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해서 글씁니다. 정보
참 답답해서 글씁니다.본문
언제부터인가 그누보드가 점차적으로 변해가는 모양이 개인적으로 답답해지네요.
포인트제 운영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포인트에 집착되는 듯한 느낌은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초보자가 질문하면서 그누를 익히고 또한 그러한 유저가 많을 수록 그누보드는 더욱 발전하는 것인데, 그누보드에 처음 접한 초보자는 질문게시판에 1000점의 포인트를 넣어야 되고....
이제는 쪽지까지 200점 차감을 하고...
포인트가 없는 초보자는 질문도 못하고...
쪽지이용자가 꼭 질문답변 밖에 없습니까?
또 쪽지로 질문답변하면 좀 어떻습니까?
그러한 것까지 막아서 모든 회원이 쪽지 이용하는 것을 포인트까지 차감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누보드 예전에 이러지 않았잖아요....
왜 이렇게 변해가는 것입니까?
추천
0
0
댓글 20개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그러게요 심지어는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이 아닌데 더이상 답변이 없으면 그분한테 무조건 포인트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음에 궁금한게 있으면 다른 분께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샌 질문 답변란에 가서 질문을 잘 안하게 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포인트 적립에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근데 이젠 그것도 잘 안하게 됩니다.
포인트 좋은 방향으로 잘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무한발전 그누!
그러다 보니 요샌 질문 답변란에 가서 질문을 잘 안하게 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포인트 적립에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근데 이젠 그것도 잘 안하게 됩니다.
포인트 좋은 방향으로 잘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무한발전 그누!

운영제도라는 것이 다 장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가 모자르면 벌어가면 됩니다. 유머게시판에 글하나 올려도 현재 2천 포인트인데 어렵지 않잖아요. 질문만 하고 홀랑 가버리는 것 보다는 회원들과 함께 한마디라도 더 나눌수 있는것이 더 정감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한표~!

그렇지요 그걸 왜 생각못했을 까요. 주기도 쉽지만 벌기도 쉽군요. ^^
안주무셔요?
내자신을 버릴줄 알면 쉽게 접근 가능하고 반대의 경우라면 어려울 겁니다...
꼭 이곳 운영에 대한 논의가 우선되기 보다는 그렇게 느끼게 되는 자신을 먼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댓글은 원글을 쓰신 도솔천님이나 또는 어느 유저를 대상으로 작성하지 않았음을 밝혀 둡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꼭 이곳 운영에 대한 논의가 우선되기 보다는 그렇게 느끼게 되는 자신을 먼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댓글은 원글을 쓰신 도솔천님이나 또는 어느 유저를 대상으로 작성하지 않았음을 밝혀 둡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 포인트제 덕분에 답변자들도 열심인 것 같고 글 쓰는 사람도 열심인 것 같고...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참여하는 게 굉장히 늘어난 것 처럼 보여요 ㅎㅎ
찬성 한표!
지나친 포인트제도는 획일화되기가 쉽습니다.
영자입장에서는 사이트를 활성화를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하시겠지만
운영자의 생각이 반드시 옳은 방향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시도하시기 전에 의견수렴이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유머게시판에 글하나 올려도 현재 2천 포인트인데 어렵지 않잖아요."...
곱슬최님도 운영진이신데 이 말은 심하지 않나요!
포인트는 1주일 후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질문 하나 올리려면 최소 1000점이 필요한데 1주일 기다립니까?
이왕 말이 나온 김에 감정보다는
논쟁이길 바라며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유명인사(?)의 글과 비 유명인사 댓글의 갯수가
상반되더군요!
일부 분들은 조회수에 비해 무플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자삭도 불사하시더군요!
도솔천님과 저는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친척보다도 더 친하게 지내지만
사이트에서는 친한 내색을 안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이텔이나 천리안 겪어 보신분들은 이해하실거라 봅니다.
.......
그누라는 틀에서 더 발전된 사이버문화가 형성됐으면 합니다.
지나친 포인트제도는 획일화되기가 쉽습니다.
영자입장에서는 사이트를 활성화를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하시겠지만
운영자의 생각이 반드시 옳은 방향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시도하시기 전에 의견수렴이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유머게시판에 글하나 올려도 현재 2천 포인트인데 어렵지 않잖아요."...
곱슬최님도 운영진이신데 이 말은 심하지 않나요!
포인트는 1주일 후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질문 하나 올리려면 최소 1000점이 필요한데 1주일 기다립니까?
이왕 말이 나온 김에 감정보다는
논쟁이길 바라며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유명인사(?)의 글과 비 유명인사 댓글의 갯수가
상반되더군요!
일부 분들은 조회수에 비해 무플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자삭도 불사하시더군요!
도솔천님과 저는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친척보다도 더 친하게 지내지만
사이트에서는 친한 내색을 안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이텔이나 천리안 겪어 보신분들은 이해하실거라 봅니다.
.......
그누라는 틀에서 더 발전된 사이버문화가 형성됐으면 합니다.

