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촛불이나 광우병 이야기 많이 없어졌네요.. 정보
요즘은 촛불이나 광우병 이야기 많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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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초짜님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늘 광우병 이야기들과 각종 뉴스꺼리를 많이 담아 오시던데..
요즘은 보이시지 않네요.
뉴스나 포탈을 통해서 접할 수 있지만..
어째 그누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곤 했었는데..
정작 사라지니깐 왠지 그 분들도 궁금하고... 관련 소식도 궁금하네요.
사실.. 네이버 등엔 워낙에 왜곡된 소식들이 많아서...
도리어 거부감이 심하게 느껴지곤 하는데..
촛불을 밝히지 않아도 되게 나랏님들이 바른 정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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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요새는 아고라에서 놀아요...

심심하면 보세요. ^^
英·스페인 ‘통제국’ 지위 획득…고시땐 개방압력 불가피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2791&logId=3069998&listType=2
광우병 원조인 영국소까지 먹게 생겼습니다. OIE 저주.
英·스페인 ‘통제국’ 지위 획득…고시땐 개방압력 불가피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2791&logId=3069998&listType=2
광우병 원조인 영국소까지 먹게 생겼습니다. OIE 저주.
쩝...1건의 잘못된계약에 줄줄이사탕으로 피보게 생겼군요....
글 자체가 아까운건 아닐까요?
여기서는 구지성,한예슬씨가 최고죠.
여기서는 구지성,한예슬씨가 최고죠.

좀 냉소적인 모습이시군요.
좋은 면만 보고, 좋게 생각하세요, 국민이 승리하는 날 이후까지.
시크릿을 읽어 보고......
좋은 면만 보고, 좋게 생각하세요, 국민이 승리하는 날 이후까지.
시크릿을 읽어 보고......
모든 사안에 대해 중립처럼 보이는 주인장의 태도는,
결코 바람직한 대처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운영방침에 대한 반응을 보여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그 조율을 사용자들에게만 돌리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짧게 줄이자면 무책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이대가 있는 분들께서 방문하는 사이트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주인장의 대처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누차 주인장의 직접적인 반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강조하였으나,
그때마다 되돌아 온 짧은 답변은 '고려해 보겠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변화가 있었나요?
물론 예쁜 처자들을 본다는 즐거움도 그 수위를 적절히 조절할 능력이 있다면,
한 두번 쯤은 좋을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유일한 즐거움인양 반복적으로 자극적인 내용을 보이는 것은,
분명코 잘못되어도 뭔가가 한참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인장의 입장은 쓴소리도 하고 된서리도 맞으면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신이 최고로세!
무조건 감사하네!
이러한 것들만 외치는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냉소적인 반응 여하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주인장의 묵은 문제점에 한번 더 집중해 보시는 기회도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코 바람직한 대처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운영방침에 대한 반응을 보여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그 조율을 사용자들에게만 돌리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짧게 줄이자면 무책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이대가 있는 분들께서 방문하는 사이트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주인장의 대처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누차 주인장의 직접적인 반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강조하였으나,
그때마다 되돌아 온 짧은 답변은 '고려해 보겠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변화가 있었나요?
물론 예쁜 처자들을 본다는 즐거움도 그 수위를 적절히 조절할 능력이 있다면,
한 두번 쯤은 좋을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유일한 즐거움인양 반복적으로 자극적인 내용을 보이는 것은,
분명코 잘못되어도 뭔가가 한참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인장의 입장은 쓴소리도 하고 된서리도 맞으면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신이 최고로세!
무조건 감사하네!
이러한 것들만 외치는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냉소적인 반응 여하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주인장의 묵은 문제점에 한번 더 집중해 보시는 기회도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신세대에게 구지성 알어?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어쩌면 `이 아줌마가 누구에요? `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신세대의 입장에서 26이면 지긋하게 느껴질겁니다.
나이 30 넘으면 아무리 신세대틱하려해도
찐자 신세대에게는 한참 뒤지고 말죠.
5월 22일은 2MB가 방송에서 굽신굽신하던 날이었고
그 덕분에 그 흔한 촛불 사진 한장 볼수 없다는 자체가
지금은 환상을 깨어야 한다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164397
10년 정도 지난후에
그때의 6월에 대해서 서울 안가본 사람이 더 잘알고
군대 안간 사람이 더 군대를 잘알듯 이야기를 하겠죠.
아이고.. 그만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