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가 사실이 되고 진리화되어가는 기막힌 현실 정보
부정부패가 사실이 되고 진리화되어가는 기막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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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드라마를 보고 있지만...
그렇게 드라마 좋다고도 생각되지 않지만..
M땡땡사의 수목 드라마 땡땡땡XX...
저거 보고 있으니..
공감이 되면서 찌릿찌릿하네요.
법이란거..
진리란거..
그게... 현실 속에서.. 바로 적용되지 않는..
엿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살아가네요.
그것도... 동방예의지국이니 뭐니 좋은 소리 들어오던 한 국가가..
이젠.. 부패와 거짓.. 등등으로 적셔져서..
뭔가 바른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매장시켜버려지는...
그런 엿같은....
저기.. 파란 지붕의 5년 전세 사시는 분도...
여의도에서 정치하시는 양반들도...
그렇고 그러며...
사회 지도층의 상당수가 그렇고 그러하니...
법을 죽어라 지켜야하는 것은 국민인데...
때문에... 괴리감 느껴지는게 사실이기도 하네요.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이런 뭐 같은 세상....
이게.. 소설이고.. 거짓이 아니라..
우리 현실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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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라는건 현실적이지 못한 것이겠죠.
게다가 부패한 사회일수록 법은 부패한 지도층이 건실한 대다수의 피지배 계층을 다스리기 위한 도구라고
누군가가 말했었죠. 그게 어느 정도 맞는 말인 듯 합니다.
게다가 부패한 사회일수록 법은 부패한 지도층이 건실한 대다수의 피지배 계층을 다스리기 위한 도구라고
누군가가 말했었죠. 그게 어느 정도 맞는 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