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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dome.kr 이 싸이트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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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dome.kr
이 싸이트 어떻게 보세요..?
개인적 느낌이든.. 전문가님들의 견해 대환영합니다.
전 뭐랄까.... 이건 아니다...
에이전시에서 과시용으로 오바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일부의 장점도 인정은 하지만..
다들 이래 제작을 못해서 안하는걸까요..?
매번 이미지 로더가 뜨고.. 바탕 그리고 컨텐츠를 오랜 시간 로딩 후 로드하고..
그게 또 새론 이미지로 계속 로더가 뜨고.. 이건...
게시판도.. 심하게 로더하고..
게시판 글 작성 중에도 계속 로더 뜨면서 큰 이미지를 바탕에 로딩하고..
이게 이게..
글자 가독성도 심각하게 떨어지고...

돈을 많이 줄테니.... 이대로 해달라고 한다면..
님들은.. 응하시겠음? 저 같으면.. 배가 불른 소린지 모르겠으나..
거절하겠습니다만..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아.. 오늘... 좀 글이 많네요. 흐흐... 요까지만 양해를.. ㅜ_ㅜ... 흘..)
추천
4

댓글 35개

그냥 일반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딱 첫느낌은. 우왓, 멋있네요~!
(휘양찬란한 느낌이 들지않겠어요? 일반인들에게?) 그걸 노렸겟지요.

그리고, 이용적인 면에서는 불편할것 같네요^ㅡ^
제가 일반 유저라면.. 첫 느낌은 오... 이랬다가.. 점점 뭐야 우씨 짜증나..
이래될 꺼 같은데요...? ㅎㅎㅎㅎ
굉장히 불편함.
어째 FF에서만 그런건지.. 입력폼에서도 이름과 내용에 영어만 되냐..
한글 입력 시 아무런 반응도 없고... 계속 뭔가를 읽어대고 있고.....
정말 비효율의 극치.. 자기만족용 과시용 홈페이지로 밖에 안보임. ㅎㅎ;;
외국에서 이짓 하면 욕 먹을텐데.. ㅎㅎㅎ
이런.영어만된다고요? 허헛.
그저 한번 구경하고 전화해서 예약하는 사이트로서 끝이네요^^*
즉, 보여주는 사이트.
게시판은 없애는게`ㅡ`;;
이용하기에는 겁나 불편한데요.
이런걸 원하는 클라이언트가 있다는게 문제인 것 같네요.
저도 이런 스타일로 작업해준 적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이야.. 역시! 라는 말을 하지만.. 작업한 저로써는 별로 포트폴리오에 올리고 싶지 않은 결과물이었기에 기억속에 묻혀두고 있습니다.. -0-;
사이트가 무거워요..너무.. ㅡㅡ;; ..웬지 사이트가 정감이 가지 않아요..;;; 난잡해 보이고.. 정신산만해요..
http://www.cdwedding.kr/
같은 계열의 디자인... 같은 인터페이스의... 같은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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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이트의 목적에 부합하는 잘된 디자인으로 평가합니다.
물론 게시판의 이용에 불편함도 있지만 홍보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는 매우 잘 된 것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사이트를 운영하는 오너의 입장에서는, 업종의 형태가 행사장이므로(결혼, 잔치 등)...
사이트 내에서의 온라인 의견 교환도 좋지만 그보다는 한 통의 전화를 직접하게 끔 만들 수 있는 쪽이 더 좋고

또 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입장에서는 결혼식이나 회갑 등의 잔치를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수백마디 말(식장, 행사장을 소개하는 글들) 보다는 사진 한장이 더 가슴에 와 닿고 더 필요한 정보입니다.

말로 듣는거 보다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훨씬 가슴에 와 닿고, 눈으로 보고는, 아,,이 정도라면 예약하겠다. 라는 느낌이 중요하고...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직접 현장에 가보지 않고서도
최대한 현장을 볼 수 있고...

아뭏든 내가 결혼을 앞둔 사람이거나 어떤 행사를 앞둔 사람의 입장으로서 위 사이트들을 본 결과
만족할만한 사이트입니다.

필요한 정보는 다 보았거든요. 내가 필요한 정보는 현장 사진이거든요...
어떻게 생겼고 어떤 분위기이고 얼마정도 예산이 드는지 등등...
내 목적(결혼식)이 끝나면 다시 안 찾아가도 되는 곳이거든요.
즉 SIR처럼 매일 찾아가는 사이트가 아니고 1회성 행사를 위한 곳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업종에 딱 맞는 사이트 디자인이라고 평가합니다.
SIR 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저런 디자인구조라면 정신나간 일이지만,,,

저 두개의 사이트는 결혼식장과, 행사장입니다.
그들의 생명은 최대한 현장 홍보지요.

직접 찾아오지 못하시는 고객분들은 여기 사이트를 통해서라도 눈으로 보시고 꼭 전화주세요...라는 목소리가 들려요...

