출하겠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주변 기압계의 움직임이 별다른 변화가 없어서
유동성이 큰 상태입니다.
소나기와 태풍 소식을 전해드렸지만,
내일부터 날씨 주안점은 단연 폭염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으로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되겠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방도 폭염주의보 정도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 정말 이상합니다?
기상청 말씀이라서 할 수 없이 인정합니다. 잉. ㅡㅡ/
일반 사람들을 기준으로 더위 체감지수를 보시면,
내일 한낮에는 붉은색의 위험 또는
보라색의 매우위험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기온도 높은데,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도 매우 높은데요.
모든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운 날씨죠. 수분섭취 등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네. ㅎ
자세한 낮 기온 먼저 보시면, 서울.광주 34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겠고요,
밤사이에도 서울 27도, 대구25도로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아,
낮과 밤 모두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당분간 폭염은 지속되겠습니다.
수요일은 서울의 기온 무려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흑.
날씨터치Q 였습니다.
기상청 제공 정보 몇 줄 뺐습니다.
폭염만 추려내려고요. ㅡㅡ.
덜 추린 상태임.
아, 정말 이상하네요. ㅠㅠ
별 특이사항이 없는데요. 33도라면? 혹시나 모를까
32도 이내로 떨어질 분위기였거든요.
물론 저는 오로지 찍기 하나로 ㅋㅋㅋ 에잇!
당분간, 지정하지 않음. ??
저는 15일 봤습니다. 광복절 기념으로 폭염이 사라지고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뭐 이렇게요. ㅋㅋ
아, 이거 맞는데. ㅡㅡ/ 미치겠네!
물증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통박. ㅡㅡ////// 으으으
링크나 붙이고 사이비 기상 전망은 마칩니다! ~~
기상청 정보를 참고하세요! ~~
제 댓글에 댓글은 주시지 마세요. 링크 찾아서 붙여야 해요!!!
신이 주신 능력이다! 맞짱 한 번 뜰까?
북태평양고기압이 도망갈지도 모르잖아? ㅋㅋㅋ
이거 뭐니? 또 날씨톡톡?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뭔지는 모르지만?
들어가 말아? 지금 나 배고파요.
어제 아침 먹고는 지금까지.. 흑흑.
[날씨톡톡]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폭염특보 확대·강화
https://www.yna.co.kr/view/MYH20190812019500038?section=video/society
08-12 22:40
태풍 레끼마는 밤사이 열대 저압부로 약화되겠지만
그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우리나라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략)
태풍 레끼마가 중국을 향하기는 했지만........
(생략)
내일(13일)부터는 태풍이 밀어 올린 열기에
기온이 급격하게 오릅니다.
이것은 나도 알아요. 요즘 배웠다니까. ㅡㅡ/
그런데 나는 이것을 일시적인 형태로 봅니다.
야가 열기만 가져오냐고요.
갸도 밀지! ㅎ
아, 몰라! 15일 광복절 날 보자고!
전국적으로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서울은 폭염경보로 단계가 격상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기상청과 똑같네! ㅡㅡ/
//
? 어?
혹시?
태풍이 오고 있어 지금 덥다?
사실은 이미 아니다!
헐. 이런 거니?
1. 북극 찬 공기도 올해는 제자리를 지키는 날이 많습니다.
2. 기상청에 물어봤다 “언제까지 더운가요?"
1. 내용에 있는 줄 알았다.
2. 잘났다. ㅡㅡ/
채팅 끝. ㅎㅎ
? 이건 또 뭐지?
날씨톡톡 기상청에 물어봤다 “언제까지 더운가요?"
달랑 이것 하나 있는데 이것이 뭐니?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033411&memberNo=453298
네가 보라고 해서 봤다. 그런데 내 머리에 쥐난다.
내가 쓴 본문에 내용 때문이니? 장난도 못 치냐?
바른 정보는 대한민국의 기상청이 있고!
나야. 재미로 배우면서 그런 것이지! 어 어. 갑자기 빙의가. ㅡㅡ
나 접신된 것 같아. 나 보이니? 흐흐흐
휙! > 밥 다 먹어서 튄다! 수고해라! ~~
서리 내리는 곳도 있고!
며칠 전까지 27도, 28도 낮에는 제법 더웠는데 말이다.
29도? 있었나? 없었나? 모르네? ㅡㅡ.
언제 더위가 갈지 고민한 것 같은데 벌써 겨울이 다가온다.
오늘부로 더위는 완전히~~ 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