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떠나도 큰 손해 없을것 같지요? 네? 정보
좋은 사람들 떠나도 큰 손해 없을것 같지요? 네?본문
SIR의 예전 분위기상.. 어떠한 일에 대해 회원들이 잘 표현하지도 않거니와
새로 유입되는 회원분들께서는 자연적으로 SIR의 분위기에 사람들이 동화되어왔기에..
저처럼 똥에 대한 철학을 펼치는 사람 외에는 그 분위기에 맞춰 움직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언제부터인지 SIR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말꼬리 하나로 시비거는 사람들, 대답 안해줬다고.. 아니면 자신의 질문에 대해 자신이 보기에 맞지 않은 답이기에 거기에 대해서 개망신을 주겠다는 사람들 부터 그누보드가 어쩌고 제로보드가 어쩌고..
날로 먹어보려고 해보지도 않고 질문 올렸는데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하면 길길이 날뛰는 사람들 등등...나불나불...
요즘 SIR요? 제가 보기엔 디씨와 제로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글들이 가히 보기 좋으셨던가요? 그렇다면 그 물에서 그렇게 놀던 분들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리자언니께서 예전에 그런말을 했습니다
" 이곳은 회사사이트지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다 "
저는 이 말에 상당히 수긍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 분명 회사 사이트지만 많은 유저들이 커뮤니티화 한것도 사실이다 "
SIR의 방향이 어떻건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어찌되었건 SIR은 커뮤니티의 성격을 띄게 되었고 그것을 만든것은 많은 유저들입니다.
회사에서는 그것에 대해 책임의 의무도 없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던지 그것은 우리들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SIR을 우리의 커뮤니티로 우리가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껏 해온 것들을 어떻게 가져갈것인지를
스스로가 생각을 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찾아가고 우리가 나누면 됩니다.
SIR은 회사로서 우리에게 좋은 GPL 라이센스인 그누보드와 좋은 솔루션을 공급해주면 그만입니다.
이곳에서 예전부터 있던 분들이 하나 둘 씩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겠죠.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그런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곳에 실망하고 떠나는 터줏대감들이 많아진다는것은 그만큼 커뮤니티에도 타격이 큽니다.
그들 중에는 엄청난 노하우와 스킬을 보유한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떠난다면 그곳은 한동안 공동화 될것이고 그것을 매꾸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죠.
제가 알기에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특정 분야에서 선두라고 할만큼의 능력을 가진 분들이 계시고 실제로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구요?
맞습니다. 어중이 떠중이 땡중들이 들어온 절이 예전의 고요하고 인정이 넘치는 그 절은 아니니까 떠나면 그만이겠죠.
하지만 아직은 그 예전의 절을 그리워하며 미운정에 어떻하든 예전의 절을 만드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땡중이 모인 절이 제대로 돌아갈거라 생각하나요?
두 분이 의논하실것은 쪽지나 메신저로 하세요.
게시판이 두 분의 프로젝트 게시판 마냥 도배되는것도 보기좋지 않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도배되는것도 보기좋지 않습니다.
만들어서 배포하실것이라면 두 분이 만드시고 배포하십시오. 기다리는 사람 많을겁니다.
물론 저도 필요하면 감사히 다운받아서 사용을 하겠죠.
하지만 두 분의 쪽지이야기를 듣는것 같은 느낌은 가히 좋지 않았습니다.
메신저로 하셔야 할 이야기도 왜 두 분의 개인 이야기를 저희가 클릭하면서 읽어야 하는건가요?
개발일지로 변해버리는 게시판에 기분좋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기다리는 사람 많을겁니다.
완성 후 배포를 하시면 됩니다.
시비걸고 싸우는 분들.
위에서 말한 땡중으로 치부되기 싫으시면 적당히들 하세요.
좋은 스님들 떠나면 겉보기 좋은 절 밖에 안남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로 댓글 달며 누구 조심해라 지켜보고 있다 이런 소리 그만 하세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슨 원한이 그렇게 많아서 한참이나 지난 지금도 그들이나 조심하라며 쪽팔리게 떠들고 다니십니까?
