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물갈이 물갈이 물갈이~

궁뎅이 비비고 퍼질러지면 물갈이~

왜일까요?
왜 자꾸 바뀌었어야만 할까요?
'포인트'라는 정책에 대해,
그 정책자 스스로 확신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상되는 답변을 들어 볼까요?

사이트 규모가 이 정도까지 될 줄 몰랐다.
포인트의 효용성을 현재까지 바라보지 못했다.

정체성이 없는 포인트에,
더더욱 확신을 못하는 정책적 방향성의 결여 때문입니다.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 하나로,
현재(까지)의 문제점들에 있어 그 정책자라 할지라도,
결코 면책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누차 제기되고 누차 제기하는 포인트 정책!!!

차라리 그 시덥잖게 바라보는
'정책' 그 자체를 폐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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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변경되는 정책이라면,
다음과 같은 문구도 정책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수정된 내용이 반영되어야 하겠지요.
메뉴도 그렇고(커뮤니티 대문을 비롯), 정책도 그렇고,
업체 사장님이 바뀌신 것 같습니다.
최소한 그렇게 생각되는 것이 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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