저런 업계는 뽀대를 중요시합니다. 게다가.. 청담동 일대거든요...
그리고 싸이트 특성상 사진이 가장 우선이란거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사진을 잘 볼 수 있게.. 편하게 UI 등을 조작할 수 있게 한다는 측면에서도..
결국 실패한 것으로 봅니다.
뭣보다 로딩이 계속 뜬다는건.. 작업 시 비효율적으로 했다는겁니다.
이미지와 디비가 훨씬 월등히 많은 싸이트도 저렇게 무겁게 작동하진 않습니다.
가진 사진과 데이터들에 비해 심각한 수준이라 올려본겁니다.
저기보다 데이터가 적어도 몇 백배 많은 곳이 월등히 빨랐습니다.
즉..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걸 얼마나 잘 효과 있게 잘 처리해주느냐가 더 관건이라고 보기에..
전 저기에 점수를 혹하게 줘보는겁니다.
^_^ 여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만의 주관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들이 듣고파서요.
사실.. 답이란건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그죠? ^_^
^^ 다분히 개발자적인 입장에서의 평가이십니다.
개발자로서는 bit 하나가 어떻게 처리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고,
내부 구조가 중요하고, 얼마나 간결하게 코딩했느냐가 중요하고...
간혹 거기에 목숨거는 개발자들도 있지요. ^^

지금 제가 사용하는 환경은 놋북에 무선 공유기로 인터넷 사용합니다만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그다지 버벅거린다는 느낌은 없었고요,
그냥 풀플래쉬니깐 조금 로딩하는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지요.
물론 저도 사이트 클릭했는데 2초이내 화면이 안뜨면 딴 사이트로 가버리지만...ㅋㅋ

개발자 입장에서는 만족하시지 못하셨더라도 일반인입장에서는
그리 불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물론 개개인의 인터넷 이용환경이
달라서 처리속도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물론 UI는 개선할 부분이 많지만요..

개인적으로는 풀플래쉬 사용엔 반대합니다...
최대한 플래쉬 사용안하고 가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리고 말씀대로 답이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엔 너무나 많은 답이 있기 때문에요...^^
http://www.cdwedding.kr/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가독성도 고려되어 있으면서 비주얼 적인 면도 좋네요..

본문에 나와있는 사이트는 너무 가독성이 0%에 가깝네요;;
완전 OTL...................수준입니다.
플래시대신 자바스크립트를 썼으면 더 좋았을걸..
아니면 디자인에 더신경을쓰고 뷰에만 플래시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저도 수준은 낮은 사람이지만요.

눈이 너무 피로하네요.

무비메이커나...매직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홈페이지 만드셨나....

기획은 나름대로 하신듯 한데.....인터페이스는 아닌듯 합니다.

하기야 제 수준에 평가한다는게 부끄럽네요..ㅎㅎ

그데 정말 궁금한데요.. 왜 물어보셨어요?
일단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무언가 있어? 보인다는것을 추구했다라고 할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목적성이 있으니 어느정도는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지만
음.. 좀 무겁습니다.
가독성도 좀 떨어지구요
매번 로딩되는 부분에선 닫아버리고 싶어지는 느낌은 저만 그런걸까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점수가 좀 낮을테구요
의뢰자 입장에서는.. 높은점수를 받을수도 있겠네요

....아.. 의뢰로 사용자 입장에서도 점수가 높을수도.. 그냥 느낌상으론 그럴듯 하니까요 ㅎ(속도만 받쳐준다면;;)
처음에 들어가서 느낀건... 1분동안 내가 뭘해야 하지;;; 멍;;; 뭘눌러야 원하는 메뉴를 볼까;;

이생각 하고 있었음;;
의견들 감사합니다.
사실 제작 입장이 아니라 두루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미... 님들이 이 글 남기고 있을 때.. 전 미니 회의를 통해..
부적합함을 알렸습니다.
사실 플래쉬 제작 능력이 있다면 저런건 왠만한 분은 제작이 가능하죠.
하지만.. 처리 능력은 꽤 떨어진다고 봅니다.
왜 매번 저런 방식으로 로딩을 하며... 최적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점..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데 사용자 가독성과 편의성인데...
제가 유저라 생각하고 해보니 짜증만 늘더군요.
사진이 많아서 정보력이 있다고 하지만.. 사진도 엄청 늦게 떠서는 빠르게 바껴버리죠..
과연.. 정보 제공 측면이 있긴 할까...
등등....
눈을 현란하게 하려는 의도는 있어 보이지만...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하늘에 폭죽을 쏠 때.. 화려하고 멋져 보여서 다들 좋아하지요.
가까이 있을 때.. 소음과 매캐한 연기가 있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그 폭죽이 순차적으로 정리되어 쏘아질 땐 아름답지만.. 과연..
한방에 모두 다 쏴버리면 어떨까요...
어느 정도 몇 개 오버랩되면 몰라도.. 한꺼번에 다 같이 터진다면 정신만 없고..
불꽃의 아름다움이 보이지도 않을껍니다.
그런 난잡함.....
여튼... 에휴.. 왜 저래 만드나 몰라.
풀플을 쓴다더라도... 국내 국외 정말 눈 돌아가게 하는 곳 많건만...
저긴 개인적으로 볼 때 실패작이라 봐집니다.. 그것도 몹시.. 굉장히.....