뭐, 적다보니 '그래 네가 좀 땡중이 아닌 예전의 좋은 스님인줄 아나본데 아냐' 라는 분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좋은 분들 떠나게 하시지 마세요. 전 그게 두려운 겁니다.
새로 오신 분들. 제발 분위기 파악은 한 번쯤 해보자구요. 네?
새로 유입되는 회원분들께서는 자연적으로 SIR의 분위기에 사람들이 동화되어왔기에..
저처럼 똥에 대한 철학을 펼치는 사람 외에는 그 분위기에 맞춰 움직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언제부터인지 SIR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말꼬리 하나로 시비거는 사람들, 대답 안해줬다고.. 아니면 자신의 질문에 대해 자신이 보기에 맞지 않은 답이기에 거기에 대해서 개망신을 주겠다는 사람들 부터 그누보드가 어쩌고 제로보드가 어쩌고..
날로 먹어보려고 해보지도 않고 질문 올렸는데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하면 길길이 날뛰는 사람들 등등...나불나불...
요즘 SIR요? 제가 보기엔 디씨와 제로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글들이 가히 보기 좋으셨던가요? 그렇다면 그 물에서 그렇게 놀던 분들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리자언니께서 예전에 그런말을 했습니다
" 이곳은 회사사이트지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다 "
저는 이 말에 상당히 수긍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 분명 회사 사이트지만 많은 유저들이 커뮤니티화 한것도 사실이다 "
SIR의 방향이 어떻건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어찌되었건 SIR은 커뮤니티의 성격을 띄게 되었고 그것을 만든것은 많은 유저들입니다.
회사에서는 그것에 대해 책임의 의무도 없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던지 그것은 우리들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SIR을 우리의 커뮤니티로 우리가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껏 해온 것들을 어떻게 가져갈것인지를
스스로가 생각을 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찾아가고 우리가 나누면 됩니다.
SIR은 회사로서 우리에게 좋은 GPL 라이센스인 그누보드와 좋은 솔루션을 공급해주면 그만입니다.
이곳에서 예전부터 있던 분들이 하나 둘 씩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겠죠.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그런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곳에 실망하고 떠나는 터줏대감들이 많아진다는것은 그만큼 커뮤니티에도 타격이 큽니다.
그들 중에는 엄청난 노하우와 스킬을 보유한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떠난다면 그곳은 한동안 공동화 될것이고 그것을 매꾸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죠.
제가 알기에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특정 분야에서 선두라고 할만큼의 능력을 가진 분들이 계시고 실제로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구요?
맞습니다. 어중이 떠중이 땡중들이 들어온 절이 예전의 고요하고 인정이 넘치는 그 절은 아니니까 떠나면 그만이겠죠.
하지만 아직은 그 예전의 절을 그리워하며 미운정에 어떻하든 예전의 절을 만드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땡중이 모인 절이 제대로 돌아갈거라 생각하나요?
두 분이 의논하실것은 쪽지나 메신저로 하세요.
게시판이 두 분의 프로젝트 게시판 마냥 도배되는것도 보기좋지 않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도배되는것도 보기좋지 않습니다.
만들어서 배포하실것이라면 두 분이 만드시고 배포하십시오. 기다리는 사람 많을겁니다.
물론 저도 필요하면 감사히 다운받아서 사용을 하겠죠.
하지만 두 분의 쪽지이야기를 듣는것 같은 느낌은 가히 좋지 않았습니다.
메신저로 하셔야 할 이야기도 왜 두 분의 개인 이야기를 저희가 클릭하면서 읽어야 하는건가요?
개발일지로 변해버리는 게시판에 기분좋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기다리는 사람 많을겁니다.
완성 후 배포를 하시면 됩니다.
시비걸고 싸우는 분들.
위에서 말한 땡중으로 치부되기 싫으시면 적당히들 하세요.
좋은 스님들 떠나면 겉보기 좋은 절 밖에 안남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로 댓글 달며 누구 조심해라 지켜보고 있다 이런 소리 그만 하세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슨 원한이 그렇게 많아서 한참이나 지난 지금도 그들이나 조심하라며 쪽팔리게 떠들고 다니십니까?
