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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86 세대가 사용하면 추억 샘솟는 키보드 정보

3, 486 세대가 사용하면 추억 샘솟는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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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소개한 키보드(좌측) 키 압이나, 소리 타건감 등등을 테스트해 보려고 적축 키보드를 꺼내 테스트하고 비교해 보았는데 손이 똥 손이라 그런지 거의 10배 차가 나는 키보드보다 아래 2만 원대 중궈 키보드 느낌이 더 좋더라고요.

우측 키보드는 제가 가끔 노트북과 함께 쓰는 키보드입니다.

 

우째? 추억 돋죠?

 

그럼 당신은 계란 두 판을 훨씬 넘긴 #해장님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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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적축인데 찐 적축의 느낌보다는 소리가 살짝 두터운(?)...풀어 설명하자면 적축에 가깝지만 찐 적축 보다는 소리가 멀리 나가지 않는 구조이고 키 압이나 느낌은 적축보다 편안합니다.

https://youtu.be/jATxBhsJz6c

제품정보와 사용후기는 잇섭에 있습니다. 마감 및 내구성도 레오폴드 만큼이나 좋고 잇섭 유투브를 보면 중궈라 그런지 칭찬을 아낀 느낌이 많습니다.

댓글 17개

옛날 키보드들이 느낌 있더라구요
타각~ 타각~거리는 타격감도 좋구

키보드도 키보드지만 야옹아 멍멍해봐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ㅎㅎ
좌측 키보드에 대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질문 하나 아니고 두개....)

1. 해당 모델은 적축일까요?
2. 모델명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구매해보고 싶어지네요.
적축인데 찐 적축의 느낌보다는 소리가 살짝 두터운(?)...풀어 설명하자면 적축에 가깝지만 찐 적축 보다는 소리가 멀리 나가지 않는 구조이고 키 압이나 느낌은 적축보다 편안합니다.

https://youtu.be/jATxBhsJz6c

제품정보와 사용후기는 잇섭에 있습니다. 마감 및 내구성도 레오폴드 만큼이나 좋고 잇섭 유투브를 보면 중궈라 그런지 칭찬을 아낀 느낌이 많습니다.
286 AT 20대로 컴퓨터학원을 하면서 독학으로 컴퓨터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굳은 머리에 온갖 새로운것들 집어 넣너라꼬 얼매나 애를 썻던지...
gw-basic 부터하여서리...
온갖 추억이 돋네요.
요즘은 PrtSc(프린트스크린), ScrLk(스크롤락), Pause(멈춤) 키를 쓸일이 없어졌죠...
앞으로는 좌측의 키보드배열로 옮겨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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