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 조사 실체 정보
이번 여론 조사 실체본문
한국 리서치 와 한국일보 공동 여론조사
한국일보가 의뢰한 이번 조사는 이달 7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임의번호걸기)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지역별ㆍ성별ㆍ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8.2%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9081798012359?did=PA&dtype=3&dtypecode=2786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9081855050217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9081732747884
기사 하단에 보면 18.2% 응답율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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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서울대, 고대 학생 시위도
참여 학생들은 각 학교 당 50여명정도 밖에 되지 않음에도,
인원수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 언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대다수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진짜 학생들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한편 광화문의 "조국 지지" 촛불은 최소 500여명 이상이라고 하는데도,
언론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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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알러지가 있었던 이명박근혜 정권이었다면 모를까 무엇이 부끄러워 마스크를 썻나를 생각해보면 그 마스크를 착용한 이유 자체가 이유였던거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은 구라 인 듯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는 위 여론조사 결과가 없는듯 합니다.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신문기사라고 해서 모두 진실은 아님을 다시 증명하는군요.
1000명에서 182명 만 답변했다고 밝히고
그것에 공정성을 부여하려고 거짓말을 하는군요..
하긴, 가짜 박사로 대학 총장도 하는시대니까.. 웃고 갑니다..
해당 사이트에는 위 여론조사 결과가 없는듯 합니다.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신문기사라고 해서 모두 진실은 아님을 다시 증명하는군요.
1000명에서 182명 만 답변했다고 밝히고
그것에 공정성을 부여하려고 거짓말을 하는군요..
하긴, 가짜 박사로 대학 총장도 하는시대니까.. 웃고 갑니다..
@쪼각조각 설문지에 소득과 학력은 왜 있어야 하는걸까요...ㅎㅎㅎ
댓글 16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은 구라 인 듯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는 위 여론조사 결과가 없는듯 합니다.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신문기사라고 해서 모두 진실은 아님을 다시 증명하는군요.
1000명에서 182명 만 답변했다고 밝히고
그것에 공정성을 부여하려고 거짓말을 하는군요..
하긴, 가짜 박사로 대학 총장도 하는시대니까.. 웃고 갑니다..
해당 사이트에는 위 여론조사 결과가 없는듯 합니다.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신문기사라고 해서 모두 진실은 아님을 다시 증명하는군요.
1000명에서 182명 만 답변했다고 밝히고
그것에 공정성을 부여하려고 거짓말을 하는군요..
하긴, 가짜 박사로 대학 총장도 하는시대니까.. 웃고 갑니다..
@쪼각조각
아~~ 올라가 있기는 하군요.^^
아~~ 올라가 있기는 하군요.^^
@쪼각조각 설문지에 소득과 학력은 왜 있어야 하는걸까요...ㅎㅎㅎ
@그레이 음... 그건 통계학에서 다룰 부분이지 않나요? 보통 표본집단을 잘 모집하고 그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해서 오차를 줄이려고 문항 설계를 저렇게 구체적으로 하는 것으로 압니다.
@쪼각조각
냑에서 같은 설문을 해보면 어찌될까요..ㅎㅎㅎ
냑에서 같은 설문을 해보면 어찌될까요..ㅎㅎㅎ
@그레이 그렇게 설문조사를 하면 표본오차가 의미없어지겠죠?^^ 응답률이 낮다고 해서 그게 꼭 의미없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악의적으로 모집단을 표본으로 정해서 편향된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을겁니다. 다만 저정도 모집단에 표본과 가중치 부여라면 완전히 무시할 여론조사도 아닐거예요. 물론 저도 조국 장관을 지지하는 골수 민주당 지지자임은 분명하지만(이렇게 정체성을 확실하게 해야 왠지 좋을 것 같은 분위기는 뭔지 모르겠네요^^) 여론은 분명 좋지않다는 사실임에 분명하다는 의미였고요, 물론 그 저변엔 썩은 언론이 있음을 반대쪽에 계신분들도 깨달았음 하는 맘입니다.
마스크 알러지가 있었던 이명박근혜 정권이었다면 모를까 무엇이 부끄러워 마스크를 썻나를 생각해보면 그 마스크를 착용한 이유 자체가 이유였던거죠.
@쪼각조각
본인 역시도 반대 여론이 많다는 것, 여론이 안 좋다는 것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또한 님의 정체성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같은날 , 같은 조사에서,
리얼미티 반대 : 51.8% 찬성 : 45.0%
한국리서치 반대 : 49% 찬성 : 37%
찬성의 비율이 너무 다르다는겁니다.
http://www.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date=20190909&gid=97338632
이것을 두고 리얼미티가 한국리서치의 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제시했다는군요..
본인 역시도 반대 여론이 많다는 것, 여론이 안 좋다는 것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또한 님의 정체성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같은날 , 같은 조사에서,
리얼미티 반대 : 51.8% 찬성 : 45.0%
한국리서치 반대 : 49% 찬성 : 37%
찬성의 비율이 너무 다르다는겁니다.
http://www.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date=20190909&gid=97338632
이것을 두고 리얼미티가 한국리서치의 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제시했다는군요..
@그레이 네.어쨌든 반대여론이 높다는 점은 팩트니 말씀드려본거예요. 앞서 말씀 하시는 논조는 여론조사가 조작되어 찬반여론에 문제가 있단 것으로 비춰져서 말씀드려본 것이고요, 같은 뜻 같은 의견이니 더 이상 댓 다는 것이 의미가 없어보이는군요. 그럼 편안한 밤 되셔요.