뭐, 적다보니 '그래 네가 좀 땡중이 아닌 예전의 좋은 스님인줄 아나본데 아냐' 라는 분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좋은 분들 떠나게 하시지 마세요. 전 그게 두려운 겁니다.
새로 오신 분들. 제발 분위기 파악은 한 번쯤 해보자구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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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휴~
제가 2000년 전후부터 스쿨에 자주 다녔습니다.
그러다 톡박이 황폐해 지고 자정 기능이 동작 않게 되어 그 모양이 싫어 스쿨을 떠난지 어언 1년이 넘었군요.
그누는 초창기 부터 인연을 맺어오고 쭈욱 사랑하며 애용 해 왔기 때문에 이런 게시글이 올라오면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누 유저들은 오프회 같은데를 나가도 대개 30대 중후반이 많고 40대 훨씬 넘으신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파워유저 분들은 40대 중반 이후분도 상당 수 계십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어른 스럽고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해 왔던 그누의 분위기가 커뮤니티가 활성화 됨에 따라
유저가 늘고 유저가 늘어감에 따라 점점 변모 해 가는 듯 하여 아쉽습니다.
이게 좋은 징조인지 나쁜 징조인지는 언급을 회피 하고 십습니다만
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금씩 배려하는 어른 스러운 사이트 그대로 이어 졌습면 합니다.
덕구님 말씀대로 보편적으로 봐서 상대나 보는 제 삼자가 기분을 상할 것 같은 글 이라면 쪽지를 이용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2000년 전후부터 스쿨에 자주 다녔습니다.
그러다 톡박이 황폐해 지고 자정 기능이 동작 않게 되어 그 모양이 싫어 스쿨을 떠난지 어언 1년이 넘었군요.
그누는 초창기 부터 인연을 맺어오고 쭈욱 사랑하며 애용 해 왔기 때문에 이런 게시글이 올라오면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누 유저들은 오프회 같은데를 나가도 대개 30대 중후반이 많고 40대 훨씬 넘으신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파워유저 분들은 40대 중반 이후분도 상당 수 계십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어른 스럽고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해 왔던 그누의 분위기가 커뮤니티가 활성화 됨에 따라
유저가 늘고 유저가 늘어감에 따라 점점 변모 해 가는 듯 하여 아쉽습니다.
이게 좋은 징조인지 나쁜 징조인지는 언급을 회피 하고 십습니다만
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금씩 배려하는 어른 스러운 사이트 그대로 이어 졌습면 합니다.
덕구님 말씀대로 보편적으로 봐서 상대나 보는 제 삼자가 기분을 상할 것 같은 글 이라면 쪽지를 이용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여기에 댓글 잘 못 올리면 큰일날 분위기이지만.. - -;
오리주둥이님의 글이 협박으로 들린다면..
제가 잘 못 이해하는 건가요?
그리고, 진리를 추구함에 주지스님이면 어떻고..
또, 땡중 인들 어떻겠습니까?
속이 답답합니다~
오리주둥이님의 글이 협박으로 들린다면..
제가 잘 못 이해하는 건가요?
그리고, 진리를 추구함에 주지스님이면 어떻고..
또, 땡중 인들 어떻겠습니까?
속이 답답합니다~

저는 오리주둥이님의 글을 보기 전에, 제가 작성한 글이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오리주둥이님의 글을 보고나서 오달수님은 SIR에서 오랜활동을 하신 좋은 회원이시고,
절이 싫으면 떠나라고 말한 땡중은 저처럼 느껴지는군요.
저는 SIR에서 운영자님께 좋은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제공받고, 많은 분들께 제공받은 스킨으로 사이트를 만들어가며 보람을 느끼고 또 마음속 깊이 항상 감사드려왔습니다. 저는 실력이 부족한지라, 불당님과 함께 스킨을 제작하며, 다른 회원님들도 저와 같이 기뻐하실꺼라 생각하며, 회사일도 잠시 미루고 작업했던게 사실이구요.