^^
"도솔천님과 저는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친척보다도 더 친하게 지내지만 사이트에서는 친한 내색을 안합니다."
따라서 운영진 중 한분도 지금처럼 발끈 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자입장에서는, 운영자의 생각이.. 그자지 좋게 들리지 않습니다.
유명인사 댓글 갯수라.. 글의 반은 자신의글... -_-;; 길게 얘기하면 길어지니 그냥.. 줄입니다.
따라서 운영진 중 한분도 지금처럼 발끈 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자입장에서는, 운영자의 생각이.. 그자지 좋게 들리지 않습니다.
유명인사 댓글 갯수라.. 글의 반은 자신의글... -_-;; 길게 얘기하면 길어지니 그냥.. 줄입니다.

^^;;
영자입장에서는, 운영자의 생각이.. 그자지 좋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자지..그자지..그자지.. ??// 의도가....
그자지..그자지..그자지.. ??// 의도가....
오타입니다.
일단 도솔천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자주 글 남기는 사람으로서 리플을 드리지 못했던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포인트에 관련하여 뭐라고 말씀드릴 처지가 못됩니다.
단지 리플 부분에서...
어느 누구든지 매번 리플이 고픕니다.
저두 그누보드와 가까워지려고(사실은 나도 모르게 가까워졌지만)
당시 질답의 갯수가 3000개 수준일때
겨울 새벽에 1번부터 끝가지 거의 두번을 보았군요.
공부한뒤에는 질답에서 도리상 아는 한도 내에서
방법보다는 응용가능하게 답을 드렸고
답변하고 리플이 없을 경우 삭제한 것이 100개 입니다.
길게는 하루가 걸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퇴근할때 질문하고 출근하여 리플먹고
답변자가 직원이나 종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의 시간이 아까우면 타인의 시간도 아까운
역지사지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30분..1시간은 기다려주는 여유..
시간이나 정성으로 따질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성급함 보다는
`어느 카테고리든 고생을 좀 해봅시다` 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다.. 좋은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글 남기는 사람으로서 리플을 드리지 못했던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포인트에 관련하여 뭐라고 말씀드릴 처지가 못됩니다.
단지 리플 부분에서...
어느 누구든지 매번 리플이 고픕니다.
저두 그누보드와 가까워지려고(사실은 나도 모르게 가까워졌지만)
당시 질답의 갯수가 3000개 수준일때
겨울 새벽에 1번부터 끝가지 거의 두번을 보았군요.
공부한뒤에는 질답에서 도리상 아는 한도 내에서
방법보다는 응용가능하게 답을 드렸고
답변하고 리플이 없을 경우 삭제한 것이 100개 입니다.
길게는 하루가 걸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퇴근할때 질문하고 출근하여 리플먹고
답변자가 직원이나 종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의 시간이 아까우면 타인의 시간도 아까운
역지사지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30분..1시간은 기다려주는 여유..
시간이나 정성으로 따질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성급함 보다는
`어느 카테고리든 고생을 좀 해봅시다` 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다.. 좋은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저 SIR 에서 힘 별로 없습니다.
운영진이 아니라 그냥 회원으로서 제 의견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포인트는 글 올리는 즉시 지급됩니다. 제가 방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SIR 에서 친한 분 없었습니다.
댓글달면서 조금이라도 더 부대껴보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송년모임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운영진이 아니라 그냥 회원으로서 제 의견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포인트는 글 올리는 즉시 지급됩니다. 제가 방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SIR 에서 친한 분 없었습니다.
댓글달면서 조금이라도 더 부대껴보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송년모임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덜덜덜~

추우세요? "그자지.. " "그자지.. " "그자지.. " "그자지.. "
애로틱한 오타로 도배하니 재밌어요? 저질.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