@쪼각조각 좋은 밤되세요.^^
참 믿을게 못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는 한업체의 추세를 봐야 된다고 합니다.
응답률이 낮아도 대한민국 국민 5천 만을 대변할 수 있는데요.
///////////////////
여론조사의 응답률
https://www.yna.co.kr/view/AKR20180523169500502
응답률은 응답자 수를 응답자와 무응답자의 합계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것으로, 수식으로 표현하면
'응답자수 / (응답자 수 + 무응답자 수) X 100'이 된다.
표본 1천명 대상 전화 여론조사에서 응답률이 10%라는 것은
1천명의 10%인 100명이 답했다는 것이 아니라
응답자와 무응답자를 합한 숫자
(1만명)의 10%인 1천명이 답했다는 의미다.
여론조사도 5W1H 원칙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에 따라서요)
https://www.gallup.co.kr/gallupdb/icc7.asp
질문 방법을 잘 쓰면 여론조사 결과는
전혀 다른 답이 구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치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경우로 돌변)
그래서 조사를 의뢰한 곳이 어딘지 좀
살펴는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살피고자 할 때는 설문지 내용을 보면 통박도 가능. ㅋ
저는 해당 설문지 내용을 그대로 저에게 질문합니다.
다시 다른 결과를 도출한 설문지를 또 저에게 질문합니다.
이래서 이 모양으로 틀리군. ㅡㅡ. 나오더라고요? ^^
/////////////////////
여론조사를 할 때 수입과 학력을 묻는 소득수준과 학력 통계는
응답자의 환경 수준에 따른 반응 통계를 보고자
질문하는 것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중산층 이하, 이상 고학력자 기타 등등
통계 조사를 발표할 때 이런 것도 같이 표현을 하니까요.
///////////////////
여론조사의 응답률
https://www.yna.co.kr/view/AKR20180523169500502
응답률은 응답자 수를 응답자와 무응답자의 합계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것으로, 수식으로 표현하면
'응답자수 / (응답자 수 + 무응답자 수) X 100'이 된다.
표본 1천명 대상 전화 여론조사에서 응답률이 10%라는 것은
1천명의 10%인 100명이 답했다는 것이 아니라
응답자와 무응답자를 합한 숫자
(1만명)의 10%인 1천명이 답했다는 의미다.
여론조사도 5W1H 원칙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에 따라서요)
https://www.gallup.co.kr/gallupdb/icc7.asp
질문 방법을 잘 쓰면 여론조사 결과는
전혀 다른 답이 구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치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경우로 돌변)
그래서 조사를 의뢰한 곳이 어딘지 좀
살펴는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살피고자 할 때는 설문지 내용을 보면 통박도 가능. ㅋ
저는 해당 설문지 내용을 그대로 저에게 질문합니다.
다시 다른 결과를 도출한 설문지를 또 저에게 질문합니다.
이래서 이 모양으로 틀리군. ㅡㅡ. 나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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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를 할 때 수입과 학력을 묻는 소득수준과 학력 통계는
응답자의 환경 수준에 따른 반응 통계를 보고자
질문하는 것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중산층 이하, 이상 고학력자 기타 등등
통계 조사를 발표할 때 이런 것도 같이 표현을 하니까요.
저는 형님 극성이라 할 수 있는 그룹을 잘 표현한 곳이
청와대의 임명 찬성, 반대 통계 아니었을까? 싶어요.
양극단을 달리는 그룹이 클릭한 통계가 청와대 통계 같아서요.
임명 반대, 찬성 비율이 높거든요. 찬성이 월등하죠.
뒤늦게 시작했으나 7대 3이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분 기준
(최소 소식을 듣고 의사를 꼭 표현해야겠음? 한다. 기준)
10명 중, 7명이 찬성이었죠.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그룹 중 70% 정도가
찬성한 것 같은 느낌요? ㅎㅎ
문재인 정부 인터넷 장악 능력만큼은 빵빵합니다. ~~
아무리 반대 세력이 호들갑을 떨어도 결과가 그래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참여인원 : [ 746,269명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019
참여인원 : [ 305,524명 ]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 중
중간층이 접속했다면 중도층이라고 하나요?
이들은 긴 글을 싫어합니다. ~~ 1번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머리싸움에서 아군이 좀 많이 뛰어납니다. ㅋ
등록하신 분이 알고 하셨든 모르고 하셨든 결과는 그렇습니다!
청와대의 임명 찬성, 반대 통계 아니었을까? 싶어요.
양극단을 달리는 그룹이 클릭한 통계가 청와대 통계 같아서요.
임명 반대, 찬성 비율이 높거든요. 찬성이 월등하죠.
뒤늦게 시작했으나 7대 3이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분 기준
(최소 소식을 듣고 의사를 꼭 표현해야겠음? 한다. 기준)
10명 중, 7명이 찬성이었죠.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그룹 중 70% 정도가
찬성한 것 같은 느낌요? ㅎㅎ
문재인 정부 인터넷 장악 능력만큼은 빵빵합니다. ~~
아무리 반대 세력이 호들갑을 떨어도 결과가 그래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참여인원 : [ 746,269명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019
참여인원 : [ 305,524명 ]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 중
중간층이 접속했다면 중도층이라고 하나요?
이들은 긴 글을 싫어합니다. ~~ 1번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머리싸움에서 아군이 좀 많이 뛰어납니다. ㅋ
등록하신 분이 알고 하셨든 모르고 하셨든 결과는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