그러던중 오달수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답변을 달고 작업을 하려는데 또 불쾌한 답변이 달린것을 보고, 새로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주둥이님과 친해지고 싶은 생각을 해왔는데, 오리주둥이님의 글은 저를 몰아내려 하시는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오달수님이 오래된 회원이셔서 그런건가요? 저도 SIR 가입한지 매우 오래된 사람이고, 많이 사서 쓴 사람이기도 합니다.
잘못은 분명하게 따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던 사람입니다.
제가 만든 사이트에서는 어린 친구들이 운영자인 저를 '님+아' 라고 부를 때가 있습니다.
저는 어린 회원들에게 거북하니 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님+아'라는 표현을 쓰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이와 반대로 오달수님은 자신의 글은 생각하지도 않고, 남의 글(제글)만을 지적하셨기에 제가 화가났던것도 사실입니다.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들이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하드웨어/디자인/프로그램이 고추달고 태어나서 할짓이 못된다는 글을
쓰시며, 강호동/이경규까지 이야기로 끌어들이시고, 제가 잘난척 한다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저 25살 나이 어린 사회초년생 맞습니다. 주변에는 친구들 보다 10살 이상 많으신 형님들이 더 많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형님들을 좋아하고, 따르는 편 입니다. 제가 평소 버릇이 없고 형님들은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럴 수 있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즘 SIR 자유게시판에 형님들과 정모하고 싶다고 글도 쓸려고 했었습니다.
지금껏 형님이란 말을 몸에 배고 살아왔고, 어느 자리에서도 지적받은 바 없었습니다.
그분들이 무식해서 그런걸까요? 연대교수님, 변호사님, IT쪽 CEO님들 많은 분들 만나왔습니다.
저 역시 대체 무엇때문에 형님이란 말이 문제가 되는건지 아직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가정을 이루시고, 10살 이상 많은 형님들께 '형~ 형~' 이러면서 따라다니는 꼴이 더 우수울 것 같습니다.
화가나서 일도 손에 안잡혔지만, 제가 좋아하는 SIR 게시판 피해 입히고, 소란 일으키기 싫어서 작성한 게시물을 삭제한것 뿐입니다.
저는 오리주둥이님께 따지려는게 아니며, 서운한 마음에 안쓰려던 글 남겨 봅니다.
오리주둥이님의 글을 보고나서 오달수님은 SIR에서 오랜활동을 하신 좋은 회원이시고,
절이 싫으면 떠나라고 말한 땡중은 저처럼 느껴지는군요.
저는 SIR에서 운영자님께 좋은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제공받고, 많은 분들께 제공받은 스킨으로 사이트를 만들어가며 보람을 느끼고 또 마음속 깊이 항상 감사드려왔습니다. 저는 실력이 부족한지라, 불당님과 함께 스킨을 제작하며, 다른 회원님들도 저와 같이 기뻐하실꺼라 생각하며, 회사일도 잠시 미루고 작업했던게 사실이구요.
그러던중 오달수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답변을 달고 작업을 하려는데 또 불쾌한 답변이 달린것을 보고, 새로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주둥이님과 친해지고 싶은 생각을 해왔는데, 오리주둥이님의 글은 저를 몰아내려 하시는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오달수님이 오래된 회원이셔서 그런건가요? 저도 SIR 가입한지 매우 오래된 사람이고, 많이 사서 쓴 사람이기도 합니다.
잘못은 분명하게 따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던 사람입니다.
제가 만든 사이트에서는 어린 친구들이 운영자인 저를 '님+아' 라고 부를 때가 있습니다.
저는 어린 회원들에게 거북하니 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님+아'라는 표현을 쓰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이와 반대로 오달수님은 자신의 글은 생각하지도 않고, 남의 글(제글)만을 지적하셨기에 제가 화가났던것도 사실입니다.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들이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하드웨어/디자인/프로그램이 고추달고 태어나서 할짓이 못된다는 글을
쓰시며, 강호동/이경규까지 이야기로 끌어들이시고, 제가 잘난척 한다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저 25살 나이 어린 사회초년생 맞습니다. 주변에는 친구들 보다 10살 이상 많으신 형님들이 더 많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형님들을 좋아하고, 따르는 편 입니다. 제가 평소 버릇이 없고 형님들은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럴 수 있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즘 SIR 자유게시판에 형님들과 정모하고 싶다고 글도 쓸려고 했었습니다.