^_^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을 한번만 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몇번 들어가지 않을 사이트이고.
한번 들어갔을때 확실히 화려하니 눈에 들어오고.
그것을 또 천천히 유심히 볼수도 있겠고?;;
상담받고 일이 성사되면 몇번 가지도 않을 사이트 느리건 빠르건 별로 상관없을것 같네요.
sir처럼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 사이트가 아니니...
한번왔을때 확 사로잡을만한 무언가는 충분한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웹서핑 사이트 구경이 아닌.
내가 결혼을 해야하는데 웨딩사이트를 찾는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적입장에서

1. 디자인과 참신함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처음보면 끌리는 메인이었습니다.

2. 갤러리적인 면이 강해서 서브메뉴 갤러리를 보면 고정화면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계속 로딩되는 사진이 짜증난다기보다는 보고싶은 사진이 고정안된다는 짜증

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면 50:50이라고 여겨집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 이보다 더 무거운 사이트도 많이 봐왔습니다만 이정도로 끌리진 않았습니다. 모두 1분이내에 창을 닫아버렸죠. 그런 면에선 성공한 사이트겠죠.
개발자의 입장이란게 플래시 개발자인지 아니면 phper인지는 몰라도
사용자인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플래시는 과시적이고 php는 심플함이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 나빠보이진 않네요 ^^
통 플래쉬인데...
플래쉬로서의 장점을 거의 살리지 못한 듯 합니다.
이미지의 최적화 과정도 생략이 된건지 무시한건지..
너무 느리고... 화면이 뭐랄까.. 조악하고 산만한 느낌이 드네요.
집중할 수 없고..
과시용으로 제작한 듯 한데.. 제대로 과시될 순 없을 듯 합니다.
사람들 입맛이 모두 천차만별이니.. 좋다 보시는 분도 나쁘다 보시는 분도 있을꺼라 봐지네요.
저도 디자이너지만.. 이건.. 뭐랄까.. 닫아버리고 싶은 싸이트랄까....
느낌은 다들 비슷한거 같네요...

작업관리자에서 성능탭 보셨나요?

CPU점유율이 상당합니다...

이런 문제도 고려해야되지 않을까요?

저도 3D 플래쉬로 사이트 제작하다가 CPU점유율 문제로 완전히 바꿔서 작업했던 기억이...
무분별한 플래쉬 사용인 듯 합니다...

코딩으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플래쉬 사용으로 무거워 졌네요...

로딩 좌절.....ㅠ_ㅠ
저도 얼마전에 플렉스로 디비연동해서 겔러리 부분만 그렇게하니까 괜찮기는 하던대요
다른것들은 기존 그대로 텍스트 형식으로가고요..
까라면 까는 거죠 머.. 돈 받고 만들어 주면 그만.. 유저입장이라면 한번은 가지만 두번 다시 방문 안합니다. 구글가면 좋은 곳 얼마든지 있는데 뭐하러 기둘려요..
저는 굉장히 솔직히 말씀 드릴께요..

사이트 굉장히 눈 아프네요..-_-;; 배경사용.. 로더..

배경을 좀더 일괄적으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효과를 좋지만 너무 과했지요..

꼭 이와 같이 비슷하게 제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전 로더와 배경을 일괄적으로..등등

산만한 분위기? 이렇게 안하겠습니다만..ㅎㅎ;;
요즘 고급 펜션사이트도 이런식으로 만드는것 같더군요. 나름대로 특성을 살리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저는 만들지 못해서 아쉬운데요.
제가 알기로는 제작자 입장이 아닌 일반적인 클라이언트들은 투명을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좋아라 하고, 신기해 하죠. 요샌 포토샵들은 어느정도 다 하니까.
일반인들 입장에선, 우와~ *0*)/ 어떻게 만들었지? 합니다.
만드는 방법이야 별거 없어도, 일반인들 입장에서 어려워 보이면 그게 비싼게 되는거죠.
그에 비해 엄청 깔끔한걸 좋아라 하는사람도 있구요, 다 입맛이 제각각 이죠 뭐...
글구, 웨딩사이트는, 예식장이 어떻게 생겼나 & 음식맛을 중점적으로 보거든요..
제 컴퓨터 성능이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버벅이는 느낌도 없구..
바탕이 조잡하긴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대로 해줬을테고, 오케이 했으면 된거죠... ㅎㅎ ;;;;
글구 웃긴얘기지만, 저 로딩표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ㅋㅋㅋ
뭐 쉴새없이 로딩이 되는거 보니 좀 짜증나긴 하네요..

근데 본인이 쓰고 본인이 까고..
같이 홈페이지 까자고 글 올리신거 같네요
삐딱하시군요..
싸이트에 대한 논의인데...
깐다라... 댁이 쓰신 코멘트들 봤습니다. 포인트가 필요하신가요? 포인트 얻으려 발악한
코멘트들 아주 많더군요.. 단어로만 된 짤막한 성의 없는 코멘트들..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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