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하 사무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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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작업공간?
춥다...
초라하다...
사람들 초대하기 싫다...
사진에는 더 작게 보이는 구나...
8평 정도의 공간을 반으로 쪼개서 흰색과 검은색으로 칠했는데... 얼룩덜룩~
흰색 공간 완성됐는데, 검은색 공간은 준비할게 너무 많다.
이 초라한 사무실에서 사진장비와 컴터를 사는데 1000이 들어갔다면 누가 믿을까... ㅎㅎ
그래도 보증금도 월세도 없는 공짜 사무실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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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혼자 쓰는 사무실이라고 하기엔 좋네요..
부럽당.. ㅎㅎ
부럽당.. ㅎㅎ
부럽습니다...전 얼마전 접구...집에서

멋지기만 한걸요. 부럽습니다. -_-)=b

공간 좀 나누고, 바닥깔고, 책장 좀 넣고 나니 1500 달라고 하더군요. 능력이 있으시니 저렴하게 하신 겁니다. 장비값도 있잖아요. 점점 더 좋은 사무실로 옮겨가겠죠. 신림역 4번 출구 모 건물에서 보증금500에 월40으로 시작하던 때가 떠오르는군요.
와.. 우리팀친구들이랑 만든 연습실이랑.. 비슷하다.. (...)
멋있고 부러워여....
한쪽면은 강한 칼라로 그림을.....추천해봅니다..ㅋㅋ
아니면 쏘주집에 달력이라도 하나 뚱쳐다...ㅋㅋ
한쪽면은 강한 칼라로 그림을.....추천해봅니다..ㅋㅋ
아니면 쏘주집에 달력이라도 하나 뚱쳐다...ㅋㅋ

사무실 참 멋지네요.ㅎㅎ

부럽다는...
으악..
난 작업실로 쓰는 방 마저도 축소했는데.. 아흑. 부러버라..
으악..
난 작업실로 쓰는 방 마저도 축소했는데.. 아흑. 부러버라..

부럽습니다...

그래도 멋지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