지금껏 형님이란 말을 몸에 배고 살아왔고, 어느 자리에서도 지적받은 바 없었습니다.
그분들이 무식해서 그런걸까요? 연대교수님, 변호사님, IT쪽 CEO님들 많은 분들 만나왔습니다.
저 역시 대체 무엇때문에 형님이란 말이 문제가 되는건지 아직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가정을 이루시고, 10살 이상 많은 형님들께 '형~ 형~' 이러면서 따라다니는 꼴이 더 우수울 것 같습니다.
화가나서 일도 손에 안잡혔지만, 제가 좋아하는 SIR 게시판 피해 입히고, 소란 일으키기 싫어서 작성한 게시물을 삭제한것 뿐입니다.
저는 오리주둥이님께 따지려는게 아니며, 서운한 마음에 안쓰려던 글 남겨 봅니다.
뭔가 커뮤니티가 안된듯 보입니다..
형님이란 말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닌것은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글쓴공간을 생각하시면 안쓰시는게 좋다라는 이야기들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무슨뜻인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형님이란 말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닌것은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글쓴공간을 생각하시면 안쓰시는게 좋다라는 이야기들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무슨뜻인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또한 불당형님과 제가 함께 스킨 제작을 하며, 자유게시판을 통해 소개한것은...
함께 사용하실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보안할 생각으로 글을 남겼던 것 입니다.
회원님께서 기대해주시는 멘트들이 작업에 더 큰 힘이 되었던것두 사실이구요.
솔찍히 오리주둥이님의 글을 보면, 불당형님도 서운해지실 것 같습니다.
불당형님이 뭐 돈을 받고 스킨을 만들어 배포하는것도 아니고,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파서 하시는 일인데, 만들어서 단순히 배포만 하라는건... ;;
함께 사용하실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보안할 생각으로 글을 남겼던 것 입니다.
회원님께서 기대해주시는 멘트들이 작업에 더 큰 힘이 되었던것두 사실이구요.
솔찍히 오리주둥이님의 글을 보면, 불당형님도 서운해지실 것 같습니다.
불당형님이 뭐 돈을 받고 스킨을 만들어 배포하는것도 아니고,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파서 하시는 일인데, 만들어서 단순히 배포만 하라는건... ;;
서열이
박사장-정상무-김부장-최과장-오대리
순으로 있을때
박사장님께서
`어이 오대리 김부장 어디갔나?`라고 물으시면
오대리가 답할때
`김부장님(X) 식사하러 가셨습니다.`
`김부장(O) 식사하러 갔습니다.`
박사장님께서
`어이 오대리 정상무 어디갔나?`라고 물으시면
만약 박사장과 정상무가 얼추 비슷한 나이이고 서열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때
오대리가 답할때
`정상무님(O) 식사하러 가셨습니다.`
`정상무(O) 식사하러 갔습니다.`
말하는 상대에 따라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존칭이 달라집니다.
회사에서나 웹커뮤니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중도에서 사심없이 말씀드린거니 이해하시고 호칭문제를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기분들 푸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 그럼.. ^^;
박사장-정상무-김부장-최과장-오대리
순으로 있을때
박사장님께서
`어이 오대리 김부장 어디갔나?`라고 물으시면
오대리가 답할때
`김부장님(X) 식사하러 가셨습니다.`
`김부장(O) 식사하러 갔습니다.`
박사장님께서
`어이 오대리 정상무 어디갔나?`라고 물으시면
만약 박사장과 정상무가 얼추 비슷한 나이이고 서열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때
오대리가 답할때
`정상무님(O) 식사하러 가셨습니다.`
`정상무(O) 식사하러 갔습니다.`
말하는 상대에 따라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존칭이 달라집니다.
회사에서나 웹커뮤니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중도에서 사심없이 말씀드린거니 이해하시고 호칭문제를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기분들 푸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 그럼.. ^^;
이렇게 하면 답이 시원하게 되는데 전 왜 이걸 생각을 못했는지 ㅜ.ㅜ;;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에게겡.. 뭔 일이 있었던게죠..? 허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