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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것은 40도짜리였습니다.

달짝지근하고...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했는데

 

이 놈은 60도짜리입니다.

만족도는 80% 정도로 급상승하기는 했으나

예전에 알던 맛에는 훨씬 못미치네요.

아~~~ 옛날이여!

 

 

목숨을 걸고

이광웅

 

이 땅에서

진짜 술꾼이 되려거든

목숨을 걸고 술을 마셔야 한다.

 

이 땅에서

참된 연애를 하려거든

목숨을 걸고 연애를 해야 한다.

 

이 땅에서

좋은 선생이 되려거든

목숨을 걸고 교단에 서야 한다.

 

뭐든지

진짜가 되려거든

목숨을 걸고

목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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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40도는 어찌어찌해서 도전해보고싶은데~~~
60도는 무리~~~~~~~~~~ㅠ.ㅠ  입니다.........
진로 25도소주도 물타먹는지라~~~
일본에서는 미주아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 16도짜리에도 얼음에 레몬 2-3개 짜 넣고 먹습니다.  일종의 소맥처럼..  대략 6-7도정도를 만들어서 먹는것 같습니다.

다음 한국에 가면 홍주는 한번 맛을 봐야겠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75도(150프로프)짜리를 먹어 볼수 있습니다.(지금은 못먹지만..)
세상에... 75도짜리도 있나요?
뱀술 비슷할 것 같네요.
뱀술은 목이 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식도를 바늘 수백개로 마구 지르는 것 같더군요.
水割り(미즈와리)라고.........전 진로25도를 옥수수차에 타서 딱한잔마십니다~
술은 많이마시지는못하지만.......즐겨먹습니다......ㅎ
75도는 목구멍에 넘어가는순간~~~~식도가 타버릴듯~~~~~합니다.......ㄷㄷㄷ
요즘은 독한술은 먹기 힘들어서,  소주 16도,  와인 13도정도,  6-7도정도의 소맥, 레몬소주등으로 먹습니다.
미즈와리 水割り 얼음물에 위스키 위스키 1: 물 취향껏 보통 크라브에서는 1: 4~5 정되 되는 듯 합니다.
반대로 위스키에 뜨거운물 타서 마시는 오유와리도 있습니다.( 이건 무슨 맛 일지...)
제가 술꾼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만, 목넘김이 양주와는 많이 다릅니다.
목젖이 통과를 완강히 거부합니다.
눈 질끈 감고, 약 삼키듯이 해야하고, 완화시켜줄 안주가 필요합니다.
적당한 것이 없어 생고구마를 깍아먹었네요.
저는 최소한 ‘一盃一盃復一盃 (일배일배부일배)’ 석잔은 마시는데…
두잔 마시고 더 못마셨습니다.
홍주 40도는 컴퓨터 하면서 안주없이 차 마시듯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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